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영웅 지만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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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롱나무 작성일19-01-11 13:37 조회2,8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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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큰 관심 없었던 나는 막연하게 국가가 망하는건
주변국이나 강대국에서 무력으로 처들어와 망하리라 생각했어요.
근데 그것이 아니라는걸 지금 이 시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있어요.
많은 국민들이 자신만의 안위를 위해 권력과 돈을 찾아 국가도 팔아먹는
쓰레기들로 점점 체워지면서 결국 나라는 자폭을 하는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너무 위태로운데 무관심한 사람들을 볼 때 박사님을 매도하고 위해하는
인간들을 볼 때 눈물이 흐릅니다.
이나라의 민주주의가 100년도 못가고 사라지나 보다 하는 생각에 이르니 너무 괴롭고 슬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임진왜란 때도 이순신장군님을 보내 주셨고
구한말에도 이승만이란 걸출한 인물을 뒤이어 박정희 같은 대단한 분을 보내 주셨으며
지금은 지만원 박사님 같은 대단한 인물을 보내 주시어서 슬퍼고도 위안이 됩니다.
지박사님과 한 하늘아래 한 시대를 같이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비록 형편상 총알을 지원 자주 못하나 맘은 늘 함께 합니다.
늘 지박사님의 건강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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