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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교 '최우원'교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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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덴삼촌 작성일10-01-14 21:08 조회9,9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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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무서워하는 대북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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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최우원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이 평양조선중앙통신을 통하여 적반하장의 어설픈 협박문을 보내 왔으므로 이에 대해 우리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은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임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교수 최우원이 죽든가 악귀 김정일 일당이 완전 박멸되든가 둘 중 하나의 생사결투가 이미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 어설픈 협박은 불벼락 천벌의 날이 왔음을 느낀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의 마지막 발광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대북전단을 읽어본 순간 북한 군인들의 눈에는 시퍼런 불이 켜지며 분노의 총부리가 저절로 김정일을 향해 돌아가고 있으니 악귀 김정일이 어찌 무서워 떨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대북전단을 받아든 북한 동포들의 손에는 악귀 김정일을 향해 날아갈 돌멩이가 굳게 움켜쥐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전 세계인과 함께 희망의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대북전단으로 북한 전역을 뒤덮어 버리고 북한 동포들을 구출해 낼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대북전단은 죽음 앞에 놓인 북한 동포들에게는 희망과 회생의 힘을 안겨줄 것이지만 악귀 김정일 일당에게는 완전 박멸의 천벌을 내리칠 것입니다.

화산 폭발과 같이 분출하는 정의감, 인류애, 애국심으로 굳게 뭉쳐 김정일과 세습노비 일당을 박멸하고 불쌍한 북한 동포들을 자유 대한민국의 따뜻한 품 안으로 되찾아 옵시다!!!


다음의 글은 대북전단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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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북녘 동포 여러분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이 겨울의 추위 속에서 끼니를 이어갈 걱정으로 배고픔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신 동포 여러분을 생각하면 남녘의 동포들은 목메어 뜨거운 눈물이 솟구칩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잔악한 김정일 악마 정권에 의해 6백만 이상의 북녘 동포들이 비참하게 굶어죽고 학살당한 소식에 남녘의 동포들은 모두 하나 같이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범 가짜 대통령 노무현과 원조 반역범 김대중이 그것들의 상전 김정일에게 충성하느라 갖다 바친 수백억 달러의 돈과 수천만 톤의 쌀, 옥수수, 밀가루는 모두 어디로 가버린 것입니까!!!

이 엄청난 돈과 식량의 십분의 일만, 아니 이십분의 일만 제대로 썼더라면 북녘 동포들 가운데 굶어죽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악마 김정일은 이 돈들을 착복하고 해외로 빼돌려 숨겨놓은 것입니다.

김정일이 스위스의 은행 비밀계좌들에 숨겨놓은 돈만 해도 60억 달러가 넘는다는 사실은 이미 전 세계가 다 알고 있고 이 외에도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바하마 등에 비밀계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굶어 죽어가는 북녘 동포들을 살리려고 지난 10년 간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가 나서서 수 천만 톤의 쌀, 옥수수, 밀가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악마 김정일과 그의 일당들은 동포들에게 제대로 나누어주지 않았습니다.
주로 군대에만 공급하고 상당량은 중국에 팔아 달러를 챙기기까지 하였습니다.

김정일 악마 정권이 동포 여러분의 부모, 형제, 자녀 수백만 명을 고의로 굶겨 죽인 것입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여러분들마저 모두 굶겨 죽일 것입니다!!!

수백만 동포들이 굶어 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일족이 벌여온 호화 향락의 실상은 전 세계를 경악 졸도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정일의 개인 요리사로 수년간 일한 일본인 겐지가 말해주는 초호화판의 향락은 이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것이었습니다.

전용 비행기를 러시아, 노르웨이, 프랑스, 인도네시아, 마다가스카르, 일본, 브라질, 필리핀 등 전 세계에 날려 보내 캐비아, 거북이 알, 뱀장어 알, 제비집, 샥스핀, 바다가재, 해구신, 참치뱃살 등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최고가의 진귀한 음식재료들을 사다가 일본인에게 요리를 만들게 해서 김정일 일족은 매일 배터지게 처먹어 왔던 것입니다.

김정일 일족이 늘 처먹는 프랑스산 포도주와 코냑은 한 병 당 값이 북녘 동포 여러분 한 가족이 5년 이상을 살 수 있는 500 달러를 넘는 최고가 제품들입니다.

김정일 일족, 일당이 이러한 산해진미를 배터지게 즐기며 수 백 명의 기쁨조 여성들과 온갖 변태 섹스 향락의 광란을 벌이는 동안 동포 여러분들의 부모, 형제, 자녀들은 보이지 않는 어두운 저 구석에서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어갔던 것입니다.

