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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태양광/풍력발전 시설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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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21-06-11 10:51 조회6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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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loGzcA7J04

중국에서 자랑하고 있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상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가
지난 6월 2일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풍력 12급 강풍으로 상당 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이 발전소는 산둥성(山东省) 더저우시(德州市)의 딩좡(丁庄) 저수지에 세우고 있습니다.
중국의 풍력 등급은 0급에서 17급까지 모두 18개의 등급으로 나누는데,
풍력 12급이란 태풍급 이전의 단계로, 13급부터 17급까지는 태풍의 규모이기 때문에,
강풍 중에서 12급은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초당 32.7~ 36.9m로,
시간당 117~134km의 위력을 가진 이 12급 강풍은 거의 약한 태풍과 비슷한 위력인데,
내륙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강풍이 풍랑을 만들면 약 14m까지 이르게 한다고 합니다.
내륙에서 태풍이 만들어 지지는 않죠.

중공은 2019년부터 시작하여 모두 두 단계로 나누어
총 투자액 14억위안(약2380억원) 총 320메가와트의 에너지 비축 저장량을 자랑하는
세계제일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선 약 8.19억위안(약1392억원)을 투자하여 2021년 5월 12일에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200메가와트급의 발전에 들어갔는데요.
이번 돌발적인 강풍에 의해 상당한 부분이 망가져서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물론 강풍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중국의 전문가들은 설계 문제와 전반적인 부력 시스템의 안정성 문제,
태양광 설비 품질 등의 원인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중국네티즌들은 역시 날림 공사를 하면서 중공이 세계제일이라고 선전 선동에만 열을 올리더니
세계제일의 명성은 한 달도 버티지 못하고 겨우 22일만에 무너졌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영상은 계속해서 인터넷에서 삭제 당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중공에서 태양광 발전출력 320메가왓트(320MW)가 어느정도의 규모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면.
원자력발전소의 발전기 1기의 용량이 700~1,200MW. 70년대 건설된 화력발전소 용양이 300 MW급
이런 규모의 회전식 발전기가 1시간 발전하면 발전용량이 700MHH, 1200MWH, 300MWH라고 함.
위 태양광발전이 1시간 발전해서 모아야 320MWH가 됨.
전력은 주파수제어로 수요=공급을 실시간 일치시켜야 하므로 반드시 회전식 교류발전기로 실시간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여야 하며, 저장이 불가능함. 태양광발전은 직류전기이며 1시간 직류전기를 모으면 320MWH (화력발전1기 출력)
인데, 전기에너지를 실시간 발전이 아니고 모아두는 것은 불덩어리를 저장하는 것과 같으니 수시로 화제가 발생함.
위의 설명에서 용량이나 전력의 품질에서 태양광이나 풍력은 원전을 폐쇄하고 이의 대체수단이 될 수 없음은 극명하다.
탈원전을 결정한 사람들 이같은 사실을 모를리 없는데 탈원전에 침묵했다면 그들도 형사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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