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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도 좌익세력의 세뇌가 먹혀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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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02-16 22:50 조회11,08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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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출신 現役대령의 집요한 右翼 비판
군대에도 좌익세력의 세뇌가 먹혀들어갔나?

 

〇「주사파 전사(戰士)들이여! 방송국·법조계·정치판으로 가라! 가서 혁명전사로서 일하라!」- 프리존뉴스 강길모(전직 주사파 교육담당자)- 2006년 9월 20일

 
[편집자: 강원 SBS의 좌편향적 보도는 놀랍다. 2월 16일 저녁 8시 뉴스(8시 40분 무렵)에서 강원 SBS는 지방선거에서 야권의 통합, 전교조의 기자회견 등 좌익세력 중심으로 뉴스를 내보냈다. 머리를 깎은 중이 정치판에서 야권 통합을 주도하는 장면을 SBS는 내보냈다. SBS의 좌편향성은 MBC를 능가할 경우가 많다. MBC에 버금갈 정도로 SBS는 좌편향적 보도성향을 보인다. 어떻게 엘리트들이 모은 언론계가 이렇게 무지하고 어리석게 자기나라를 파괴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강길모 프리존뉴스 대표가 주장한 것처럼, 방송국에 주사파들이 침투해서 그런지, 좌편향적 선전선동을 악랄하게 해댄다. 최근에 MBC의 사회 뉴스들의 80%가 좌익 단체나 인사들에 관한 것들로 채워질 때도 있다. 요즘 KBS에서 좌익세력의 선동이 조금 약화됐지만, MBC는 여전히 좌편향적 뉴스를 내보내는 것으로 관측되고, SBS의 좌편향적 보도는 오히려 더 심각해지는 것 같다. 언론이 대한민국에 적대적인 성향을 보이니, 대한민국이 어떻게 성하겠는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방송국, 군대, 법원, 관공서, 사찰 등에 좌익세력이 너무 깊이 뿌리박은 것 같다. 좌익세력의 특징들은 북한에 관대하고, 남한 좌익단체를 비호하고, 우익세력에 적대적이고, 그리고 자유와 인권의 이름으로 방자한 깽판을 옹호하고, 국가의 안보와 치안을 우습게 생각하는 성향을 보여준다. 좌익분자들은 독재자 김정일에 우호적이고 이명박 대통령에 적대적인 성향을 강하게 가진다. 북한의 독재에 후덕하고 남한에 혹독하게 비판적인 자들이 좌익분자들이다.]
 

육사 출신 現役대령의 집요한 항의(抗議)/김성욱 정치평론가
 
모 부대 영관급 장교를 상대로 강연을 끝낸 뒤 식사를 하는데, 대령 한 분이 강하게 항의했다.
 
 
『친북좌파가 문제라지만, 진보(進步)세력 전체를 왜 친북좌파로 모느냐?』
 『북한을 고립(孤立)시키자는 주장인데 그러면 결국 북한이 중국 편에 서는 것 아니냐? 오늘 중국의 대대적인 對북한 투자 소식을 못 보았나?』

 
 별을 단 지휘관이 동석(同席)한 자리에서 이런 항의를 할 정도니, 따로 봤으면 더 격렬한 주장을 폈을 것이다.
 
 「진보와 좌파가 문제가 아니라 친북좌파가 헌법과 국가를 부정하는 것이 문제이다. 강연 중에도 진보나 좌파로 표현한 적이 없다. 친북좌파로 말했다」 이렇게 답했지만 구질구질하다. 2시간 가까이 사실(fact)을 말하고, 진실을 전하고, 뜨겁게 호소했지만 소용이 없다는 말 아닌가?
 
 더욱 난감한 주장은 북한을 고립(孤立)시켜선 안 된다는 것이다. 記者는 북한을 고립하자고 말한 게 아니라 북한정권을 붕괴(崩壞)시키고 멸망(滅亡)시키고 해체(解體)시켜야하며, 평화적(平和的)으로 할 수 있는 수많은 수단이 있다고 말했다. 헌법이 말하는 평화적인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정당성과 절박성을 장시간 떠들었다. 그런데 북한정권과 싸우는 육사 출신 現役대령이 「북한 고립 반대」를 말했다. 맥이 풀린다.
 
이런 말 들으러 새벽부터 4시간 차타고 이곳에 왔던가? 軍강연은 특혜가 아니다. 전문가들의 기피대상 1호다. 차비도 안 나오는 강연료 받고 도서산간 지역을 몇 시간 거쳐 오면 피로에 지친 군인들은 꾸벅꾸벅 졸기 일쑤이다. 愛國心 하나로 산 넘고 물 건너오는데, 이런 집요한 반응을 받으면 힘이 빠진다. 나는 청문회 나온 죄인이 아니다.
 
