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은 자신의 무지와 무식을 스스로 자백하며 부끄러운 추태를 부리고 있다
임종석의 주장에서 이를 알 수 있다:
1. 국민의 안전과 국가경제를 파괴하는 것도 정책이라 주장한다.
2. 헌법기관 감사원의 직무에 대해 무지하다.
3. 원전의 기능이 무엇인지 전력수급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4. 원전을 폐기하고 탱양광 발전으로 대체할 수 없음을 알지 못한다.
5. 원전을 폐기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6. 그들이 전력수급에 대한 초보적 지식만 있었어도 탈원전 강행을 할 수 없었다.

탈레반식 국가파괴를 자행하고도 감사원장을 모독함은 바로 그들의 무지 무능 무책임의 입증일 뿐이다.
과학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정책은 국가 파괴일 뿐이다.
그린뉴딜 정책(?) 이름하에 수소차도 2중의 에너지 손실 때문에 특수용도외의 범용의 전기승용차와 경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