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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 암적 존재 박근혜를 출당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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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09-11-30 12:24 조회7,8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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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 암적 존재 박근혜를 출당시켜야
사사건건 집권세력의 적대자 편에 서는 박근혜의 정체
 
조영환 편집인
흔히 언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여당 내의 야당 정치인'으로 불리운다. 박근혜에게 붙여진 그런 별명은 줄기차게 야당의 입장을 대변해온 박근혜의 행적에 대한 적절한 평가로 보인다. 박근혜는 집권세력에 가장 집요하고 골치아픈 딴지꾼이다. 지난해 광우난동사태, 용상방화참사, 국회깽판사태, 미디어법논란 등에서 박근혜는 사사건건 좌익세력의 얼굴마담인 야당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이명박 정부나 여당의 발목을 잡아왔다. 그런 박근혜의 줄기찬 야당 혹은 좌익세력 대변자 노릇은 결국 박근혜의 숨겨진 진짜 정치적 본색을 일반 국민들에게도 노출시키게 만들었다. 박근혜 의원은 좌익성향의 정당과 단체의 도우미처럼 역할하는 것으로 일반 국민들도 생각하게 되었다. 좌익세력에게는 구세주로 보일지 모르나, 우익세력(국민들)에게 박근혜는 지금 정당정치의 암적 존재로 보일 수 있다.
 
최근 4대강 정비사업이나 세종시 수정에 있어서도 야당을 대변하고 여당에 대적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집권세력 혹은 보수진영으로부터 역풍을 맞게 되었다. 박근혜는 일반 국민들의 수준을 자신을 둘러싼 측근들의 수준이나 거짓말을 확산시키는 기자들의 수준과 같다고 오판하는 것 같다. 집권세력 혹은 정부여당의 잘못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도 신속정확하게 꼬집고 좌익세력이나 야당들의 잘못이나 깽판에는 철저하게 회피하는 박근혜식 원칙주의 혹은 정도정치는 이제 이율배반적 기회주의에 다름 아닌 것으로 판명나버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성과 양심이 반듯한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등을 돌려버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국민들이 박근혜식 원칙주의와 좌익언론의 왜곡보도에 놀아나지 않기 시작했다.
 
광식적 박빠들이나 혹은 교활한 좌빠들을 제외하고 순리와 상식을 가진 정상적 국민들은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속속 거두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진영의 원로들에서부터 논객들에게 이르기까지 많은 상식적 애국자들은 박근혜와 이회창의 최근 행적에 대해서 비판적 자세로 돌아서고 있다. 박근혜와 이화창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너무 호락호락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의 기회주의와 이회창의 지협주의는 결국 그들의 입지를 스스로 좁히면서, 국민들로부터 버림받게 만드는 것 같다. 박근혜의 기회주의와 이회창의 지협주의는 그들을 보수애국진영으로부터 이탈하게 만드는 촉매가 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허리멍덩한 정체성에 불만이 많은 보수우익진영은 박근혜와 이회창의 해괴한 행보에 대해 더 많이 격분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세종시 수정 문제에 대한 박근혜의 교묘한 듯하지만 사실은 우매한 행보는 보수진영의 비웃음을 자초하기에 가장 적당한 처신이다. 박근혜의 지난 행적들은 대부분 민주당이나 혹은 좌익세력에게 기쁨과 도움을 주었지만, 세종시에 대한 박근혜의 해괴한 원칙주의 또한 민주당에 기쁨과 도움의 원천이 되고 있다. 박근혜는 몸은 여당인데 언행은 야당인 것 같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9일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원안 수정 방침을 공식화한 것을 강력히 비판하는 했다고 동아닷컴이 30일 전했다. 세종시에 대한 이런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의 입장은 박근혜 의원이 취하는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박근혜 의원은 구도적으로 한나라당의 편이 아니라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의 편에 서 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원안 수정 방침에 대해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역대 정부가 추진해 온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소중한 가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실망했다"고 말했고, 4대강 정비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세계적으로 조류가 지난 토목공사와 대운하에 대해 여전히 집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해 안타깝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가 4대강 사업을 벌이려고 했다는 것은 사실 왜곡이다"라고 비판하면서, 세종시 법안 수정과 4대강 사업을 막기 위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뿐 아니라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및 한나라당 내 친박세력과도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박근혜와 친박세력은 민주당과 동지적 관계라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생각하는 것이다. 박근혜의 행보는 구도적으로 민주당에 기쁨조와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정부의 세종시 원안 수정에) 불복종 저항운동으로 항거하겠다.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가 남긴 것은 납덩이같은 커다란 불신이다. 무신불립(立·‘신의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공자의 말)이라 했듯 국민의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서지 못하는 것은 이 시대에도 진리이다. (아무리) 이익을 추구하는 천박한 상업주의 국가라고 해도 비효율적이고 불편하더라도 국민의 신뢰를 잃어선 안 된다. 이명박 정권은 역사의 죄인이 되기 전에 올바른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이회창 총재 또한 자신이 2002년 극구 반대한 '세종시'를 노무현이 박근혜와 함께 강행시킨 변칙과 야합에 무비판적인 기회주의를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와 이회창이 왜 좌익야당의 가장 철저한 도우미가 되는지 우익진영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는 야당의 입장에 동조하는 듯한 '원안 고수'의 주장을 고집하며, 박근혜를 추종하는 당명을 가진 '친박연대'도 세종시에 반대하는 야당과 연대할 태세까지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9일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문제에 사과하고 원안 수정이 불가피함을 밝힌 것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이 바뀌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충북 옥천군 문화원에서 열린 육영수 여사 84주년 탄신제에 참석한 박근혜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사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얘기한 게 이미 다 보도가 됐다"면서 27일 밤 ‘대통령과의 대화’가 방영된 직후 이정현 의원을 통해 밝힌 "할 말은 이미 다 했고,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즉 "세종시가 ‘원안+알파’가 돼야 한다"는 박근혜의 입장이 고수되고 있다는 말이다.
 