집을 잃은 수많은 꽃제비들이 각지의 시골 장터를 누비며 밥풀 몇 개, 국수 가락 몇 개를 찾아 먹으려 쓰레기통마다 뒤지는 이 비참한 광경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으며 또한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요덕 수용소 같은 수 십 개의 강제수용소에 갇혀있는 50만의 동포들이 당하고 있는 학대와 학살의 진상은 도저히 인간의 짓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강제 중노동에 혹사당하고 학대를 받았으면 가슴이 구부러져 배에 오그라져 붙어버리고 피부가 짐승 털처럼 시커멓게 타버린 것입니까.
얼마나 굶겼기에 쥐를 잡으면 산채로 뜯어서 뼈, 털 가리지 않고 먹어치워 입이 핏물로 시뻘겋게 되는 것입니까.

굶어 죽지 않으려 만주로 탈출한 동포 처녀들이 불과 돼지고기 몇 근 값에 중국 남자들에게 이리저리 팔려 다니며 성노예가 되고 있다는 피눈물 나는 소식에 모든 남녘 동포들의 분노는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구한 불쌍한 운명에 유린당해 임신한 여성들이 보안 원에게 붙잡혀 송환되어 오면 출산 직전의 부풀어 오른 배를 사정없이 걷어차 낙태시켜버리거나 설령 출산하더라도 산모 앞에서 아기를 목 졸라 죽여 페인트 통에 버리는 살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으니 저 김정일 일당은 흉악범 악마 떼인 것입니다!!!

이러한 범죄들보다 더 나쁜 악행을 세계 역사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과거를 되돌아보면 소련의 꼭두각시 김일성은 헛된 검은 욕심을 품고 전쟁을 일으켜 남북의 동포 5백만 명을 죽였고 천만 명의 남북 이산 동포를 만들어 민족사 최악의 비극을 초래한 흉악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남침 후에 대한민국과 자유민주국가들의 반격에 의해 한반도에서 축출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자 김일성은 중공의 도움으로 간신히 패망을 면했고 그 대가로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의 절반과 간도를 포함한 만주 전체의 영유권을 중공에 갖다 바치는 최악의 민족반역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후에 김일성은 더러운 민족반역 폭압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2백만의 북녘 동포를 숙청하여 학살하였습니다.

이러한 민족반역 행위는 그의 아들 김정일에게로 대물림하여 김정일은 고구려의 역사까지도 중공에 갖다 바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김일성, 김정일이 대를 이어 노비 행각을 하여가면서 중공에 극진한 충성을 바치고 있으니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김정일 악마정권을 제거하려 나서고 있어도 유독 중공만은 예외로 김정일을 비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민족과 역사를 중공에 팔아먹는 민족반역의 대가로 권력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범죄 조직으로서의 김정일 정권의 성격은 위조 달러 제조, 마약밀매, 아웅산 테러 사건, KAL 비행기 폭파 사건 등에 의해서도 확고부동하게 증명되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이 60년에 걸친 세습왕조의 권력을 누리기 위해 죽음에 몰아넣은 남북동포의 수는 1300만 명이 넘습니다.  

이러한 명확한 이유에서 우리 남북의 모든 동포들은 김일성, 김정일을 민족반역자 악마로 낙인찍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확한 이유에서 전 세계가 김일성, 김정일 정권을 국가로 전혀 인정하지 않고 한시라도 빨리 제거되어야 할 범죄조직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북녘 동포들을 외부 세계와 단절시킨 폐쇄 사회 속에 가두어 놓고 감시, 통제, 숙청, 학살을 강화하여 세습왕조를 굳혀간 것과는 반대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길로 나아가 세계경제와 함께 호흡하며 산업화의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철강, 기계, 선박건조, 자동차, 고속전철, 토목 건설, 석유화학, 원자력, 반도체, 컴퓨터, 휴대폰,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모든 주력 산업들이 세계 1위에서부터 5위권 안에 들며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경제대국의 번영을 대한민국이 이룩해낸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3, 4년 안에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달성할 것입니다.
청소년들만 해도 매년 백만 명 이상이 유럽과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여행하고 돌아오며 대한민국보다 더 잘 사는 나라가 별로 없더라는 말을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남녘의 동포들은 이러한 세계적인 번영과 풍요 속에 있는데 북녘 동포들은 굶주림 속에서 죽어가고 있으니 너무도 기가 막혀 눈물만 솟구칩니다.

