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 야전군"에 바치는 노래(『너와 나』군가; 元氣回復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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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自强不息 작성일11-07-12 21:35 조회7,16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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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모든 우익 군부+우익 지식인+애국 단체+애국 인사+애국 국민의 대동단결을 통한, "2012년 대승리"와 "그 이후의 지속적 승리"를 위하여 바칩니다...아울러 원기회복 노래인 『너와 나』와 성공한 선배혁명가이신 박정희 대통령 사진과 함께 바칩니다...
먼저 일단 자신이 속한 조직과 단체를 위해 모두 일사분란하게 뭉치시되, 동시에 육군(=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ㆍ해군(=해군사관학교=총동창회)ㆍ공군(=공군사관학교=총동창회)ㆍ영천의 육군3사관학교(=총동창회)ㆍ귀신잡는 해병대(=해병대 전우회)ㆍROTC(=ROTC 중앙회) 등등 까지 모조리 움직여야 합니다...
그나마 국군이 애국심이 가장 강하다고 보며, 그 다음이 교육자+지식인(초중고 교사+연구자+대학교수)+종교인(불교+기독교+천주교 등) 등이 아닌가 합니다...특히 이들은 주변의 여러가지 눈치를 봐야할 경우가 많아, 제 목소리를 쉽게 내지 못하는 약간 중도성향을 띄는 것이 흠이지만, 가장 큰 장점은 이들이 바로 젊은 계층들을 국가를 위해서 바르게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일단 자신이 속한 조직과 단체를 위해 모두 일사분란하게 뭉치시되, 동시에 육군(=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ㆍ해군(=해군사관학교=총동창회)ㆍ공군(=공군사관학교=총동창회)ㆍ영천의 육군3사관학교(=총동창회)ㆍ귀신잡는 해병대(=해병대 전우회)ㆍROTC(=ROTC 중앙회) 등등 까지 모조리 움직여야 합니다...
그나마 국군이 애국심이 가장 강하다고 보며, 그 다음이 교육자+지식인(초중고 교사+연구자+대학교수)+종교인(불교+기독교+천주교 등) 등이 아닌가 합니다...특히 이들은 주변의 여러가지 눈치를 봐야할 경우가 많아, 제 목소리를 쉽게 내지 못하는 약간 중도성향을 띄는 것이 흠이지만, 가장 큰 장점은 이들이 바로 젊은 계층들을 국가를 위해서 바르게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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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군가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 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후렴)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을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작사 : 김성용/작곡 김강섭
중부전선 남방한계선 시찰(68.05.30)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이 노래 아주 좋으네요....야전군가로 채택하면 어떨지요? 3절 4절도 만들어서 대청소의미를 새겨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노래가사가 30여년이란 시간이 흘렀어도, 『국민교육헌장』(1968년)처럼 어디 한 군데 손댈 구석이 없이 완벽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