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극좌파의 정적 숙청 계획과 강제수용소/BLM, 우리몫 내놔야/Twexit 열풍과 Parler, Epoch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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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20-11-15 08:39 조회42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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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xHBxChDKfk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 워싱턴 포스트의 제니퍼 루빈등 미국 극좌파들이 트럼프 대통령 진영인사들에 대해 보복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탈린과 마오저동식의 대숙청, 문화혁명식의 정치보복을 거론하면서 심지어는 강제수용소로 보내야 한다고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BLM도 이제 대선이 끝났으니 선거에 기여한 만큼 보답이 있어야 한다고 바이든과 해리스에게 공개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단순히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선과 악의 거대한 마지막 결전이라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부친이며 원로배우인 존 보이트도 트럼프를 적극 응원해 남북전쟁이후 최대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와 주류매체들이 트럼프 진영을 공격하면서 국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하자 미국민들 사이에서는 트위터에서 탈출해 Parler로 계정을 옮기자는 Twexit운동이 활발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주류방송매체에서 벗어나 뉴스맥스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활자매체로는 에포크 타임즈가 크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최근의 미 사기대선 속보들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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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美 진보는 어떻게 미국을 파괴했나? 前 KGB 간부의 충격 폭로! 신인균의 국방tv; https://youtu.be/GXzgnXOGD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