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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덴삼촌 작성일10-02-07 08:34 조회9,53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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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류근일

 탈북자를 돕는 한 인권단체에 의하면 두만강을 넘어 중국으로 들어가는 북한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들은 인간 아닌 짐승 취급을 받는다” "먼저 발견하는 자가 임자"라는 말도 전하고 있다. 그녀들이 한족(漢族) 싸구려 불한당  놈들의 성(性) 노리개로 전락하고 있으면서, 심한 학대와 구타로 신음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질문 있습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께-.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중도실용주의는 이런 문제를 뭐라고 설명하는지요? 그리고 이런 문제에 대한 중도실용주의적 평가와 판단은 어떤 것인가요? 가치 중립적입니까?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극도의 분노를 표하면서 김정일을 강도 높게 규탄하면 그게‘극우’가 되는 것인지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극우’로 몰리는 게 두려워 그에 대해‘적절한' 정도로 분노하는 것은 과연 어느 정도로 분노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그 요령을 맹형규, 박형준 비서관, 그리고 사회통합위원회가 잘 알터이니 하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생은 비즈니스맨이 아닌지라, '쓸개 제거 수술'을 하지 않은 탓으로 분노를 전혀 안 할 도리는 영없을 것 같아 여쭙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의원님들께도 묻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입장을 어떻게 세우는 것이 과연 표(票)를 가장 많이 끌어 모을 수 있는 것인지요? 침묵? 규탄? 개탄? “남북 대화 고려해 거론 말자”? 여기 가선 이렇게, 저기 가선 저렇게 말해? 고령이라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는 없고, 혹시 노인대학 동(洞) 지부장 선거에 출마할 일이라도 생길지 누가 압니까? 해서, 과외 좀 해 두려구요.

 야당엔 아예 묻지 않겠습니다. 뻔할 뻔자니..

‘진보’단체 여러분. 여러분은‘내재적 접근법’을 쓰고 있는 줄은 압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여러분의 대 선배 레닌은 그러면 왜 제정 러시아를 혁명으로 뒤엎었지요?‘내재적 접근법’에 의할 진대는 제정 러시아의 황제가 레닌의 친형을 처형한 것도 제정 러시아 나름의 ‘내재적인 불가피성’이 있었을 터 아닙니까? 그런 데 왜 레닌은 그의 형이 처형되던 날 어떤 전기(傳記)에 쓰인 것대로라면 “나는 형처럼 하지 않겠다(폭력혁명을 하겠다)”고 다짐했는지 알 수 없네요...그는 왜 ‘내재적 접근법’으로 하해와 같은 이해를 하지 않고 폭력혁명 씩이나 했는지 정말 제 머리론 도저히 알 수 없기에 묻는 것입네다. 

 여성단체 여러분. 특히‘진보’여성 투쟁단체 여러분. 성 매매를 뿌리뽑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남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성 매매에 대해서까지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족(漢族) 공산당 1당 독재인 중국에서 일어나는 인신매매에 대해서야 여러분들인들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어 티베트족, 위구르족을 그토록 마구잡이로 살륙한 후진타오를 향해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해합니다. 다만, 북한 여성들의 성노예 현실에 대해 왜 시청광장을 빼곡이 메운 가운데 그 흔해빠진 촛불 한 번 화끈하게 안 밝히십니까? 하셨는데 제가 모르는 것입니까, 정말 한 번도 안 하신 것입니까? 후자(後者)라면 되게 섭하네요.(konas)
출처 : cafe.daum.net/aesthecismclub

 류근일(언론인)

출처 : Konas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孔明' 이전의, 군사(軍師) '단복(單福) 徐庶(서서)'의 자작시(自作詩)!
----------------------------------------------------------------------------------------------
" Heaven and Earth is topsy-turvy,  O!{天地가 엉망 진창_뒤죽 박죽 이로구나, 嗚呼(오호)!}
The  'Fire' is  going cold, O!{'불'이 식어가고 있구나, 嗚呼!}
A  stately hall is coming down,  O!{壯嚴한 집이 무너지려하도다, 嗚呼!}
It's  hard for one beam to hold !{하나만의 들보론 支撑키 어렵지!}
But the hills & the valleys hold worthy men,  O!{허나 山과 溪谷들, 賢士들을 품고 있도다, 嗚呼!}
Who long for a Lord to whom to repair!{뉘기가 渴望타더뇨, 主人을, 이 사람에 依支코져!}
And though that Lord is seeking the men,  O!{그런데 其 主人, 그 사람들 찾는다곤 하지만, 오호!}
Of me,  He is all aware ! "{나를, 그는 全혀 몰라보누나 !}
++++++++
김 영숙編著, 영어를 정복하는 삼국지 2.
2001.7.20 김 영사 發行. 총1.2.3권 중 제2권에서 인용.
=== '유 근일!', '김 대중!' 이 2人들은 그토록 리간질하고 쭉쩡이 논설을 쓰던 롬들! ,,.
모조리 폐기물 처리장에 매몰해야! 한나도 아깝지 않은 롬들!  ,ㅡ,. ////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라덴삼촌 속이 시원하군 모르지는 안을테데 북에서 탈출한 여자들은 우리나라 선거 투표권 이 없으까
신경 스지 않곘지요 지금 한자리 하고 거들 나게 하려면 선거전에 교육 좀 시키요 야당에는 태권도 여당에는 말재간을 .......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내재적 접근법... 북괴에 대해 그걸 쓰면 사람을 굶겨죽어도 정당화되는 말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적용하면 뭐가 되겠나???

김일성이, 김정일이에 대해 조금만 귀를 기울여도 두들겨 팬게 다 정당화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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