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흐름을 추리해보았습니다.

 

문제아가 뜬금없이 미친 것 처럼

일본의 대한국제재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남북경협이 대안이라고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폭락중인데, 민주노총은 기회는 이때다하고 파업을 일삼아서 주가하락을

더 부채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국민연금은  주가 방어인 듯해 보이지만 아마도 기업주식을 국유화하기

위해 싸게 많이 사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민주노총은 기업을 국유화하자고 주장하는데 입니다.

거기다 달창들은 반일을 계기로

자한당을 매국노당처럼 몰아가면서 자한당을 없애버리자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오늘 최종적으로 문제아는 남북경협으로 이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철저히 계산되어져나왔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모든방향은 그렇습니다.

기업국유화-일당독재-김정은에게 남한 갖다바치기

문제아는 굉장히 똑똑하게 김정은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국유화된 대기업들을 이용해서 남북경협이란 빌미로

북한을 지원하겠다는 뜻인 듯 합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반일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김정은이가 트럼프보다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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