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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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롱나무 작성일19-02-17 17:56 조회2,0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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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시 를 조금 전 읽었습니다.
폐부를 찌른는 듯한 고통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슬픔과 통곡이 터지는건
박사님의 브레인 때문만은 아니고 너무나 순수하시고 따뜻하시고
또한 정의로우시고 다시 없는 애국자 이시기에 저는 박사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박사님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너무나 썩었고 너무나 악합니다.
어쩌겠습니까? 이 패악해져 버린 이사람들 때문에 하늘이 이 땅을 버린다면
받아드릴 수 밖에요.
그러나 박사님을 존경하는 사람 또한 많기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하늘의 뜻을 순응하며 미약하지만
박사님의 길을 응원하며 따르겠습니다.
시 밑에 댓글이 안 쓰여져 여기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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