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접종개시와 문정권의 반대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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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20-12-29 18:34 조회3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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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접종시작과 한국 근무자 접종제외 https://youtu.be/lYgSs2yyjhE코
국민의 87%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전체 32개국의 평균 백신 접종 의사 비율 71%보다 크게 높은 것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WWS(WIN World Survey) 회원사가 총 32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의 경우 지난달 5∼29일 만 19세 이상 1천5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 방식으로
조사 대상의 87%가 조만간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다.
'접종받을 것 같다'는 응답은 55%, '반드시 접종할 것'이라는 반응은 32%였다.
3명 중 1명은 접종 의사가 확고한 셈이다.
반면 '접종받지 않을 것'이라는 대답은 9%, '절대 접종받지 않을 것'이라는 비율은 1%였다.
'모른다'라거나 응답을 거절한 사람은 3%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반드시 접종을 받겠다'는 대답은 60대 이상이 43%로 가장 높았고,
19∼29세가 23%로 가장 낮았다.
전체 32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답변은 평균 71% 수준이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9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도와 중국(각 91%),
덴마크와 한국(각 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르비아가 38%로 가장 낮았고 크로아티아(41%)와 프랑스·레바논(각 44%)도 낮게 나왔다.
한편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에서 정부의 위기 대처 방식이 우수하다고 평가한 비율은
한국의 경우 82%(믿거나 말거나 ?)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국내 조사 대상의 15%는 정부의 대응이 '매우 우수하다'고 답했고,
67%는 '우수한 편'이라고 응답했다.
'미흡한 편'이라는 대답은 15.5%, '매우 미흡하다'는 반응은 1.8%였다.
결언 : 정부대응이 우수하다면, 왜 8/15 광복절 행사와 교회탄압을 지속하는 가?
1. 타국은 백신확보에 성공하여 이미 국민접종을 실시하고,
2. 한국은 백신확보 실패국가에도 우수하다는 평가라면, 제정신 국가인가?
아무도 인정할 수 없는 거짓된 여론조사와 그것을 믿는 국민성이다.
3. 주한미군 접종개시와 문정권이 접종반대 지시 - 주재 간호사 불만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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