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다 알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권영길 "다 알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8-22 06:51 조회14,385회 댓글2건

본문

                     권영길 "다 알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

"박정희 대통령 제거 활동조직을 했었다"

金泌材

“민노총·민노당 한 몸 되어 싸워야”

2007년 제17대 대선 당시 민노당의 대선주자였던 권영길(사진, 前민노총 위원장) 의원은 자신이 “빨치산의 아들”이라며 공산주의자의 자손임을 ‘커밍아웃’했던 인물이다.

권 의원은 2007년 7월7일 광주·전남 연설에서 “다 알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이다. 97년 조선일보 인터뷰 때, 빨치산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산사람이었다. 이렇게 말했다. 왜 그랬을까,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했었다.

그는 “목숨 빼앗기는 것을 알면서도, 목숨을 던졌던 통일인사들 덕분에, 지금의 권영길이 있다”며 “그분들은 나의 생명을 지켜주었다. 내가 보답할 것은 오직하나다. 자주·민주·통일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빨치산의 국가 반역 행위를 찬양했다.

권 의원은 또 최근 한미FTA반대 집회를 주도, 경찰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오종렬·전광훈 ‘한미FTA반대범국본’ 공동대표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두 분을 누가 감옥에 넣었습니까. 광주와 호남의 대통령, 그 정권인 노무현 대통령이 두 분을 감옥에 넣었습니다. 항상 정권이 막판에 허물어질 때가 되면 이런 행태를 보입니다. 감옥 가두면 스스로 붕괴될 것을 알면서도 그럽니다. 이것이 정권 말기 증세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5.18정신 계승은 노동자·농민·빈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광주와 호남이 5.18 정신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 노동자, 민중의 나라, 새로운 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중략) 이럴 때 민노총과 민노당이 한 몸이 되어 싸워야 한다”며 대중을 선동했다.

권 의원의 부친인 권우현(일제시대 일본으로 密航)은 해방정국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1954년 軍警(군경)의 대대적인 빨치산 소탕작전 와중에 고향인 경남 산청에서 총살됐다.

경남고를 거쳐 농민운동에 뜻을 두고 1961년 서울대 農大(농대)에 진학한 권 의원은 재학 중 反정부 비밀 서클 활동을 했으며, 이후 대한일보 기자(1967)를 거쳐 1971년에는 정부 기관지인 서울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댓글목록

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

나는 빨치산 아들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녀도 잡아넣지도 못하는 개검사넘들 무슨 법을 지킨다는 건지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빨갱이 새상되면
제일먼저
죽창 맛 볼 놈들

퍼온글 목록

Total 16,436건 8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226 북이 판 새땅굴 완성단계(펌) 한가인 2011-08-16 14585 15
16225 [중앙일보 특종] 김신조 침투조, 목없는 시신 알고보니… 소강절 2012-02-05 14583 15
16224 국군! 그 불멸의 상무정신 길이 빛나리 라덴삼촌 2010-10-30 14573 11
16223 간첩활동 왕재산 사건 핵심 조직원들이 받은 북한 훈장 댓글(1) 레몬향 2011-08-12 14563 10
16222 예비역 장성들은 아직도 자기가 현역인줄 착각하나? 댓글(1) 레몬향 2011-05-17 14554 12
16221 빨치산 추모제 데려간 전교조 前교사 무죄 댓글(3) 현우 2010-02-17 14541 10
16220 김동길 교수의 시국강연 한번 들어 봅시다.! 댓글(2) 장학포 2010-03-20 14538 11
16219 박정희 대통령, 정주영회장 "현대가 당신 개인거요?" 댓글(3) 솔바람 2010-06-12 14533 16
16218 알고는 있어야 합니다 (오월단) 댓글(1) 다투기 2011-05-31 14531 11
16217 '서 석구'변호사님의 변론 자료 ≪수학박사 '지 만원'… inf247661 2011-10-23 14499 10
16216 . 댓글(3) HiFi 2011-01-21 14494 12
16215 전교조 교사 비율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 (fre… 한글말 2010-12-15 14484 15
16214 참 다행입니다. 초롱이 2010-12-17 14482 11
16213 5.18시민군 중에 불순세력이 있었다는 김영택 기자의 … 댓글(1) 지만원 2011-05-31 14482 13
16212 北 처녀들 요즘 거머리 잡느라 혈안 왜? 현우 2011-08-01 14478 13
16211 프리메이슨의 비밀 댓글(1) 청곡 2011-12-14 14443 16
16210 “외계 우주선 3대 지구로 오는 중” 러시아 발표 댓글(2) 東素河 2010-12-29 14435 12
16209 차기 대권을 두고 박근혜에 국민의 관심이...... 댓글(1) 김종오 2011-02-24 14417 17
16208 그넘들 판사들의 고향 좀 보세요! 장학포 2011-05-21 14392 38
16207 美CSIS "북한, 서울에 대규모 포격 가능성" 현우 2011-02-11 14388 15
열람중 권영길 "다 알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 댓글(2) 지만원 2011-08-22 14386 16
16205 경향신문의 이례적인 기사에 오마이뉴스 발끈 레몬향 2011-03-23 14373 14
16204 이재오의 7촌 조카들 국회 재직현황 댓글(1) 김종오 2010-11-13 14371 15
16203 “김정남 ‘내가 평양 왜 갑니까…나라 망해가는데’” 현우 2010-10-26 14353 14
16202 '한민족' 아닌 '대한민국'이 오늘을 만들었다(박지향;… 이상도 2010-11-18 14340 17
16201 우주여성으로 왜 하필 광주출신 이소연을...수백억들여 … 댓글(1) gelotin 2013-11-05 14336 8
16200 [펌] 농협 사이버테러 당당히 손해배상 청구하자 댓글(1) 모모 2011-05-03 14333 14
16199 중국과 북한의 천연자원 댓글(1) 두류인 2010-06-05 14329 8
16198 법륜은 땡초, 사기꾼, 빨갱이. 海眼 2011-12-15 14328 10
16197 북한의 삼청교육대가 떴다. 레몬향 2011-08-23 14320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