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이기인가 재앙의 처방전인가/시민불복종운동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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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20-11-26 10:41 조회1,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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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Bpr74RBXA
스마트매틱, 도미니언은 과거 20년동안 전세계 투개표방식을 바꿨습니다.
서가 산업으로 그리고 전자투표를 다루는 기업들이 선거업자로 등장했습니다.
미 대선 사기극이 불거지면서 전자투표가 문명의 이기인지 재앙의 처방전인지의 화두가 등장했습니다.
미국내에서 전자투표의 문제점은 과거에도 여러번 제기됐지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론 와이든, 제이미 래스킨, 에이미 클로부셔같은 민주당의원들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폭스뉴스의 터커 칼슨도 전자투표의 문제점은 반드시 밝혀내야 하며 가장 이상적인 투개표 방식은 전통적인 방식의 수개표라고 말했습니다.
문제가 확실하게 발견됨면 과거의 방식으로 회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뉴욕주등 민주당 주지사 지역에서 극단적인 락다운이 실시되자 반발이 거셉니다.
뉴욕주의 한 케육관장은 보건담당자와 셰리프들이 들이닥쳐 방역지침을 어겼다고 지적하자 영장도 없이 사유지를 침범했다면서 내쫓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폭스뉴스 생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1만5천달러의 벌금용지를 찢었습니다.
이 체육관장은 폭스뉴스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천부의 인권을 열거하면서 뉴욕주의 쿠오모 지사를 규탄했습니다.
또 여러지역의 셰리프들은 주지사의 지시에 불복종 하기로 하는등 미 헌법정신에 기반한 시민불복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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