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들이 명동성당을 점거했을 때의 명동사건,,,

김수환 추기경은 운동권을 옹호했죠.

그리고는 김수환 추기경은 거룩한 가톨릭 교회의 이름으로

승리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명동사건이 오늘날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 보십시오. 

그 승리의 열매는 오늘날의 주사파 운동권 세력의 공산주의화 위협과

한국 가톨릭 교회의 급속한 좌경화와 성직자,수도자들의 타락을 불러들여

왔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세상이 주는 덧없는 민주화의 아버지가 되었으나

한국 가톨릭 교회를 타락시킨 중심역할을 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수도회에 성인이 나올수 없는 영성입니다.

데모하러 나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수도회들,,,

김수환 추기경의 역할이 컸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운동권의 도구가 되었죠. 가톨릭 교회도 운동권의

도구가 되었죠.

 

평화방송에서 자꾸 김수환 추기경을 미화하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김수환 추기경을 비판하는 한 시각이 있다는 것을

평화방송이라는 종합편성매체가 보도해야죠.

왜 안합니까? 차라리 방송국 폐지하든지 아예 종교방송으로 전환하든지

하세요. 어떤 때 평화방송 보면 이해가 안가고 구역질 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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