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시오 코르테즈의 트럼프 저주 프로젝트/여성 검찰총장이 폭로자 기소협박/대 역전극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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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20-11-13 06:07 조회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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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9kCj9iB7dI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는 대선 6일전 개표소 직원들에게 부정선거를 훈련시키는 음성녹취파일이 폭로됐습니다.
그러자 미시건주 검찰총장 다나 네셀은 녹취록을 입수한 빅 리그 폴리틱스라는 매체 기자에게 기사와 음성파일을 인터넷에서 삭제하라고 협박했습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형사기소한다고 했습니니다.
다나 네셀 못지않은 미국내 좌파 여성정치인은 단연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입니다.
그녀는 트럼프 누명씌우기(Trump Accountability Project)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물론 그를 지지하는 변호사나 기업가들에게 협박을 가하자는 집단행동입니다. 오카시오는 대선전 추종자들에게 트럼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록다운을 계속 시행해야 한다.
소상공인의 파산과 근로자 실업은 아주 미미하게 치러야 하는 대가에 불과하다고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낙마를 위해서는 경제는 망가져도 상관없다는 무시무시한 선동입니다.
지금 오카시오가 선동하는 BLM그룹은 미 전역에서 저주의 굿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재개표와 수검표가 여러 스윙스테이트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을 누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흘 이내에 승패가 정식으로 갈릴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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