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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共전문가 581명은 이렇게 학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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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09-11-28 00:59 조회9,3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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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共전문가 581명은 이렇게 학살당했다
안기부 강제해직자 581명 중 약70%가 경상도 출신이었다
 
윤용 부추련 대표/ 장재균 기자
[편집자 주: 지난 2여년 동안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에 대처하느라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도 엄청나게 고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김대중 정권 시절에 국정원의 선배들이 강제 해고당했다는 사건에 대해서도 이제 국정원은 여유를 가지고 다시 평가하여 적절한 피해보상, 오류교정, 해원상생의 기회를 갖기 바란다. 지금은 자기교만에 빠졌던 민주화세력이 자행한 국가해체의 폐해를 밝히고, 교정하고, 보상하는 시기이다. 국정원과 같은 공안기관이 자체적으로 자기오류를 덕스럽게 해결하는 전화위복의 모범을 보여주면, 국가정상화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촬영 장재균

11월26일(목) 오후 2시30분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에서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회 송영인 회장은 '김대중 좌파음모 정권의 대공전문인력 대학살 증언' 인터뷰를 부추연 윤용 대표와 가졌다. 송영인 회장은 이 인터뷰 이전에 이미 김대중 정권의 과감한 대공전문가 학살(추방)을 다음과 같이 증언했었다:
 
 김대중의 대공시스템 해체사건을 아십니까? 김대중 정권은 들어선지 33일 만인 1998년 4월 1일, 이종찬-이강래를 국정원에 배치하여, 오랜 동안에 걸쳐 양성된 간첩잡는  전문인력 581명을 일거에 '학살(해고)'했습니다. 그 결과 대공전선이 와해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위험한 전선에서 싸워온 581명은 불의의 습격을 받아 명예마저 짓밟혔지만, 따뜻한 위로는커녕 지금까지 정부(국정원)의 냉대와 협박 속에서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국가에서 벌어질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현 국정원장의 조치입니다. 강제 해직된 우리는 현 국정원에 '전문가 집단에 대한 대학살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끈질기게 요구를 했습니다. 몇 개월 전, 국정원은 이에 대한 진상조사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아직도 그 결과를 발표하지 않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발표를 촉구하는 우리의 요구에 대해 부당하게 응답하고 있습니다. 현 국정원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퇴직직원들을 일체 접촉하지 말도록 특별지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일부 강제해직자들을 상대로 공작을 하여 해직자 상호간의 내분을 누군가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군가가 이 일(국정원 강제해직자 진상규명)에 앞장서는 사람에게 폭행(위협)을 가했습니다.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 "야 송영인 개자식아! 너 모가지에 칼로 배대기 쑤셔가지고 믹서기로 갈아 마실 거야, 알았어? 조심하고 있어, 너 기다리고 있어, 개호로 자식아!"라는 막가파식의 무자비하고도 야비한 험한 말로 핸드폰에 음성녹음을 하여 놓는 공포의 협박을 했습니다.

국정원 대공전문 부서는 퇴직한 선배 전문가들의 지혜로 일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현직들에게 선배 간부들과의 접촉을 금하라 명령하면 국정원은 업무 수행보다는 사적 감정이 더 중요한 곳으로 전락한 집단이 아니겠습니까? 전문인력을 강제추방한 조사결과를 숨기고 감추려면 무엇 때문에 전문 감찰 수사요원들을 연인원 3,000여 명씩이나 동원하여 5개월 여에 걸쳐 막대한 국고를 낭비하면서 (김대중 정권의 국정원 전문인력 대학살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는 말입니까? 

국정원은 "국정원의 진상조사 결과 당시의 일반직원 몇 사람이 해직자 581명에 대해 불법사실을 저질렀음이 발견됐고, 국정원은 그 직원들에 대해 검찰에 고발을 하였으니, 강제해직된 581명도 이를 근거로 하여  개별적으로 소송을 하여 명예도 회복하고 보상도 받으라"합니다. 정권차원에서 저지른 잘못을 일반 직원 몇 명이 저지른 것이라 둘러대고, 이를 근거로 하여 개별적으로  소송을 하라 하니 부당하게 느껴집니다. 이는 581명만에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강제해직자들이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1980년 전두환 군사정권에 의하여 강제해직되었던 피해공무원들이 1989년 3월 29일에 제정된 법률 제4101호 '80년대 해직공무원의 보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후임정권에서 명예가 회복되고 국가적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보상 받은 바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에 의해 강제로 해직된 우리 대공전문가들도 이렇게 동등한 대우받기를 바랍니다.

김대중 정권이 자행한 대공활동 무력화 기도에 따라 강제 학살당한 대공전문요원들은 국정원, 공안검찰, 대공경찰, 기무사 등에 골고루 있습니다. 이들이 없어진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 잡는 국가적 기술이 공중분해 되고 없는 상태입니다. 가장 바라는 것은 이들을 다시 복귀시켜 대공시스템을 복구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특별조치법(김대중 정권시 강제해직 공무원의 보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입법화하여 정책 차원에서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추진해주어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명박 정부와 정치권에 바랍니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적극 지지-성원했던 절대다수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공시스템을 복구하거나, 불연이면 최소한 좌파정권 하에서 불법적으로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호소합니다. 국회는 이를 10월 29일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송영인(연락처: 011-896-9211)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closeupload&wr_id=8375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송영인 회장님!
지난 11/12, 안양지원에서의 지만원 박사 공판때  잠시 뵙고, 1차 회식후 2차 회식때 따로 뵙고자 했으나 벌써 나가신 듯, 김대중에게 집단 학살(?) 당한 그 처절한 아픔을 맥주 한 잔 드리면서 위로해 드릴까 했었는데......
송 회장님!
저는 오늘 다시 위의 동영상을 보다가 또 울컥 솟아오르는 분노를 삭이느라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김대중은 '김일성-김정일'부자 보다도 더 나쁜 민족반역자임이 송 회장님의 증언 속에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김일성-김정일 부자는 적의 두목이니 100 % 나쁜놈들이라 그렇다지만,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이들 부자의 종놈으로 철저하게 이적을 했으니 제가 보기로는 그 열 배나 되는 1000 % 나쁜 놈입니다.
세상에~, 집권 하자마자 대한민국 반공의 최전방 보루인 최정예 대공요원 581명을 동시에 집단 학살한, 그것도 영남 출신만 무려 70%나 선별해서 저격해 버렸다니......

송영인 회장님!
대한민국 반역자 노무현의 자살에 國民葬을, 대한민국 국적 제1호인 김대중의 죽음에 國葬을 치뤄주는 이 '개지읒'같은 놈의 2009년도 저물어 가나 봅니다. 이 쓰라린 가슴, 이 피눈물나는 오늘의 국가명운을 달래는 뜻으로라도 12월의 어느날을 가려잡아 지만원 박사와 더불의 망년회식의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 자리에서 다시 뵙길 희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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