지금 박근혜와 친박세력의 언행들은 정상적 정당인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되지 않은 해괴한 망동들로 평가된다. 한국정치의 비정상성은 박근혜와 친박연대의 행태에서 잘 증명되는 것 같다. 공정하고 올바르다고 자부하는 박근혜는 친박연대의 해괴한 탄생과 활동에 일체 비판이 없다. 이 세상에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딴 개인숭배정당이 친박연대 말고 또 어디에 있겠는가? 후대의 역사가들은 친박연대와 박근혜의 처신을 한국정치판에서 가장 원칙과 정도에 어긋난 군주시대에나 볼 수 있는 변태적 정치현상으로 판단할 것이다. 원칙과 정도의 정치인이라는 박근혜는 변칙과 외도의 정치인으로 드러나고 있다. 희대의 변태적 정치집단인 친박연대에 대해 박근혜는 비판의 말이 없다. 원칙과 정도를 내세우는 박근혜는 양다리 걸치기를 즐기고 있을 뿐이다.
 
집권당에 대한 박근혜의 해당행위는 정당인으로서 무자격하고 국민으로서도 부적절해 보인다. 원칙과 정도를 내세우는 박근혜의 양다리 걸치기는 낡은 정치의 한 꼼수다. 박근혜는 보기에 딱할 정도로 삐뚤어진 정치적 행보를 보여줘서 안타깝다. 이 세상의 상식과 순리에 크게 벗어나서 야당의 대변자처럼 움직이는, 좌익세력의 도우미처럼 움직이는, 박근혜의 정치적 행보는 악업 쌓기에 다름 아니다. 좌익정권이 망가뜨린 이념적 정체성과 국가의 정상화를 회복하는 데에 이명박 정부가 무기력할 때에 조금만 잘해도 박근혜는 크게 인기를 얻을 것인데, 안타깝게도 박근혜는 마치 좌익세력의 기쁨조나 되는 듯이 망국의 주연 여배우처럼 처신하고 있다. 지금 순리와 상식을 어기면서 많은 정치적 악업을 쌓고 있는 박근혜는 그에 상응하는 응보가 들이닥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망국귀신이 한국정치에 덮치면서 이념과 신념을 올바로 가진 정치인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회창의 행보는 정도와 원칙에 크게 벗어난 소탐대실의 망동처럼 보이고, 박근혜의 행태는 망국을 추안하는 추태로 국민들에게 다가온다. 박근혜의 정치적 행보는 적을 이롭게 하는 짓들만 골라 하고 있으니, 망국귀신에 홀려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좌익세력에게는 일체 비판을 삼가고, 집권세력에는 줄기차게 딴지를 거는 박근혜의 정치적 행적은 도저히 이해나 용납이 되지 않는다.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들린 망국귀신에 미혹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듯한 행보를 박근혜는 연출하고 있다. 박근혜가 스스로 각성하지 않는다면, 그는 타의에 의해서 집권당에서 출당되고 정치판에서 퇴출되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의 국가정상화와 정당정치의 정상화를 위해서...[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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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한(漢)나라의 한신(韓信)은 군사가 많을 수록 좋다[다다익선: 多多益善]고 헀는데,
능력이 모자라는 장수는 많은 군사가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은 많은 의원을 거느릴 큰 정치가가 없습니다.
능력부족의 지도자 뿐이지요.

많은 쪽수를 작은 주머니에 보관하느라 수고만 하지 말고
주머니를 몇개 더 만드시지요... 박처녀가 딴 살림을 차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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