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적 공산주의인 붉은 용은 공개적으로 정의,인권,평등,무상복지 등등을 내세우면서

포퓰리점적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면서 '일은 적게하면서 많은 월급을!'

주장하면서 권력을 장악하여 독점권력화합니다.

제가 생각해보건데,

적화의 표를 정리해보면,

 

1.붉은 시민단체의 이지메로 여러 단체 유력인물들을 무력화시킵니다.-이미 완성됨

 

2.행정,입법,사법 등의 장악-지금 공수처법으로 완성하려는 듯 합니다.

 

3.국유화, 공유화 - 지금 국민연금으로 기업을 국유화, 공유화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즉, 기업을 권력이 장악하는 것입니다.

 

4.화폐유명무실화하여 배급표발급

기초수급자에게 각종지원을 위한 표를 전국민에 대한 배급표로 발급해버립니다.

붉은 용은 자본주의의 상징인 화폐제도를 무너뜨리는 걸 목표로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붉은 용의 혼에 물든 좌파권력자들은 화폐제도가 무너지리라는 걸 모릅니다.

 

5.종교의 자유를 억압하여 붉은 용에 물든 독점권력자 자신이 선과 악을 관장하는

신의 위치에 오릅니다. 독점권력자의 한마디에 어용언론, 어용 시민단체의 이지매로

특정 사람들을 반동세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학살합니다.

 

아무튼 현재 화폐제도가 무너지고 식량배급표와 같은 표로서 국민들에게 목줄을 꽤차는

수순으로 가면 베네수엘라 수준으로 갈 듯 합니다.

 

이상 베네수엘라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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