8. 15 해방 이후 우리 민족이 겪어온 모든 비극과 참상의 가장 큰 원인은 민족반역자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명백한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그렇게도 무서워 김정일은 북녘 동포 여러분을 외부 세계와 철저히 단절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악의 무리가, 어둠의 세력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진실의 새벽은 반드시 밝아오는 법입니다.

남북의 동포들이 힘을 합쳐 저 흉악한 범죄조직 김정일 일당을 완전 박살내 버립시다!!!

전자개표기 사기범죄를 저질러 대한민국의 정권을 도둑질하고 악마 김정일의 노비 짓을 함으로써 국가를 위기에, 민생을 죽음에 몰아넣은 반역조직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을 철저하게 처벌합시다!!!

자유를 되찾아 함께 얼싸안고 그 동안 못한 뜨거운 정을 나누며 행복하게 사십시다!!!
출처 : 미주통일신문TV

댓글목록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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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독재자의 피를 볼 때다!
 
 
 "지금까지는 애국자들이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김정일을 굶겨야 여러분들의 배가 부르게 됩니다"
조갑제(자유북한방송)   
 
 북한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은 온통 눈 천지입니다. 오랜만에 한강이 얼었습니다. 한강은 폭이 약 2km 됩니다. 한강 물은 좀처럼 얼지 않았는데, 이번에 눈도 많이 오고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가 10일쯤 계속 되니까 드디어 얼었습니다.
 
 가장자리만 언 것이 아니라 가운데까지 다 얼어서 스케이트도 타고 여러 가지로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옛날에는 연을 날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어린 아이들이 다른 놀이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연날리기를 하는 것을 보기가 힘듭니다.
 
 북한은 아마도 서울보다 더 추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더구나 굶주림 속에서 이 겨울을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남한에서처럼 편안하게 있는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아마도 실감이 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와 여러분들의 용기와 신념에 기대를 걸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념이 있는 사람은 끝까지 살아남게 되어 있습니다. 또 사명이 있으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명과 저의 사명은 같습니다. 그것은 북한 노동당 정권을 빨리 무너뜨려서 한민족 7000만이 손을 잡고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아주 평화롭고, 자유롭게 복지를 누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9일,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전투적 기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독재자 김정일이 작년 현지지도의 길에서 했다는 이상한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 사상적인 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군사 면에서도 강국지위에 올라섰지만, 인민생활에는 걸리는 것이 적지 않다'고 말한 김정일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령님은 인민들이 흰 쌀밥에 고깃국을 먹으며 비단 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이 유훈을 관철하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을 했습니다. 남한 사람들은 이 보도를 보고 실소를 했습니다.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한심한 발언이기 때문입니다.
 
 흰 쌀밥에 고깃국, 기와집 등 이런 문제는 남한에서는 1970년대에 이미 해결이 됐습니다. 그런데 30년이 지나서야 위대한 지도자라는, 또 친애하는 지도자라는 김정일이 이 문제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군사적 강국이라고 자랑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 눈물겹도록 한심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김정일이 발언한 그 문장 속에 다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흰 쌀밥에 고깃국, 비단옷에 기와집을 누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김정일이 강성대국이라고 하면서 군사비에 돈을 많이 쓰고 핵무기 개발하고 미사일을 쏘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돈을 거기에 소비하니까 경제가 망가지고, 동시에 국제적으로 제재가 들어가니까 여러분들이 못살고 있는 것입니다.
 
 박정희 이승만 이 두 사람은 우리 민족에게 바로 이 기초적인 생활을 해결해주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물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박정희 이승만을 김일성 김정일보다 더 미워하는 사람들이 남한에도 있습니다. 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이들을 북한을 추종한다고 해서 從北(종북) 세력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 종복 세력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에 가서 살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그자들의 눈에도 김정일이 몹쓸 인간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것은 바로 김정일을 굶게 하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식탁에 오르는 여러 가지 요리가 있습니다. 상어 지느러미, 곰 발바닥, 이란에서 수입한 철갑상어, 일본에서 직수입한 참치 뱃살, 중앙아시아에서 수입한 과일, 프랑스 파리에서 비행기로 날아온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자가 흰 쌀밥과 고깃국, 비단옷과 기와집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따라서 김정일을 굶겨야 여러분들의 배가 부르게 됩니다. 김정일을 굶겨야 합니다.
 
 남한은 지난 12월에 북한 정권에 신종 인플루엔자라는 지독한 독감이 유행하다고 해서 감기 치료약 2000만 달러어치를 보내 주었습니다. 이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 중에 혹시 그 감기약을 본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남한이 보내준 감기약은 김정일과 노동당 간부들, 군 장성과 국가보위부, 사회안전부, 민족 보위성, 그리고 김정일 집안 사람들이 나누어 가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아마 시장에 내다 팔았을 것입니다.
 
