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리선생 이젠 사람답게 사는게 어떤가?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강도 리선생 이젠 사람답게 사는게 어떤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02-12 12:32 조회10,558회 댓글0건

본문

강도가 들면 싸우다가도 힘을 합쳐 강도를 물리친다. 너무도 맞는 말이기에 이번엔 역습의 가능성이 없다고 자신했을 것이다 . 그런데 식구라고 생각했던 집안 사람이 마음이 변해 강도로 돌변해 칼을 들고 위협한다면?  기막힌 역공이다.  강도 앞에서도  분란을 이끄는  옹고집쟁이로  박근혜를 비하하려던  전술이  꽃도 피기 전에 사그라 들었다.  맞어!  식구로 가장해 집안에 들어와 식구인 척 살다가 강도의 본색을 드러내고 식구들을 겁박하는 천하 몹쓸 놈 그 놈이 나쁜 놈이고 그 놈이 사악한 놈이지 관전하던 국민들로부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역 시 박근혜다.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정운찬 정몽준 등등  똘만이들을 단 칼에 제압해 버리고  지그시 상대가 먼저 칼을 빼드는 그 순간이 오기를 기다린 것이다.  사(邪)파들은 언제나 인해전술을 먼저 쓴다.  먼저 수하들을 떼거지로 보내 상대의 힘을 빼 놓고 상대가 지쳐 빈 틈이 생길 때 상대의 뒤에서 비열하게 칼을 꽂는다.  모든 사파의 공식이다.  수하들은 그저 상대의 진을 빼는 도구일 뿐이다. 파리 목숨보다 하찮은 게 사파의 장문에서 밥 얻어 먹고 사는  졸개들의 운명이다.  박근혜는 사파의 비겁함을 알기에 덤벼드는 족족 망설임 없이 일 합에 목을 쳐버려 혈도 기도 낭비하지 않은 것이다.

 

 

더 이상 내보낼 수하가 없게 된 상대는 칼을 뽑을지 도망칠지 망설였을 것이다.  도망치기엔 너무 와버려 최고의 병법인 36계 줄행랑이 웃음거리가 된다는 걸 상대도 알고 있었다. 어떻게든 박근혜를 쳐보기라도 해야 모양 빠지지 않는 형국이었다.  미동도 하지 않는 박근혜에게선 숨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침묵의 압박.  칼이 시공을 가르는 순간엔 어쩔 수 없이 빈 틈이 생기고 박근혜는 늘 정확히 그 틈 사이로 칼을 빛보다 빠르게 집어 넣었다.  상대의 칼이 박근혜에게 닿기 전에 이미 박근혜의 칼이 혈도를 관통해  상대의 칼은 언제나 허공에 매달려 대롱대기만 했다. 

 

 

먼 저 칼을 뽑으면 질 수밖에 없음을 그 간의 경험이  경고한다.  박근혜가 침묵을 먼저 깨는 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시간은 박근혜 편이다. 이게 사파의 한계다.  뽑았다.  역시 적반하장 방귀 뀐놈이 누군데 정도가 아니었다.  집에 침입한 강도가 집 안 사람일리 없기 때문에 싸우다가도 식구끼리 합심해 강도를 물리치는 것이다. 그런데 집안 사람이 강도로 돌변한다면 그 놈은 단순 강도가 아니다.  지 애미 애비도 지 자식도 몰라보는 패륜의 파락호(破落戶)다.  누가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는 논쟁의 칼썩음조차 없이 박근혜는 강도로 돌변해 믿었던 집안 사람들을 배신한 그 사악자의 목을 쳐냈다.

 

 

한 찰나의 승부를 감조차 못잡는 찌질이들이나  똥파리떼처럼 잘려진 목의 피냄새에 취해 허우적댄다.  설 연휴 객석의 국민들의 입에서 회자될 장면은 강도 앞에서도 식구끼리 싸우는 난장판이 아니라  같은 식구로 살다가 사악의 본색을 드러내 강도로 돌변하는 파락호의 패륜 블록 버스터다.  그나마 설 연휴가 짧은 게 천만 다행이다.  수백억이 들어간 여론전 홍보전이 박근혜의 단 한마디에 물거품이 되버렸다.  남은 건 지지 않은 척 더 중요한 국정때문에 소소한 그 정도 문제엔 관심 없는 척  쑈하는 길 뿐이다.  그래도 쑈를 해라 쑈를 해 뒤꼭지에 대고 국민들은 조롱할 게 뻔하다. 

