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합중국의 최대위기/저커버그 거액살포/중공 바이든에 침묵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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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20-11-10 06:57 조회1,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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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mYzcBUBkGg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현재 트럼프의 위기는 1776년 조지 워싱턴의 크리스마스 밤이나 1862년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스와 상황이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와 미합중국에 있어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남북전쟁과 비슷한 정도의 위기를 트럼프가 돌파할 수 있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승리를 호소한 조 바이든에 맞서 미 전역에서 유권자들의 표를 도둑질하는 것을 멈추라 Stop the Steal 는 트럼프 지지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류매체가 바이든을 당선자로 인정하는 횡포가 상당합니다.
이런 가운데 페이스북의 저커버그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거액을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바이든의 일방적인 승리선언에 중공의 관영매체들이 괴이한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환호하기가 중공으로서도 상당히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웃을수도 울을수도 없는게 시진핑의 속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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