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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로버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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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02-07 15:06 조회10,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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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로버트 박
로버트 朴에 대한 우파의 눈을 바로 정돈하자
 
서석구 변호사
자유와 생명 대표 로버트 박 선교사님은 '북한을 자유롭게 해달라, 국경을 개방해 식량과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달라,  정치범수용소를 해체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가지고 북한에 들어갔다. '오바마 정부가 자신의 구명을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정치범 수용소가 해체될 때까지 북한이 자유롭게 될 때까지 북한을 떠나지 않겠다'고 순교자가 되기를 자청한 그가 왜 갑자기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북한이 자신을 잘 보호해준 것처럼 북한을 위해 선전하였을까? 
 
남달리 북한동포를 사랑하는 로버트 박의 인류애를 악용하여 시킨대로 기자회견을 하지 아니하면 정치범이나 북한기독교인 북한동포를 무자비하게 협박하였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했을 것이다. 베이징에 도착해서도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침묵한 것은 석방되어 기자회견을 다르게 할 경우에 북한동포를 죽이겠다는 협박에 입을 닫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필자는 꿈에 로버트 박 선교사가 북한에서 묶인 동포들을 세워놓고 시한을 정해 기자회견을 하지 않으면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장면과 로버트 박 선교사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장면이 생각난다.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하는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상한 얼굴에 잠을 깬 저는 그동안 매일 로버트 박 선교사와 북한동포와 한국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했는데 예감이 불길했고 그 이후에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북한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놀랐다.  

로버트 박 선교사의 기자회견이 본의가 아니라 협박과 강요에 의한 것이라는 수잔 숄티 여사, 팍스 코리아나 조성래 대표,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의 예측이 정확할 것이고, 북한이 그를 잘 보호해주었다는 기자회견과는 달리 베이징에 도착한 그는 입술이 부르트고 안색이 창백하고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북한에서의 기자회견의 의문점에 관하여 조선일보가 비교적 공정하게 잘 보도해 주었다. 

이명박 정권과 한국 내 반미친북세력, 민주당과 민노당은 순교자적인 정신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북한에 건너간 로버트 박 선교사님이 북한의 협박과 강요에 의하여 그의 동포애를 악용하여 거짓 기자회견으로 북한을 미화하도록 한 사탄과도 같은 북한독재정권의 진상이 그대로 들어난 것을 깨닫고, 남북정상회담에 목을 매는 듯한 환상이나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좌파난동에서 깨어나기 간절히 바란다. 

 베이징에 도착해 기자의 질문에 침묵하고 입을 닫은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초췌하고 입술이 부르트고 창백한 얼굴에서 북한독재정권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조폭집단이라는 것을 한국교회와 국민과 정치권은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거짓 기자회견과 관련한 진실을 곧 발표할 것입니다. www.robertparknews. com에 접속하시면 로버트 박 선교사님에 관한 모든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www.robertparknews.com에 소개된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베이징 도착과 미국 대사관 승용차에 타는 동영상,  디펜스 포럼 수잔 숄티여사와 함께 한 로버트 박 선교사님 동영상,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석방과 북한해방을 위한 전세계와 연대한 COUNTDOWN TO FREEDOM 한국행사 동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Robert Park being released from North Korea 
  
 
Video Interviews


CBN interview with Suzanne Sholte
To see the inerview,
go 14 minutes, 15 seconds into the video

 
 
 

South Korea's Rally for Robert Park, video by Voice of America
 
 

로버트 박을 비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강재천 네티즌 논설가)

북한 김정일을 안다면서 어떻게 로버트 박을 비난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은 60년간 북한의 대남전략전술의 일환인 세뇌공작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대한 희석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6.25남침전쟁을 겪었고, 세계 최악의 빈곤에서 몸부림쳐 봤던 세대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은 함께 할 수 없는 악마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전후세대 특히 386이라고 일컬어지는 세대들은 북한이 사주한 죄익종북세력, 운동권들에 의해 지하에서 끊임없이 주체사상을 학습받고 이념무장을 해 왔던 것이다. 반복된 세뇌교육의 효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된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알고 있어 보이는 논객, 언론들의 로버트 박에 대한 비난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던 적이 있고, 로버트 박이 방북 때와의 모습과는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고, 그 예측이 맞더라도 비난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했던 적이 있다. 미국 국적의 여기자 2명을 석방하면서 내놓은 북한의 논평이나, 로버트 박의 인터뷰 내용도 자유민주주의 진영에서는 전혀 믿을 가치가 없는 것임은 그동안의 북한의 행태를 살펴본다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북한으로 들어갔던 로버트 박이 2월 6일 중국 베이징을 통해 석방되었다. 북한은 이례적으로 43일만에 석방한 것이다. 문제는 로버트 박이 방북할 때의 당당했던 모습이 사라지고 없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인권이나 종교문제가 전혀 없다는 점을 로버트 박의 입을 통해 전했으며, 죽음을 불사했던 모습과 다른 면에서 북한의 세뇌공작이 그를 무차별적으로 고문했을 것이 자명한 것이다. 

미국 국적의 여기자 2명의 석방에 관련된 논객들의 논거는 주로 북한을 비난하는데 촛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로버트 박의 석방에는 그을 북한의 체제 선전에 이용당한, 만용을 부린, 지혜롭지 못한 행동으로 폄하하는 모습을 봤다. 로버트 박이 북한에 발을 딛음으로써 북한인권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증폭되었으며, UN에도 북한인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것이다. 누가, 대한민국의 그 누가 감히 로버트 박을 비난할 수 있는가? 비난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쪽은 좌익종북세력 뿐이라고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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