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정권 작성일 10-07-19 21:22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의 한국관, 패권주의 성향은 충분히 알려져 있었습니다.

중국은 신제국주의, 패권주의를 노골적으로 추구하며 한국을 속국쯤으로 여깁니다.

 

일반국민이나 군장성이나 생각하는게 똑 같습니다.

'머지않아 미국을 제치고 최강국이 될것이다'라고,,,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한 수단의 정당성 따위는 따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중국이 최고, 최강이어야 하고 맹목적 쇼비니즘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이나 북한은 같은 부류의 불량국가, 깡패국가 들입니다.

정도의 차이와 국력의 차이가 있었을뿐,,,

다만,종북좌빨들이 반미자주 한답시고 배중사대꼴통짓 해대느라,

그러한 중국의 본모습을 억지로 외면했을 뿐이었지요.

 
오히려 한중간에 문제생기면 한국탓으로 돌리는 매국노들.
아무튼,  과거에 그랬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행동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대 저 X박이는 중국 눈치보느라 한미훈련도 서해는 한국, 동해는 미국 갈라서 한다고 합니다.
여러차례 되풀이 되는데,,,
중국 눈치보느라 한미동맹에 이상이 생긴다면, 이 나라는 끝장나는 것입니다.

제발 저 X박이가 벼락이라도 맞고 뒈지든지, 아님 벼락 맞고

정신이라도 번쩍 차리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의인없는 죄인세상으로 전락한 근거>

Now I am going to him who sent me, yet none of you asks me, 'Where are you going?'

Because I have said these things, you are filled with grief.

But I tell you the truth: It is for your good that I am going away. 

Unless I go away, the Counselor will not come to you ; but if I go, I will send him to you.

When he comes, he will convict the world of guilt in regard to sin and righteousness and judgment :

in regard to sin, because men do not believe in me ;

in regard to righteousness,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where you can see me no longer;

and in regard to judgment, because the prince of this world now stands condemned.

"I have much more to say to you, more than you can now bear.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

he will speak only what he hears, and he will tell you what is yet to come.(john16: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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