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거리된 중국공산당사 학습 쇼/미얀마 뒤에서 미소짓는 러시아/파우치는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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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21-04-07 02:37 조회15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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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중공이 국제사회의 비판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내전으로 치닫고 있는 미얀마 사태에서 남몰래 흡족해하고 있는 나라는 러시아 입니다.
러시아 국방부장 세르게이 쇼이구는 2021년 들어 미얀마를 세번이나 방문했습니다.
러시아는 미얀마에 중공에게도 팔지 않는 수호이-30MS도 공급하고 있으며 복합방공시스템 판치르와 무인기 ORLAN도 공급합니다.
세르게이 쇼이구는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푸틴의 측근입니다.
그는 모스크바 외곽에 불교사찰형식의 호화별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중공에서는 구이저우성 준이시의 당간부들이 공산당사 학습 쇼를 하다가 웃음거리가 됐습니다.
갑자기 단전이 발생했지만 학습을 멈출수 없다면서 호롱불을 밝혔다는 사연을 홍보했는데 그 모든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 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앤서니 파우치가 2017년에 전염병의 발발을 정확하게 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가 어떻게 2017년에 오늘날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는지 모골이 송연할 정도입니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돌고도는 물래방아 - 삼손의 등가죽은 벗겨졌다>
1. 러시아 국방부장 세르게이 쇼이구는 2021년 들어 미얀마를 세번이나 방문했습니다.
러시아는 미얀마에 중공에게도 팔지 않는 수호이-30MS도 공급하고 있으며
복합방공시스템 판치르와 무인기 ORLAN도 공급합니다.
세르게이 쇼이구는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푸틴의 측근입니다.
그는 모스크바 외곽에 불교사찰형식의 호화별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2. 한편 중공에서는 구이저우성 준이시의 당간부들이
공산당사 학습 쇼를 하다가 웃음거리가 됐습니다.
갑자기 단전이 발생했지만 학습을 멈출수 없다면서 호롱불을 밝혔다는 사연을 홍보했는데
그 모든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 쇼로 드러났습니다/
3. 한편 미국에서는 앤서니 파우치가 2017년에
전염병의 발발을 정확하게 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가 어떻게 2017년에 오늘날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는지
모골이 송연할 정도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동영상 URL 복사 : https://youtu.be/5dnfseiEfW0
버마 사태! 어떻게든 되라! '버마' 군부가, 우리 군부와는 달리, 어쨌던, 주체성 있군요?! ,,. /////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팬데믹은 일부 미국인(파우치,빌 게이츠,소로스 등)과 중빨 합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 파우치가 연구자금을 일부 댔다는 말도 있고, 빌 게이츠도 팬데믹 말한 적 있고, 심지어는 바이든도 재작년 가을 팬데믹 말한 적 있다고....적당히 인구조절하고 팬데믹 핑계로 우편투표/사전투표 확대하고 투표인 확인 허술하게 하면서, 전자개표 확대하고 해서 부정선거로 지놈들 선호하는 정치세력 많이 당선시키려고....이상한 세상(빅 브라더 독재실현)을 추구하는 정신병자들 같은.... 제일 심각한 미꾸라지가 소로스인 것 같음. 미얀마사태에도 관여했다고 하니. 빌 게이츠는 지금도 코로나보다 더한 팬데믹이 다음에 올 거라고 하고 있으니....이 자도 요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