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의 횃불」ㆍ 「아리랑 겨레」ㆍ「너와 나」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멸공의 횃불」ㆍ 「아리랑 겨레」ㆍ「너와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익대사 작성일21-10-16 01:34 조회1,802회 댓글0건

본문

◆ [음악/군가]  「멸공의 횃불」ㆍ 「아리랑 겨레」ㆍ「너와 나」



☞ "'시(詩)'에서 사람의 여러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예(禮)'에서 사람이 우뚝 서며, '음악[樂]'에서 사람의 인격을 완성시킨다."(興於詩, 立於禮, 成於樂)...(Translated by 우익대사)... 


☞ "Let a man be first insited by the Songs, then given a firm footing by the study of ritual, and finally perfected by music."[Translated by Arther Waley(18891966)]...


---공자(孔子), 『논어(論語)ㆍ태백(泰伯)』...

 



1. 군가, 「멸공의 횃불」(영어 가사)(동영상 3분 9초)



※ [MV] 멸공의 횃불 - Korean Military Song






Original Korean lyrics: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써 오늘을 산다 번갯불 은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역사 창조하는 번영의 이땅 지키고 싸워이겨 잘살아가자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 자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TjiWjbgVzM0


2. 군가, 「아리랑 겨레」(동영상 2분 21초)



※ 군가 - 아리랑 겨레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 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에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기 있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나가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 자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feK2gJpoq_g
 
 

3. 군가, 「너와 나」(동영상 2분 40초)


2020. 10. 2.



요즘에 이르러서는 거의 불리지 않는 군가이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조국 수호에 대한 비장함이 잘 드러나는 군가입니다.


※ 자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LWf2hHPyxs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19건 2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멸공의 횃불」ㆍ 「아리랑 겨레」ㆍ「너와 나」 우익대사 2021-10-16 1803 15
88 이명박 전대통령에게 도움을 구한 윤석열대통령!!, 이게… 댓글(1) 핸섬이 2023-01-30 1735 15
87 건국대통령을 도덕 파탄자로 날조… 이런 자들 '역사법정… 댓글(3) 海眼 2022-09-08 1710 34
86 재인이의 셀프훈장수여 댓글(4) 핸섬이 2022-03-14 1692 24
85 이인선 수녀님, "나는 박정희란 이름 석 자로 족하다" 댓글(1) 우익대사 2021-09-30 1689 39
84 40일의 기적(한국의 방위산업) 댓글(1) 핸섬이 2022-11-14 1680 22
83 삼성 총수 입에서 튀어 나온 “목숨 걸고”란 말 댓글(1) 핸섬이 2022-06-03 1645 18
82 실망시키지 않는 김진태 입니다.180도 변한 모습 입니… mozilla 2022-06-03 1631 29
81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란다 (57. King's deci… 한글말 2022-11-15 1623 41
80 국부 박정희, .. 역적 김대중. aufrhd 2022-10-05 1611 19
79 박정희를 부활하자 댓글(1) 지만원 2022-05-15 1608 54
78 판도라의 상자 열렸다...이제 5.18로도 막을 수 없… 댓글(3) 공자정 2023-08-09 1605 31
77 김진태 큰 정치인 입니다. 댓글(1) mozilla 2022-06-03 1587 9
76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평가 댓글(2) 핸섬이 2023-08-21 1584 49
75 운동권 종북좌파무리들을 이대로 두고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댓글(2) 海眼 2022-08-27 1575 24
74 국힘 성일종에 보내는 강력 경고, 5.18 헌법 개정 댓글(1) 한글말 2023-09-07 1567 26
73 '숙맥의 난'에 대하여 댓글(2) 핸섬이 2023-02-03 1562 23
72 역시 "삶은 소대가리"칭호가 어울리시는 분 댓글(2) aufrhd 2022-11-08 1539 34
71 [레이디경향] 서울, 세계 여행객의 연말 여행지로 급부… 댓글(1) 공자정 2022-11-30 1535 13
70 황교안, "원상회복 종이? 새빨간 거짓말" 댓글(2) 고사연 2021-10-02 1533 7
69 4강 경선은 무효다..!! 댓글(1) Marie 2021-10-10 1525 7
68 '반일 감정 선동'은 빨개이 북괴.종북 들이다. ,,. inf247661 2023-03-07 1511 8
67 An honourable event. inf247661 2023-03-21 1510 6
66 실물 배추잎 투표지등 공개 댓글(8) 일조풍월 2021-09-01 1505 10
65 이도형: 5-18 재조명하라 한글말 2023-09-04 1500 19
64 해외자유주권총연대 해외동포 대표의 성명 전문 청원 2022-09-30 1489 14
63 [사설]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댓글(3) 한글말 2021-10-02 1480 18
62 4.15총선 의혹 진상규명 촉구 교수 시국선언 댓글(1) 고사연 2021-10-04 1442 13
61 "전두환은 5.18과 무관..." 한글말 2022-06-12 1429 25
60 육사 필수과목에서 6.25전쟁사 없앤 文정부 댓글(2) 진달래1 2022-10-21 1429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