 

 

 

 

추 신: 강도 리선생  그만 하고 이젠 사람답게 사는 게 어떤가?

         사 전에 외부 전문가에게  의뢰해 P의 반응에 따른 시나리오를 만든 게 누구임을

         국민이 다 아는데  모든 걸 정치 공학적으로  보고있다고 투정해봐야 

         지 얼굴에 침 뱉기 아닐가?

         강도 리선생 이제라도 사람답게 살아야 

         바위아래로 몸을 날려야 했던 그 누구의 비극을 하산 때 면할 수 있을 것같네.

 

 

추 신: 그렇게 빈 틈을 헤집고 칼이 들어 올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햇을 것이다.  

          어떻게 대응할지 나름의 답안지를 들고 기다리던

          관전자들은 예외 없이  그런 식으로 반격할 수 있다니 참으로 대단한 걸 경탄했다.  

          반박으로 입에 풀칠 하는 기술자들조차  박근혜식 발상의 전환에 넋을 잃었다.

          진의가 취지가 잘못 전달 됐다고 언론 보도를 탓해도 국민들은 웃고 있다.

         

출처 : http://www.cbinews.co.kr/bbs/list.html?table=bbs_1&idxno=30447&page=1&total=15542&sc_area=&sc_word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이런 글도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6,161건 8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951 "조선돼지"라 불리며 매매 당하는 북한 여성들 댓글(2) 오막사리 2010-02-06 11384 12
15950 사랑하는 로버트 박 군에게 댓글(1) 오막사리 2010-02-06 9850 11
15949 절대로 거짓말 안하는 우리대통령 댓글(3) 새벽달 2010-02-06 11066 10
15948 애를 더 낳으라니... 김동길 댓글(5) 현우 2010-02-06 7835 16
15947 안보명문 /28/ 사랑하는 로버트 박에게 ♥ 남신우 댓글(1) 한라백두 2010-02-06 9826 9
15946 로버트 박의 북한인권운동은 이제부터! 댓글(2) 현우 2010-02-06 7985 11
15945 안보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댓글(3) 엽기정권 2010-02-06 8916 9
15944 북한의 치밀한 계략에 속아 넘어간 로버트박! 댓글(1) 현우 2010-02-06 8398 14
15943 <김정일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미주통일신문..... 라덴삼촌 2010-02-07 11148 7
15942 “김정일에게 남은 것은 두 가지 뿐이다” 댓글(1) 라덴삼촌 2010-02-07 7048 8
15941 각하, 질문 있습니다. 댓글(3) 라덴삼촌 2010-02-07 9531 17
15940 베이징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로버트 박 현우 2010-02-07 10782 8
15939 로버트朴 같은 인물을 다루는 북한 수법 현우 2010-02-07 8562 12
15938 100억걸고 이색 주장하는 한 중소기업인.. 현우 2010-02-08 8450 7
15937 오늘 중앙일보 보도 라덴삼촌 2010-02-09 9978 11
15936 5.18 북한군개입 ................! 라덴삼촌 2010-02-09 7476 9
15935 (전 세계 모든 '신종 테러' 의 원류는 북한) 라덴삼촌 2010-02-09 6451 7
15934 청와대, 국가정보원.. 참고 하세요 댓글(1) 라덴삼촌 2010-02-09 10381 10
15933 교내폭력 기승... -조선일보 또 발작 댓글(1) 엽기정권 2010-02-09 14466 9
15932 나이지리아의 충격영상! 댓글(2) 현우 2010-02-10 11631 12
15931 한가하고 한심한 '강도 논란' 현우 2010-02-12 12437 7
15930 김정일 생일상에 삐라 떨어질라.. 댓글(1) 현우 2010-02-12 10831 8
15929 아프면 이곳을 눌러라 댓글(1) 김종오 2010-02-12 7313 15
열람중 강도 리선생 이젠 사람답게 사는게 어떤가? 새벽달 2010-02-12 10559 18
15927 나도 무죄여! 댓글(1) 현우 2010-02-12 10884 10
15926 "김정일 위한 기쁨조와 남조선 공작원이 한 곳에" 라덴삼촌 2010-02-13 11813 15
15925 싸가지 없는 한국 사회 댓글(5) 라덴삼촌 2010-02-13 8788 4
15924 민주화 대통령들 국민에겐 재앙덩어리 새벽달 2010-02-13 9641 10
15923 <위장 취업자를 식별하는 법> 라덴삼촌 2010-02-13 10529 9
15922 로버트 박… 그는 지옥을 보았던 걸까 현우 2010-02-13 9849 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