 북한이 중국 편에 서는 걸 막기 위해 김정일 정권을 도와야 한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이다. 중국 편에 서는 걸 막기 위해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답(答)하니 또 다른 주장이 나왔다. 결국 그의 주장은 김정일 정권을 살려야 한다는 맹목적 논리로 들렸다.
 
 군대를 돌다보면 심심치 않게 접하는 반응이다. 스스로 진보연(然)하며 민노총을 두둔하는 장교부터, 강연 중 코웃음 치는 간부와 햇볕정책을 한 없이 옹호하는 장군까지 다양하다. 절대다수 군인의 열렬한 환호 속에 강연이 이뤄지지만, 깽판세력을 진보(進步)로 부르며 자신을 그들과 동일시하는 이들이 軍에도 적지 않다.
 
 공교롭게도 엉뚱한 말을 늘어놓는 이들은 20~30대 위관급 장교보다 40~50대 영관급 장교들이다. 그들은 386세대이자, 초급 장교 생활을 김대중-노무현 시절 보냈다. 격렬한 항의를 하는 이들은 물론 기자의 강연을 제대로 듣지도 않는다. 내내 잤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이미 강연 중 했던 말을 반복케 한다.
 
 김대중-노무현 10년이 퍼뜨린 해독(害毒)이 뇌수(腦髓)까지 번지다 중단된 격이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이다. 자칫하면 한국은 또 다시 적화(赤化)의 수렁에서 휘청거릴 것이다. 조선로동당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하기까지 시간은 언제나 우리 편에 머물진 않는다.
 [김성욱 정치평론가]

댓글목록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군대를 안간 대통령과 병역기피자가 수두룩한 국회의원들.. !
중도 정부.. 이 현실을 직시하고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김창룡 장교가 생각나는 아침.. 현우님 정보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거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 대령의 소속부대가 사단이었다면 보병.기갑 또는 포병 장교였었을 터이고, 학교부대였다면 공병 병과였을 수도 있는데,,. 전투 병과 장교 대령이 저런 말을 자기 직속 상관 앞에 동석한 자리에서 입 뻥끗거렸을 정도이니 타 행정 병과나 군수 병과장교들이야 ,,. 대대적인 군부 肅靖(숙정)이 필요! ,,.
여담이지만, 제가 전선사단 보병 연대 군수주임을 할 적에 부연대장 중령이{제주도 출신. 갑종# 156기?} 한다는 빈정거림이 " ,,. 제주도 4.3 사태때 어땠는 줄 알아? 다 똑 같은 롬들이야! ,,. " 云云(운운)! ,,. 전 아예 댓꾸하기 싫어서, 또 부연대장이면 연대 참모장(?) 격인지라 그냥 픽 웃고, 입 다물고 말았었지만, 지금 다시 그 때 일이 생각납니다. ,,.
그런 자가 모 지방 한림대 R.O.T.C 학군단 단장{중령 계급}으로 전속 및 보직, 근무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그때 되게 말댓꾸를 하지 못.않은 내가 참 너무나도 순진(?).바보 짓했었다는 상념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육대 가기 전이던 1981년도 경(?) 일인데 ,,. 빠드~득! 인간성도 좋지 않은 장교! ,,. 잔소리는 또 왜 그렇게도 많은지,,. 실력도 없는 게,,. 전혀 존경받지 못할 人! ,,. 같은 O.C.S 출신으로 누워 침 밷기일런지도 모르나만은도요, 욕할 건 욕해야 합니다. 그런 학군단장 밑에서 대학교 군사훈련을 이수하고 소위 임관된 장교들은 지금 어떤 사고방식을 지녔을까!? ,,. 불행하죠. ,,.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sbs 같은 경우는 맹박정권 출범후에 좌경화 되는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노시개시절에 방송재허가 문제로 헌걸레출신들 상당수 입사시키고 합의 봤었던 걸로압니다.

좀비씨는 워낙에 졸라도출신들이 많고,
케베쓰는 정연주가 사장되고서 기존의 부서장제를 없애고 팀장제를 도입했습니다.
고참직원들 한직으로 몰아내고 새파란 좌빨코드족들을 팀장에 임명해서 좌편향을 확실히 만들었습니다.

한국은 국영방송에 적성세력에게 점령당한 나라입니다.

그런대 맹바기는 오히려 좀비씨가서 막걸리 쳐마시면서 "mbc의 발전을 빈다" 고 개나발을 불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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