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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숨기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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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21-10-02 18:05 조회98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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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숨기고 거짓말

새만금 태양광.jpg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새만금방조제 인근 수상태양광 패널이 온통 새똥으로 범벅이 돼 있는 모습. / 김영근 기자

정부의 2050 탄소 중립안을 실현하려면 전력 저장 장치(ESS) 구축에만 787조~1248조원이 들 것이라는 탄소중립위원회 전문위원회 검토 내용을 조선일보가 입수해 보도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달 2050년의 태양광·풍력 전력 비율을 56.6~70.8%로 잡은 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태양광·풍력은 햇빛과 바람이 있을 때만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 전력을 저장했다가 햇빛·바람이 없을 때 쓰기 위한 전력 저장 장치가 필요하다. 탄소중립위원회 에너지 분과 전문가들이 지난 7월 그 설치 비용을 계산한 내용이 이번에 공개된 것이다.

이 뉴스는 두 측면에서 충격적이다. 우선 전력 저장 장치 구축비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든다는 점이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예상한 액수의 2~3배에 달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 저장 장치에 필요한 땅도 여의도의 48~76배에 달한다. 태양광 패널 설치 부지와는 별도로 필요한 땅이다. 이 밖에 태양광·풍력 등은 도시·공단 등의 전력 실수요지에서 먼 곳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송·배전망 설치에도 천문학적 비용이 들 수밖에 없다. 정부 정책이 아니라 실현 불가능한 공상 소설 같다.

더 충격적인 것은 탄소중립위원회가 이런 분석 결과를 국민에게 숨겨왔다는 점이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달 5일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하면서 “소요 비용을 현 단계에선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엇을 하든 거기에 드는 비용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다. 그걸 고려하지 않았다니 이상했다. 알고 보니 너무나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결과가 나오자 그걸 감추고 ‘고려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이다. 위원회는 보도가 나오자 “ESS만 아니라 양수 발전, 그린수소 등을 통해 태양광·풍력의 간헐성에 대처할 수 있다”고 했으나 궁색한 변명이다. 양수 발전은 마땅한 입지가 없고 그린수소는 80% 이상 수입한다는 것이 위원회의 시나리오다.

탄소중립위의 민간 위원 77명에는 환경·시민 단체 인사가 20명 포함돼 있지만 원자력계는 한 명도 없다. 위원회를 자기들 편으로만 구성해놓고, 그나마 전문가들이 작성한 비용 보고서는 숨긴 채 국민에게 거짓말했다. 이게 이른바 탈원전 정권이 하는 일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우리나라 전력부하 1억KW는 실시간 발전에 실시간 사용하는 것이지 ESS에 저장해 놓고 쓸 수 없다.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으로 100% 공급하겠다고 이재명은 윤석열에게 RE100을 아냐고 물었다. 신재생 전력을 저장해서 100% 신재생 전력으로 100% 이용하는 게 RE100이란다. 신재생전력은 전력 특성상 RE100은 커녕 겨우 RE005이고, 부족한  RE095는 다른 발전소(섯유, 석탄, LNG)를 추가로 가동해야 하는 과학적 사실은 모른다. 대규모 에너지는 저장해서 쓸 수없고, 저장하면 반드시 화재가 난다. 그래서 전력부하 1억KW 규모를 저장이 불가능하고 실시간 생산 실시간 사용해야 화재도 없고 안전한 것이다. 무식한 짓 하지마라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결론으로 태양광+풍력 발전 저장장치는 최소화 하여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고 실시간 한전 전력망에 송전하는 방식으로 한다.
이유는 1) 화재발생의 위험을 없애고 2) 생산되는 전력만큼만 실시간 변환하여 송전하며 3)신재생 전력의 기여도가 크지않고
신뢰성 없는 대용량 ESS를 굳이 두어야 할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이 없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재인에게 이 사실을 추궁하고 탈원전 및 태양광+풍력장사에 대한 책임을 처저히 과학에 의거하여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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