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전략은 미중 등거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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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보영영 작성일20-10-11 15:49 조회1,3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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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떠드는 것과 달리 김정은 연설 목소리를
들어보니 김정은은 살아 있습니다.
김정은의 전략은 한마디로 미중에 눈치 보지 않는
말그대로 자주 노선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렇게 무기들을 자랑하는게 아닐까요?
미국에 핵미사일을 날릴 수 있다면,
중공에도 핵미사일을 날릴 수 있는 것이니
결국 한반도를 적화통일시켜 핵강성대국의 야심을
드러내는 것이겠죠.
김일성이가 냉전시절 중소 등거리 외교로 재미본대로
대를 이어 김정은이도 미중 등거리 외교로서
적화통일 대국을 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 고정간첩 같은 권력자를 대한민국의 권력좌에
앉혀놓은 것 같으니 미국과 잘만 협상하면
한반도 적화통일을 목표로 할 수 있겠다 싶은 거겠죠.
중공에는 미국의 대륙진출을 막는다는 조건으로
중공에 삥뜯고,
미국에는 중공의 해양진출 막는다는 조건으로
한반도 적화협상할 것 같기도 합니다.
김정은이가 남조선 친구와 만나고 싶다는 말을 한
것도 같은데,,,,,
수십년동안 북한이 키워놓은 종북세력들을 이야기하는 게
아닐까요?
문제아도 역시 김정은 따라 미중 사이에 중립하는게
아닐런지요.
그러면 결국 미국의 최선의 전략은 역시 중공을 못살게
만드는 전략을 추구하여 중공을 더더욱 힘을 빼서
북한이 중공을 삥뜯지 못하도록 추구할 것 같기도
합니다.
중공은 즉 중국공산당은 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결국 지도자를 교체하여 민심을 수습할 것 같기도
합니다.
주체사상은 자주노선이 핵심입니다.
사상은 바이러스이고 그 바이러스가 퍼지면,
그 사람은 결국 바이러스가 원하는대로
종북자주노선으로 움직일려고 합니다.
주사파는 결국 미중에 대하여 자주노선을 걸을
것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중공은 미국에 의하여 흡씬 두들겨 맞을 것이고,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중공은 서서히 망해 나갈
것입니다.
미국이 북한의 적화노선에 동조하지 않는다면
중공이 망한다음에 북한이 무너질 것 같기도
합니다.
혹여 도중에 앗뜨거 하는 중공이 북한에 손을 뗀다면
북한을 무너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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