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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이례적인 기사에 오마이뉴스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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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향 작성일11-03-23 16:04 조회14,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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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1일자 <범죄정권 및 국민보호명분 앞세운 새로운 전쟁>이란 제목의 글에 대해
오마이 뉴스가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경향신문이 보도한 기사에는 ‘북한. 버마 등 다른 독재 국에도 적용 소지’라는 부제목을 달았듯이
다국적군의 리비아 내전 개입이 북한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여기에 오마이 뉴스는 ‘R2P는 서방측 강대국 중심의 사고로써 북한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말이 좋아서 R2P지 미국은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국민을 집단학살,
전쟁범죄, 인종청소, 반인륜적 범죄로부터 보호하지 못하는 나라들을 공격하기도 보호하기도
해 왔다는 것이다.

좌파성향의 경향신문에서 의외의 기사를 낸 것에 대해서 역시 좌파성향의 오마이 뉴스가 발끈한 것이다.
오마이 뉴스가 지적한 것처럼 세계 최악 인권유린하는 김정일을 옹호하는 듯한 기사, 북한 노동신문에서
나올 듯한 행태는 더 이상 생산해서는 안된다.

김정일은 국제사회의 제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핵개발을 강행하고 미사일 발사실험을 통해 군사적
위협을 키워가고 있으며 북한 주민들은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같은 명백한 도발을 저지르고도 한 마디 사과나 시인도 없는 뻔뻔한 북한
김정일을 서방국가들이 후세인이나 카다피 보다 더 좋게 생각할리 없다. 김정일은 더 이상 악행을 멈추고
적화야욕을 멈추고 인민들의 식량난을 해결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리비아 공습, ‘범죄정권 밑 국민 보호’ 명분 앞세운 새로운 전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01927295&code=9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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