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방법을 전해준 미국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방법을 전해준 미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핸섬이 작성일22-05-10 09:48 조회1,206회 댓글1건

본문

신궁과 천궁을 콕 집어서 호소한 젤레스키대통령에게 도움을 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9964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9964  :  '포인팅 휭거'  ☜  않 떠서,,.
무척 오래된 무기일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2사단 작전처 작전과 대위 때, '레드 아이; Red Eye' 라는 보병이 사격하는 '대공 사격 유도 무기'에 관한 AM CW 전문{ⅱ급}을 받아, 보좌관{소령,} 참모{중령}, 참모장{대령}, 사단장{소장}결재 받고, 연대로 이첩 하달은 하지 않고, 그냥 '종결 처리' 하고; {군단 전문인데 '사단 종결'로 되어져 있으므로 연대로 '이첩 하달'은 하지 않!}, ,,.  지금도 그런 무기를 보유 중인지는 모르겠네요만,,. 자세한 얘길 할 수 없으니,,.                    소령 때, 상무대 보병학교 고군반 교관 시절에 육군방공포병학교 '방공포병 대위'들을 인솔하고 와서 '제병협동훈련' 참가하러  온 '소령'교관에게 말하니 그런 무기를 잘 알고 있데요.  ,,.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10/13cbf6d2-5ee8-40f6-978c-f95fbcff70b3.jpg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3사단 장병이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현궁을 운용하고 있다. 현궁은 우크라이나군이 한국으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공격무기 중 하나로 꼽힌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3사단 장병이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현궁을 운용하고 있다. 현궁은 우크라이나군이 한국으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공격무기 중 하나로 꼽힌다.          각설; 도움을 줄려거든 비밀로 하고 조치해야거늘 이렇게 공개하면 효과있는 건지,,. '러시아'는 공산국가로 북괴의 혈맹이거늘,,. '김 창룡' 장군의  '미완성 20자 원고지 1,600 여매'를 단행본화 시킨 책자 '숙명의 하이라루' 라는 책자를 보면  '러시아 간첩'이 된 중국인을 2년간 추적하여 일망타진하는 이야기로 시작되었다가 임무 종결과 동시 이번에는 그곳을 시급히 떠나 한만 국경선으로 이동 배치되어진 3일 만에 1945.8.15 해방을 맞아 고향 함경남도 영흥'으로 귀국하니 진주한 '러시아'군들의 '무지,무식.단순'한  날강도, 깡패보다 더한 만행에 질려서 ,,.  '하이라루'에서 함께 하던 부하를 강원도 철원으로 등에 형님이 주신 엿'을 등에 메고, 명태{북어} 100마리를 사서 역시 등에 메고 찾아갔건만! ,,. 체포되어 탈출, 고향에 임시 갔지만 다시 체포되어 2번이나 사형 선고받아 시베리아행 철도에서 또 탈출, ,,. 재 체포, 쏘련군 간부를 의자로 때려 쥑이고 탈출, 함경남도 평안남도 낭림산맥을 넘어 평양, 개성 경유 송악산 삼팔선을 넘어 서울로 남하하여, 서울역에서 거지 행각타가 '박 기명'이라는 만주에서의 동료{당시 중위}를 만나 극적으로,,.  ////  '우크라이나'를 적극 도와줘서 우방으로 맹갈아야! ,,. '윤 석렬'대통령을 믿어 보려고 심적으로 노력합니다만,,.  자료 제공, 고맙!    5.18 동작동 국립 모이 제28묘역에서 만나뵈면 감사하겠! ,,. ////

퍼온글 목록

Total 117건 2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 대법관들이 불법 수당 받아? 그러면서 재판을? 댓글(1) 한글말 2023-07-11 1872 26
86 국힘 성일종에 보내는 강력 경고, 5.18 헌법 개정 댓글(1) 한글말 2023-09-07 1525 26
85 동물은 수치심이 없다 댓글(3) sunpalee 2022-09-28 1779 26
84 '광수'들 보기! ,,., inf247661 2023-02-21 13341 25
83 5.18은 ‘무장봉기’ 입증 - 주동자가 진상조사위원장 한글말 2023-08-03 1094 25
82 "전두환은 5.18과 무관..." 한글말 2022-06-12 1387 25
81 압사로 156명 불가능.. 이태원 사망자 명단 없다 댓글(1) 한글말 2022-11-08 1975 25
80 윤석열의 5월 정신에 동의 못하는 이유 12개 한글말 2023-05-25 1286 24
79 재인이의 셀프훈장수여 댓글(4) 핸섬이 2022-03-14 1647 24
78 유튜브에 ~ 이런 좌빨행위 aufrhd 2023-12-17 1367 24
77 운동권 종북좌파무리들을 이대로 두고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댓글(2) 海眼 2022-08-27 1541 24
76 5ㆍ18 가산점이 공무원을 사조직으로 만들어 나라를 망… 한글말 2022-11-05 1121 24
75 '숙맥의 난'에 대하여 댓글(2) 핸섬이 2023-02-03 1516 23
74 이집트인 인터뷰 사실인가? 댓글(1) 일조풍월 2022-11-01 1837 23
73 40일의 기적(한국의 방위산업) 댓글(1) 핸섬이 2022-11-14 1645 22
72 검찰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끝난 가세연 체포…쏟아진 후원 지만원 2021-09-12 960 21
71 문재인USB내용 댓글(1) 핸섬이 2024-04-16 203 20
70 이도형: 5-18 재조명하라 한글말 2023-09-04 1462 19
69 퇴임후에도 세금 한푼 안내며 살아갈 문통 댓글(2) 핸섬이 2022-05-04 1185 19
68 국부 박정희, .. 역적 김대중. aufrhd 2022-10-05 1585 19
67 [사설]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댓글(3) 한글말 2021-10-02 1439 18
66 탄압받을수록 ‘윤석열 덩치’ 커진다? 지만원 2021-09-12 1181 18
65 '40년 노역보다 정부의 무관심이 더 힘들었다' - … 댓글(1) 핸섬이 2022-05-27 1273 18
64 삼성 총수 입에서 튀어 나온 “목숨 걸고”란 말 댓글(1) 핸섬이 2022-06-03 1611 18
63 문재인의 청구서가 몰려온다! 댓글(1) 핸섬이 2023-03-23 1773 17
62 [조선사설] 野 대선주자 한 사람 잡으려 권력기관이 총… 지만원 2021-09-12 871 17
61 敵을 모르면 百戰百敗 aufrhd 2023-12-27 1294 17
60 5·18을 “광주” 스스로가 “사태”로 만들고 있다 진달래1 2022-10-26 1176 17
59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란다 (51. 시대정신을 수용하라… 한글말 2022-11-07 1109 17
58 [朝鮮칼럼] 윤석열, 사느냐 죽느냐 지만원 2021-09-12 1083 1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