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운명과 성경의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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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보영영 작성일19-02-01 21:16 조회2,7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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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론 관념론 이데아론 등등 소프트웨어가 현실을 움직이고 창조한다는
소프트웨어가 실질적으로 법칙을 만들고 물질을 만들고 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요한 묵시록은 그런 어떤 이 세상의 악마와 인간욕망자들이 만들어낸 소프트웨어(바이러스)와
하느님의 말씀 소프트웨어(백신)의 싸움이랄 수 있습니다.
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대탕녀가 타고 있는 열뿔 달린 일곱 짐승을 보자면,
이 짐승이 중공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일곱 머리라는 것도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바라보자면,
마오쩌둥+화궈펑(등소평과 권력투쟁하면서 세월 보냄, 마오쩌둥주의표방)-마오쩌둥주의
등소평 - 등샤오핑 이론(중국 특색 사회주의)
장쩌민 - 삼개 대표 사상
후진타오 - 과학적 발전관(사회주의 조화사회)
시진핑 - 중국몽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D%99%94%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EC%9D%98_%EC%B5%9C%EA%B3%A0%EA%B6%8C%EB%A0%A5%EC%9E%90
그래서 현재 중공은 다섯 임금째가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열 뿔이라는 것도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응하는 권력을 차지하지 않는
중공 주변국의 친중권력지향자들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한국, 일본,필리핀,베트남,대만,미얀마,라오스,말레이시아, 태국 등등 이 나라에 친중공
사회주의자가 권력을 잡게 한다는 중공의 계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렇다면, 대탕녀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성전의 환전상을 엎어버렸다는 것을 기억하신다면,
아마도 금융쪽의 유명한 큰 대도시가 대탕녀라는 상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도시가 무너진다면, 이 세상의 자본주의 세계는 대혼돈에 휩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공몽이라는 것도 이것이 이 세상에서 일당 일인독재권력으로
최고 정점에 오르고자하는 욕망을 표현하는 것으로서 미국의 몰락을 강요하겠다는 대욕망의
표시가 아닐런가 생각해 봤습니다.
묵시록에 나오는 대탕녀는 신비이기에 우리가 현실적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잘 모르지만 그 대탕녀는 이 세상의 왕들을 은밀히 지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왕들이라고 하는 것은 꼭 정치권력자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재력가, 기업가, 사업가, 유력자, 무슨무슨 운동의 유력자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럼 이만...
댓글목록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하느~~~~ 공중권세~~~
하나.... 1
성경에선 분명히 유일신이라... 1
1 1
논쟁은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