 이런 김정일이 말하는 “김일성의 유훈을 관철하지 못하였다”는 거짓 참회를 두고 흔히 '악어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악어가 먹이를 먹을 때 흘리는 눈물과 동정심, 이것을 남한사회에서는 악어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바로 독재자의 눈물이지요. 눈물을 보이는 척하면서 여러분들의 동정심을 얻으려고 하는 사기극입니다. 여기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최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라는 이 보수적 신문에 북한 전문가들이 글을 쓰면서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화폐개혁으로 북한은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이제는 김정일 정권을 도와주지 말고 망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정권이 망하도록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남한 사람들은 구경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한 독재정권이 망하게 하고 통일을 해야 할 당사자가 바로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북한 정권이 망하도록 내버려 두고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북한 정권이 망하도록 작용하고 힘을 쓰고 공작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통일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쥐고 중국이 개입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남한에 통일을 주도할 힘이 있느냐? 북한을 해방하고, 북한 체제를 붕괴시키고, 북한 주민 여러분들을 먹여 살릴 힘이 있느냐? 충분합니다. 경제력에서 남한은 북한의 100배가 됩니다. 100분의 1을 흡수하는 것은 수학적으로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남한의 국가지도층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신념과 용기와 희생정신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희생정신입니다. 인간의 가장 고귀한 가치는 남을 위하여, 또는 이 세상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使徒(사도) 바울이라는 예수의 제자가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성경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너의 이웃을 너의 몸처럼 사랑하라'입니다. 이 구절은 갈라디아書(서)라는 성경 일부에 나오는 것입니다. 너의 이웃, 즉 북한 동포들을 당신의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어서 잘 사는 남한 사람들이 조금 게으르고 이기주의적인 면이 있는 것입니다.
 
 남한 사회에서 좌익들 및 북한 정권과 가장 용감하게 맞서서 싸우는 국민행동본부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가 올해의 목표를 이렇게 정했습니다. ‘북한 정권 무너뜨리기’ 그리고 그것도 연도를 잡아서 2012년까지 북한 정권 무너뜨리기라는 기치를 내걸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낸 성명서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1. 김정일은 화폐개혁으로 자살을 선택하였다. 북한사람들이 시장에서 모은 재산을 강탈한 김정일은 민족 반역자이다.
 
 2. 진실, 정의, 자유의 힘으로 총 한 방 안 쏘고 북한 노동당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이러한 시기에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에 찾아가서 김정일을 만난다면 이것은 개혁개방의 敵(적)이고, 통일의 장애물이고, 민족의 원수인 김정일을 도와주는 것이기에 여기에 반대한다.
 
 3. 돈과 인권과 정보의 힘으로 북한 내부를 변화시키면 북한 동포들의 손으로 북한정권을 허물 수 있다. 한국의 부자들이 돈을 써서 탈북자들을 데려와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하는 데에는 남한에 와 있는 탈북자들이 동반자가 되어야 하며 같이 손을 잡고 북한 노동당 정권을 허물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화폐개혁에 의해서 북한의 경제가 뒤죽박죽된 이런 마당은 북한 동포 여러분들한테는 잠시 고통스럽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아주 잘된 것입니다.
 
 김정일은 자살한 것입니다. 자멸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김정일이 중국에 간다면 두 가지를 요구하겠지요, 하나는 화폐개혁을 해가지고 시장이 마비 상태인데 지원을 좀 해달라, 물건을 좀 많이 달라는 부탁을 할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 동포들이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서 탈출하는 것을 막아 달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배고파서 탈출하는 것을 강제로 막는 것은 북한밖에 없고, 그렇게 탈출한 난민들을 잡아서 강제로 다시 그 지역으로 되돌려 주는 것도 중국밖에 없습니다. 국제 여론이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한에서는 중국에 압력을 넣어 탈출하는 북한 동포들을 국제 난민으로 인정을 하고 돌려보내지 못하도록 하는 운동을 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북한 동포 여러분들도 이 겨울에 희망을 가지고, 2012년까지 북한 정권을 무너뜨린다는 기치를 들었으니까 2012년까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정권은 여러분들의 손으로 무너뜨려야 합니다. 이제는 남한도 방법이 있습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남한에서도 여러 번 희생을 겪으면서 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이 민주주의는 그냥 누가 선물로 준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독재자와 애국자의 피를 마시고 마시면서 커가는 나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에서는 애국자들이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이제는 독재자의 피를 볼 때가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용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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