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럼프는 문제아가 반미,미군철수주장하면

언제든지 북한을 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계략으로 주한미군 방위비를 6조원으로 올리면서까지

문제아한테 배짱을 부리면서 반미미군철수하려면 해봐라라고 역성을 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김뚱은은 문제아가 미군을 붙잡아두기를 바라면서

미국이 김뚱은을 치지 못하게 문제아가 주한미군을 붙잡아주기를 바라는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주한미군이라는 게 주사파들의 인질포로가 될수도 있기에...

 

베트남전에서 월맹이 미군을 이긴 것을 보고 희열느꼈다는 문제아의 입장에서

먼저 반미미군철수 주장해야할 판에 트럼프는 오히려 역으로 먼저 강렬하게 미군철수를 대놓고

문제아한테 윽박지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챙길 것 다 챙깁니다.

 

그러면서 김뚱은과 문제아 사이에 불신감이 서서히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트럼프의 문제아 홀대 김뚱은 칭송은 아마 이러한 맥락에서 이간질전략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가장 큰 핵심은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김뚱은은 죽는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김뚱은의 입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북한에 미군을 주둔시킬 수 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어쩌면 남북한 두 곳에 미군이 주둔하는게 여러모로 안정적 역할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