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김대중을 부관참시(剖棺斬屍)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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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5-23 18:53 조회12,77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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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2009. 5. 23일은 국치일,
노무현을 부관참시 하라!
1910년 8월 29일, 우리는 이날을 국치일(國恥日)이라 한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날이기 때문이다.
2009년 5월 23일, 나는 노무현이 자살한 이날을 두고 대한민국 제2의 국치일이라 스스로 정의하는데 주저치 않았다.
이 날은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국가위상을 똥통에다 내동댕이쳐 버려, 세계 자유 애호인들로부터 비웃음을 샀을 뿐만 아니라, 그의 집정 5년은 ‘자살공화국’이었다는 오명을 남겼기 때문이다.
‘무슨 엉뚱한 자살공화국이냐’고?
노무현이 청와대의 쥔장으로 들어앉아 ‘그 놈의 헌법’이라며 오만방자 하고 있었을 때, 뜻밖의 여러 유명 인사들이 자살해 버린바 있었다. 이를 여기서 몇 건만 다시 짚어보면,
1). 2003. 8. 4. 정몽헌 현대아산 사장이 자살(?).
2). 2004. 2. 4. 안상영 부산시장 자살.
3). 2004. 3.11.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자살.
4). 2004. 4.29. 박태영 전남지사 자살.
5). 2004. 6. 4. 이준원 파주시장 자살.
6). 2005. 1.17. 유태흥 전 대법원장 자살.
7). 2005.11.20.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 자살 등등, 그러나 어찌 이들 뿐이기만 했으랴!
그러나 저러나,
국민을 배신하고 마누라 아들 딸 사위 형 등 일가족 전원과 청와대의 몸종들 전원이 부정과 비리로 얽히고 설켜 의법조치를 목전에 두고 있을 때 당사자인 노무현이 느닷없이 자살해 버렸으니 이 무슨 몰염치란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 육갑 떤다’ 더니 이명박 정부는 그를 두고 서거니 추모니 하면서 전직에 대한 예우라는 미명하에 국민장으로 치러주는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졸정(拙政)을 서슴없이 해 내고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고 있다.
그리고 ‘노사모’라는 것들도 그렇다.
빨치산(노판석)의 아들이자, 빨치산(권오석)의 사위라던 노무현이 자살을 해 버렸는데,
그들이 그렇게도 추모한다던 임금(노무현)이 자살을 해 버렸건만,
예편네(권양숙)를 비롯하여 영의정(한명숙 이해찬 등) 좌우의정( 등)
그 많고도 많은 고관대작들 어느 한 년 놈이라도 따라서 자살한 놈이 있었던가?
이 날도둑놈들,
그래 오늘도 노무현의 시신을 하이에나처럼 염치도 없이 뜯어먹고 있는
이 흡혈귀들, 이 몰염치한 패거리들,
차제에 이명박 정부에 바라거니와,
이 시각 현재도 김일성(김정일)이라는 주적과 60년래 대치하고 있는 판에 ‘중도 실리’라는 쓸개도 간도 빼버린 술에 물 탄 소릴랑 당장 집어치우고 ‘처부수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던 옛 구호대로 반공정신 재무장에 국력을 총결집토록 하라. 그런 의미에서도 지금 당장 천하의 망국노이자 매국노요 이적행위자인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을 반공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부관참시(剖棺斬屍/관을 쪼개서 시체의 목을 베는 것) 하라!
10.05.23.
김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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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김해김씨 문중은 개대중이가 평생 자기 자신과 김해김씨문중 그리고 국민을 속여서 사용해 온 김해김씨란 성씨를 쓰지말도록 법적 소송을 당장 진행해야 한다. 그것이 이치에 맞지않는가? 만일 이 소송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김해김씨 문중은 쌍넘집단으로 전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