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처음으로 반듯한 대한민국 애국청년의 소식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날 보고싶네요
안녕히 계십시오

지난 9월 13일 군복무 중인 우리 500만 야전군 젊은 전사 "기린아"님의 문자를 맏고 통화가 이뤄젔습니다. 군인 신분으로 할동은 못하고 있지만 항상 뒤에서 "500만야전군"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존경하는 애국전사 회원분들께 안부를 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추석명절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는 메세지도 있었습니다.  문자 내용 중에 "군생활 중에 중국과 조선족 문제가 너무나도 심각하다는는 것을 알게 되였는데 이런 부분에서 시스템클럽에선 덜 조명이 되여서 아쉽습니다" 하면서 아래 사이트 주소를 보내왔습니다. http://godemn.tistory.com/m/post/list  내년 4월 말에 전역을 한답니다.  "전역을 하드라도 항상 바른 생각과 애국심으로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이 애국청년 기린아님의 애국심에 격려와 충실히 군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전역을 하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십시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기린아 군을 보고 싶습니다. 박사님 감사하구요.

기린아 야전군 애국지사 에게 명령한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야전군에 귀대시 혼자 귀대하지 말고 
적어도 1개 중대 병력정도  야전군으로 원복하기 바란다

군입대후 사병 봉급에  9만원의 봉급을 야전군에 입급시키셨다니 심금을 울린다
귀관의 위력은  500백만원 의 위력보다 무겁다    돈 9만원 문제가 아니다.
고맙네

조국이 어려워 사령관님깨서 뼈와 살을 태워가며 지금 힘들께  싸우고 계신다

500백만 야전군 은 기린아 야전군 지사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조국은 기린아 야전군을 믿는다.
기린아 야전군 애국지사는 전역후 지시사항을 100% 이행하여 즉시복귀하라
명령이다.

500백만 야전군 사령관의 명 을 받아......

군복무중인 투철한 애국청년의 애국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