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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모범국 이스라엘·영국도 재확산 비상…확진자·사망자 반년 만에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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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습하는이 작성일21-09-29 10:33 조회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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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모범국 이스라엘·영국도 재확산 비상확진자·사망자 반년 만에 최고 기록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6136#home

 

 

이스라엘인들이 지난 8일 예루살렘의 마겐 다비드 아돔 메디컬센터에서 코로나19 항원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인들이 지난 8일 예루살렘의 마겐 다비드 아돔 메디컬센터에서 코로나19 항원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AFP=연합뉴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백신을 맞았는데도 코로나19에 걸린 돌파감염자와 중증 환자가 속출하면서 백신 접종 속도전으로 상황을 타개하려던 국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0(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영국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10, 사망자가 143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7(54674)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하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늘어 지난 312일 하루 175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다.

스카이뉴스는 이러한 (사망자) 통계는 영국 보건부가 성인 인구의 75%(3968만 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했다고 밝힌 직후에 나온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현재 영국에서 한 차례 이상 접종을 마친 인구는 전체 성인의 89%4709만 명에 이른다.

영국은 지난달 19일 그간의 봉쇄에 가까운 방역 조치를 해제하고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간다는 위드(With) 코로나전략을 채택했다. 백신 접종률을 높여 중증 질환자 발생을 줄여 코로나19 와중에도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백신 접종률을 높였음에도 델타 변이의 확산 속에 사망자와 중증 질환자가 다시 늘면서 계절성 독감처럼 코로나19와 공존한다는 전략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6820만 인구의 영국은 누적 확진자 611만 명과 사망자 13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보건부는 백신 접종으로 지금까지 사망 6만 명, 입원 환자 66900명 발생을 막았다고 추산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개발에 공헌한 영국 옥스퍼드대 앤드루 폴러드 교수는 10일 의회의 초당적 연구 모임에 참석해 집단면역 달성은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자를 감염시키는 새로운 변이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백신과 면역 합동위원회((JCVI) 좌장을 맡은 폴러드 교수는 앞으로 확진자 숫자가 아닌 검사와 중증 입원환자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국은 지금까지 25200만 회 이상의 검사를 시행해 왔다.

영국과 함께 백신 모범국으로 꼽혔던 이스라엘도 코로나19 재확산을 겪고 있다. 10일 예루살렘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전날 신규 확진자가 지난 28일 이후 가장 많은 6275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날 전체 인구 약 930만 명의 62%1차 접종을, 58%2차 접종을 마쳤다. 부스터 샷(3차 접종) 접종 인구도 전체의 6%(573000)에 이른다.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백신 접종을 강조해 온 이스라엘은 지난 6월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을 정도로 백신의 덕을 봤다.

하지만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스라엘 보건부의 나흐만 아시 보건국장은 일부의 반대에도 영업 제한을 포함한 방역 강화 조치를 며칠 안으로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10델타 변이 유행 이후 소아 환자의 입원이 급증하고 있다여전히 성인에 비해서는 낮지만 델타 변이가 다른 변이보다 아이들에게 더 치명적일 수 있음을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소아청소년의학회(AAP)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달 22~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청소년은 71726명으로 전주의 39000명에 비해 84% 증가했다.

김홍범 기자 kim.hongbu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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