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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베트남전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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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향 작성일11-07-20 17:32 조회17,36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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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정전협정 58주년을 맞아 연재한 글 가운데 ‘채명신 장군의 내가 겪은 전쟁’편을 읽고 채명신 장군을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채명신 장군하면 6.25전쟁보다 먼저 베트남전을 떠올리게 된다. 초대 주월 한국군사령관으로 부임하여 약 4년간 베트남전을 지휘했으니 말이다. 그러다보니 채명신 장군이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항일운동을 했던 부친으로 인해 공산주의자들의 탄압대상이었던 그는 1948년 육군사관학교 5기로 임관한 이후 중대장으로 송악산 전투와 태백산 게릴라 토벌전을 벌이다 6.25를 맞았다. 특히 1951년 적 후방에 침투해 게릴라전을 이끌며 백골병단이라는 특수부대를 창설하고 휴전이 성립될 때까지 연대장과 참모장을 지낸 그야말로 ‘전장(戰場)의 사나이’였다. 이후 베트남전에서도 월맹 공산군과 전투를 치름으로써 그는 평생을 공산주의자들과 싸운 군인으로 기록되었다.

그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해방 후 북한지역에 살면서 공산당을 직접 경험해 누구보다도 공산당의 실체를 잘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튼 평생을 공산당과 싸워 이 나라를 지키고 세계 평화수호에 이바지한 채명신 장군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참 군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前無 後無했던 '백골 병단! ,,. 당시 작전참모는 '전 인식' 대위! ,,.
'백골 병단' 해체 후, 탈영병으로 오인되어, 제1사단 헌병대에 체포, 구속, 군법회의 회부, 무죄 석방! ///

다시 징집! 제2훈련소에 훈련병으로 교육 중, 간부후보생 응시되어져, 합격, 제2훈련소를 떠나, '보병학교 ㅡ 병기학교'를 거쳐,  간부후보생 # 44기(?) '병기' 소위로 임관! ,,. 제7사단 병기대대에서 근무 중 제7사단 5연대장으로 온 '채 명신'대령과 해후! ,,.

휴전 직전, 7사단장 '김 용배'소장이 "탄약 24대분을 무조건 조달, 가져 오지 않으면 총살이고, 완수하면 훈장!" ,,. ///

야간에 헌병 백차 칸보이 하에 후방까지 가서, 미군 탄약 담당 고문관 ㅡ 탄약 불출 출납 고문관 장교에게 간곡히 말하고, 각종 탄약들을 수령, 야간 운행 복귀하되;

당시는 차량 Head Light 를 켜면 단번에 대형 차량 운행을 알고 북괴 집중 포병 포격을 받으므로, 맨 앞의 차량에만 Small Light 만 켠 채, 자기는 ² ½ 톤 GMC 차량 본넷트에 올라가서 운행을 직접 통제, 무사히 사단 병기대대 탄약고에 도착,  보고!

임무 수행은 완료했으나! /// 그러나 약속했던 훈장은 주지 않아서,,.

1969년도 경 병기 대위로 예편. ,,.

작년에 간부후보생 년말 회보 '갑종이여, 영원하라!' 큰 책자에 수기가 특별 기고, 게재. ,,.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전 인식' 대위님은 예편 후, 교육계에 투신, 대학 교수 자격을 취득, 대학에 다년간 봉직하시다가 2선으로 퇴직! ,,. 매년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 시내에서 正東으로의 약 12키로 동쪽, '古 원통' 헌병 검문소에서 '한계령, 오색 약수터, 양양' 방면이 아닌, 북쪽으로 다시 약 12키로 北上하면 나오는 '용대리 3차로' 헌병 검문소!

北東으로는 '속초'로 가는 '미시령!' 北北東으로는 '고성'으로 가는 '진부령!'
그 3차로에 '백골 병단 전적비'를 '이 진삼'대장{육사 # 15기}이 제1군 사령관; '정 호용' 대장이 육군총장이던 때, '백골 병단 전적비'를 건설!! ,,.

1951.5.16 날, 白骨 兵團'은 중공군에게 포위되어 전멸 위기에 봉착케 되자, 철수를 결심; 제9사단{당시 9사단 참모장은 '박 정희' 대령}의 수색대대 첨병과 '백골 병단' 척후와의 극적인 연결 작전에 무사히 성공, 귀환! {참고로 10년 후, 1961.5.16 발발!}

그로부터였으니 실로 몇 년만인지! ,,,.

매년 장학금을 모아 그 '용대리' 가난한 집안에 준다고 작년 강원일보에도 보도! ,,.

'전 인식' 대위가 집필한 【雪恨(설한)의 長征(장정)】이란 著書가 춘천 중앙도서관에도 비치되어져 있!

'채 명신' 장군님의 【사선을 넘고 넘어】에도 별도의 단원으로 '백골 병단'이 있는데, 그 책에서 가장 백미인 단원은 바로 '적진 종단 3천리!' 이고, 그 다음이 '백골 병단!'인데 왜 첫째가 아니냐 하면, 예전에 육본에서 발행하던 '戰史' 계간지(季刊紙)에 연재되 나온 걸 1974년 가을 경, 고군반 피 교육 학생 시, 보병학교 도서관에서 본 적 있었는데,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거기에는 눈이 2미터도 넘게 쌓인 산을 지나면서 후퇴하는데,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군량밭'에서 체포한 대남 유격대 총책(對南 遊擊隊 總責) '길 원팔' 중장{아군으로는 소장}이 데리고 있던 3남매! ,,,.

그 3남매 중, 딸이 열병에 걸려, 온몸이 불덩어리! ,,. 결국, 눈에 묻고 철수,,. 또 다른 남자 아이도 먹지 못하고 열병이 걸려 또 다시 눈에 묻고,,.

결국 남자 아니 하나만 데리고 제9사단에 수색대대 첨병에게 연결, 복귀! ,,. 그런 세세한 장면은 그 책자에서는 빠진 까닭! ,,.

그렇긴해도, '적진 종단 3천리'는 정말 간이 콩알만해질 정도로 아슬 아슬!
대대장 ㅡ 육사 # 5기생인 '채 명신'소령이 '박'통과 동기생인 육사 # 2기생 '연대장'에게 권총을 들이대고 '쏘겠다!'고 까지 했었던 처절 & 긴박했던 전시, 下戟上(하극상), 상황의 솔직한 고백. 묘사!  그리고 미신(?)을 믿지 않을 수 없게 하는 不可思議(불가사의)한 부적의 힘! 그리고그런 符籍을 준 女子 豫言者의 간곡했었던 警告! ,,. ///

서울 국립 중앙도서관에도 있! ,,. 餘 不備 禮, 悤悤.

P.S : '전 인식' 교수{대위}님께도 【500만 야전군 전사】가입을 홍보해야겠는데, 누구 서울에 '갑종 전우회' 사무실'로 가셔서,,. 재 여불비례, 총총.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幹部 候補生 出身 將校들의 戰鬪 手記.體驗談 ↙
↗ 【갑종이여 영원하라{2009.6.20 '박 희모'장군 발간사 '백 선엽'대장님 격려사}】

위 '채 명신'장군님의 저서 【사선을 넘고 넘어】 에서도 거론된 '백골 병단'에 관한 또 다른 증언자이신
'전 인식' 대위님의 '백골 병단' 해체 후 겪는 군부 생활! ,,. ↙
↗ 휴게실 (2011.7.20) 서명하시요! 外 '미정 계수법' 에 전문을 스캔닝 게재! ,,. /// 餘 不備 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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