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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된 北의 남한 대선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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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stem 작성일12-09-27 03:47 조회4,96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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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북한의 ‘남한 선거 개입 버릇’이 도졌다.

남한의 주요 선거 때마다 개입을 시도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의 악습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에서 그대로 되풀이되고 있다. 북한은 어선을 동원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면서 대남·외곽기구와 공식매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총동원해 ‘북풍(北風)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 정부는 이 같은 북한의 정략적 기획도발 동향에 대비하며 실제 도발 시 “응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의 대선 개입은 크게 ‘군사적 긴장 조성’과 ‘남한사회를 이간질하는 선전선동’ 두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북한은 25일 오후 9시38분쯤 어선 한 척을 NLL 남쪽으로 내려보냈다가 우리 해군 고속정이 경고통신을 보내고서야 돌아갔다. 북한 어선이 NLL을 넘어온 것은 지난 12일 이후 벌써 7번째다.

군은 NLL 일대에서 조업하는 북한 어선에는 반드시 북한군이 타고 있기 때문에 이들 어선의 잇단 NLL 침범 행위는 북한 군부가 개입한 의도적 도발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열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튼튼한 국가안보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안보회의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북한의 우리 대통령 선거 개입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면서 “우리 군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북한의 정략적인 기획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도발시에는 강력하게 응장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NLL 침범과 함께 남한 정치권에 대한 비방 선동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해선 ‘스토커’에 가까울 정도로 일거수일투족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

26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4월 총선 이후 북한 노동신문 등 공식 매체가 ‘선거’ 또는 ‘새누리당’을 직접 언급하며 비난 선전선동을 한 횟수는 월평균 약 140회로 2007년 제17대 대선 당시 52회에 비해 3배가량 증가했다. 북한 매체들은 박근혜 후보의 대선 행보를 ‘제2의 유신 부활을 노린 광대극’이라고 폄하했다. ‘보수패당을 쓸어버려야 한다’(노동신문 9월8일)거나 ‘유신독재 부활도 보수패당의 재집권도 용납할 수 없다’(노동신문 9월26일)는 원색적 기사도 쏟아냈다.

북한이 이처럼 노골적인 대선 개입을 시도하는 것은 남한 대선 판도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김정은 체제’로 개편된 뒤 불안정한 내부 상황을 결속시키려는 성격이 더 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체제 결속 차원에서 남한 비방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남한 보수정당과 대립각을 세움으로써 ‘통치 정당성’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것이다.

김민서 기자
베플 강현진| 09.26 22:02

추천 218

반대 67

북괴가 원하는 좌좀정당이 어딘지 알지?? 신고하기
댓글의 댓글 28
베플 정광민| 09.26 22:41

추천 158

반대 17

저거 왜 그러냐면 한국 내의 좌파 우파끼리 서로 싸움 붙이려고 이간질시키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북한의 노림수는 딴 거 없어. 한국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서로 결집력을 약화시키려는 모양새인 거지 신고하기
댓글의 댓글 8
베플 홍동표| 09.26 21:55

추천 206

반대 122

왜이런 글엔 댓글이 안달리지? ㅋㅋㅋㅋ참 이상해 민주당이랑 북한이랑 말하는게 똑같아
5.18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될꺼 같은데 신고하기
댓글의 댓글 52
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 심진보
    오메~ 총풍 ㅋㅋ 이회창 ㅋㅋ 09.27 03:37 신고하기 new
  • 김원준
    또한 4시간동안 동시다발적으로 70곳의 무기고를 점령한것도 모자라 군통신을 도청하여 그당시 이동하고 있던 사단장차량 흔히 1호차라고 불리는 차량을 강제로 탈취 09.27 03:28 신고하기 new
  • 김원준
    얼마전 대법원에서 518에 대한 의혹제기는 합리적근거가 있다고 인정 09.27 03:26 신고하기 new
  • 김원준
    518최초 사망자는 시민이 아니라 경찰이며, 시위대가 버스를 몰고 대치하던 경찰들에게 돌진하여 경찰4명이 사망 09.27 03:25 신고하기 new
  • 김원준
    북한에서 매년마다 518 기념일을 지정해 행사를 하고 있으며 김정일과 김일성도 518이 남한을 전복시킬수 있었던 아주 아까운 기회라고 말함 09.27 03:23 신고하기 new
  • 김원준
    518사망자의 시신에서 나온 탄알은 한국군은 쓰지않고 북한군이 쓰는 ak소총의 탄환 09.27 03:22 신고하기 new
  • 김원준
    518때 4시간동안 군무기고 70군대 동시다발적으로 습격당함...습격을 주도한 연대생이라던 청년들은 518끝나고 보이지 않고 보상신청도안하고 아무도 찾는사람없음 09.27 03:21 신고하기 new
  • 이재라
    모바일로 작성된 댓글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네. 09.27 03:17 신고하기 new
  • 양은영
    진짜 선동질 무섭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종북도 무섭지만 무조건 종북으로 모는 논리도 무섭다 09.27 02:47 신고하기 new
  • 김수현
    모바일로 작성된 댓글입니다 뭐이리 무식하냐.. 좌우를 떠나 518을 다시 생각해본다니ㅋㅋㅋㅋ 너무 무식하지 않냐 학생때 못배우니 이러지.. 09.27 02:31 신고하기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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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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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인식 많이 알려져 있군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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