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訊問官!' ,,. '감옥에서 각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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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8-20 16:32 조회8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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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정원 생활을 30년 동안 했고, 그 중 25년 이상 ‘탈북자 신문관{訊問官}으로 일하다가
7년 전에 퇴직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재직 중 국정원은 국내 입국 탈북인 신문시 5.18 관련 질문은 ‘정치적인 문항’으로 치부하여 관련 내용을 일절 묻지 않았습니다. 즉 5.18 관련 대남 침투 후 북으로 복귀한 공작원이나 특수부대원을 지실{知悉, 모두 알고있음} (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앎)하거나 목격한 적이 있는지, 경험담을 특문{得聞, 얻어 들음} (남에게서 듣고 앎)한 사실이 있는지 등은 ‘기본 신문 요항’에 없어 신문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 출처 : :::::전우들의 테라스 WWW.ROKFV.COM:::::
[지만원메시지(126)] 감옥에서 대통령님께 국정원에 수십 년 암약해 온 고위 간첩을 신고합니다.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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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신문{訊問}, 지실{知悉}, 득문{得聞}'등을 한자로 굳이 옮겨 병행했읍니다. ,,. 약간 낮이 설으실 분도 혹시 계시올 수도 있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