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미필자들이 노리는 대한민국?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군미필자들이 노리는 대한민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aufrhd 작성일21-06-17 17:31 조회578회 댓글1건

본문

윤석열, 이재명, 송영길, 윤호중, 김부겸, 이준석. 이들은 언론사 사회면을 장식하는 정치 ‘인플루언서’다. 특히 헌정사상 최초의 30대 당수로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는 화제성을 독점하며 일거수일투족이 집중조명되고 있다.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 외에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현역으로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여야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두 명이 모두 병역 미필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학시절인 1982년 병역검사를 받았는데 양쪽 눈의 시력차가 큰 부동시로 전시근로역 처분(면제)을 받았다. 윤 전 총장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을 당시 불거진 병역 문제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부동시로 운전면허도 취득하지 못했고, 현재도 계단을 오를 때 다소 어려움이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85년 제2국민역(골절후유증에 의한 주관절 내반 주 및 완관절부 불유합좌)로 면제판정을 받았다. 이 지사가 기자회견에서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어린 시절 상대원 공장을 전전하며 일하던 중 프레스 사고로 왼팔이 부서져 6급 장애인이 돼 1985년 5월 (징병신체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아 병역면제 됐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자 두 명도 군 복무를 안 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시국사범 수형으로 병역 면제된 경우로, 1984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에 선출된 뒤 학생운동을 하다 투옥되면서 1985년 소집면제 판정을 받았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시국 사건으로 인한 폭력 전과로 면제됐다. 윤 원내대표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함께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사건(1984년 9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내의 타학교 학생과 민간인 등 4명을 정보기관의 프락치로 몰아 감금 폭행)에 연루되어 1985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10월을 선고받았었다.


대한민국 정부의 2인자인 김부겸 국무총리도 병역을 이행하지 않았다. 김 총리는 1978년 대통령 긴급조치 9호 위반과 1980년 5.17계엄령 위반으로 구속되면서 징역형이 확정되어 수형 생활을 하게 되면서 병역이 면제되었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2017년 6월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수형 사실이 있어서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물을 흐린다고 해서(현역 입대하지 않았다)…. 2대 독자이기 때문에 애초 보충역에 편입됐다”고 말했다.

 

반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2007년 1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이미지브라우저개발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산업기능요원은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병역의무가 있는 사람 중 일부를 선발해 현역으로 복무하는 대신, 연구기관이나 산업체에 대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 대표의 군 복무 관련 2012년 2월 강용석 변호사가 근무지 이탈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했었다. 2010년 이 대표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면서 지식경제부주관 ‘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할 당시 회사를 수차례 이탈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추후 이 대표가 공개한 병무청 감사결과 문서에 따르면 오히려 외출시간보다 대체근무를 더 많이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병무청 감사결과 문서에는 “이준석의 경우 근무 중 SW마에스트로 연수 참여는 지경부로부터 받은 연수기록사항과 지정업체의 지문인식시스템에 의한 출퇴근 관리기록을 근거로 하여 직접 지정업체를 방문하여 실태조사한 결과, 회사의 취업규칙에 따라 지정업체장에게 사전 보고하여 외출 승인을 받았고 SW마에스트로 연수에 참여하기 위한 외출시간(41시간 30분) 보다 대체근무(56시간 30분)를 많이 한 것이 확인되었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군복무 미필자는 피선거권 없애야..!!
군미필을 사회적 부끄러움으로 인식해야..!

퍼온글 목록

Total 17,335건 8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125 응천스님의 연설을 경청하시면서 무엇이 맞고 잘못인지 판… 한글말 2021-08-08 284 8
17124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소식 6편/ 2021년… 海眼 2021-08-06 289 4
17123 '적후'에서의 '게릴라戰'에 '노인, 유약자'는 필수(… inf247661 2021-08-06 336 6
17122 인류를 500,000,000 이하로 유지? 대규모 인구… 댓글(1) 공부하는이 2021-08-04 412 8
17121 CDC 매사추세츠주 코비드 발병에 감염된 사람들의 74… 댓글(1) 공부하는이 2021-08-04 289 5
17120 화이자 백신 2회 접종 후 4~6개월 만에 바이러스에 … 댓글(1) 공부하는이 2021-08-04 353 3
17119 독일 신문, COVID 봉쇄 히스테리를 조장하고 사회에… 공부하는이 2021-08-03 305 7
17118 마이크 폼페이오의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IRF) 연설 우익대사 2021-08-01 239 7
17117 코로나 백신인 AZ와 Pfizer의 교차접종 후 사망… 댓글(1) 우익대사 2021-07-31 356 6
17116 [라나회장] / 미국현지 최신 소식 5편 2021년 7… 海眼 2021-07-31 326 2
17115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소식 4편 / 2021… 海眼 2021-07-30 268 2
17114 연구: 인공 코로나 백신 "면역"이 단 6주 만에 약화… 공부하는이 2021-07-29 290 7
17113 [라나회장] / 미국현지최신소식 3편 2021년 7월 … 海眼 2021-07-27 344 3
17112 성경예언 시작됐나? (인류역사 종말에 관한) newyorker 2021-07-25 413 13
17111 황교안, 인천 연수 재검표 투표지 "특검해야!" 댓글(1) 고사연 2021-07-24 388 7
17110 백신을 거부한 대통령들에게만 닥친 무서운 일들 댓글(1) 우익대사 2021-07-24 482 11
17109 반중반미 결정-투표 아닌 개표-공정선거로 혁명적 변화 … 공부하는이 2021-07-24 244 6
17108 트럼프의 귀환을 위해 백악관을 지킨 미군 공부하는이 2021-07-24 391 9
17107 청해부대90% 집단감염!!!! 핸섬이 2021-07-23 315 7
17106 이스라엘-100%치료제 개발 공부하는이 2021-07-23 458 11
17105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소식 2편 2021년 … 海眼 2021-07-23 340 5
17104 mRNA 기술의 발명가는 기획 전염병에 대한 뚜껑을 날… 공부하는이 2021-07-23 347 9
17103 기소, 체포 및 처형 목록-Deep State Oper… 공부하는이 2021-07-23 519 7
17102 미국의 최전선 의사의 변호사 45,000명의 코로나 백… 공부하는이 2021-07-22 473 12
17101 조갑제는 대단한 사람이기 때문에, aufrhd 2021-07-22 437 12
17100 뇌물 거짓말 신기루 횡령. 무고한 생명들 사라져도 눈 … 공부하는이 2021-07-22 259 4
17099 지적할 거는 지적해야 좋은 세상이 온다. newyorker 2021-07-22 271 4
17098 사람의 진짜 인성 알아보는 법 newyorker 2021-07-21 379 5
17097 백신 약병의 98~99%는 산화 그래핀 공부하는이 2021-07-21 1748 13
17096 IT's REAL: 과학 논문은 "DNA 하이드로겔" … 공부하는이 2021-07-21 306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