<시대를 혼란에 빠뜨린 잡초들>
오바마-힐러리도 러시아와 짜고친 선거개입 음모로
미국 역사상  최초로 "국가 반역죄"로 기소될 운명에 처하였다.
전세계의 정치체계가 시험받고 무너지고, 재편되는 시대(NWO)에 직면하였다.
과연 트럼프의 이름표가 무슨 게임인지 증명하는 모습이다.
한국 쯤이이야,  차중락의 낙엽신세와 송대관의 차표한장 꼴이다.
오죽하면, 유승민, 안철수, 하태경같은 칠/팔푼이들까지 정치판에서 녹을 먹던가?
그러므로, 역사상 한국 못나니들이 모두 정치판에 걸려들었고, 신에게 심판받는 모습들이다.
이는 인력으로 막을 수 있는 보통-현상들이 아니다.
신에게 저주받아 마땅한 자(마귀 자식들)들로 보인다.
오바마가 한국 문정권의 비밀초청에 달려온 것은 2017년 7/3 이었다.
한미-정상회담이 최초로 시작되기 전이다.
국제정치의 음모와 반역자들이 그렇게 밀실에서 바빠진 시대였다.
그결과는 한국의 부정선거로 이어졌다.
그래놓고도, 홍준표와 황교안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달님이 영창가실 적에는 결코, 혼자가지 않을 것이다.
5/18 홍방자와 5/18 성지순례자(임진곡  5개 악기 연주자)를 반드시 순장제물로 대동할 것이다.
그래서 이들이 5/18 특별법 개정(촛불헌법 고려연방제)에 광분하는 이유이다.
국민이 뉴요커가 될 수 없어서 슬프고,
 그렇다고 지인도 없는 일본으로 보트피플로 건너갈 수도 없어서 괴롭다.

'지옥'도 기정사실..!!

알리는 트럼프 끌어 내리기 바쁘다.
알리야 대한민국은 트럼프의  시진핑 파괴를 기대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