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송구스런 말씀 올립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시국진단을 애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저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부족해서인지 배달된 책을 읽는데 만족을 하였고 시스템에 가입한 후 늘 눈팅만을 즐겼었지 무었을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줄 모르고 여태까지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500만 야전군을 접하면서 제 가슴이 떨리면서 감동이 옴을 주체하지 못했더랬습니다.
오늘까지도 그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였었음을 고백드립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시키지 않더래도 제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살아 오면서 최근에는 단돈 1만원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며 피와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하던 사업이 엉망진창이 되면서 제자신 주체를 못할 지경에 이른 까닭에.....)

어찌됐던 우여 곡절을 겪으면서 7월30날 발기인에 해당되는 금액을 입금시키면서 제자신 후회하지 않을 결단을 하였으며
그 순수한 마음이 500만 야전군에 보탬이 되기를 간절하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제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많으면 많을 수도 적으면 적을 수도 있는 액수 입니다만
금전보다도 그 누군가(지박사님)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한편으론 부족한 저 이지만 최근에 ~
500만 야전군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지박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보탬이 된다면 시간을 할애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의사는 아닙니다
단지 대체의학(경락,스포츠 마사지,발관리,활법)에 관심이 많으며 그 부분에 나름대로 일가견을 갖고 있습니다.
경추-요추-흉추-복부관리-어깨결림-두통-손저림-발저림-뇌졸증-심장마비-오십견--...등등등

1주일에 한번이 됐던~ 1달에 1번이 됐던 박사님께서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모시고 싶습니다.

어수선하기도 한 이 시국에 
박사님의 안위에 보탬이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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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불순분자가 간접적으로 접근해서 위해를 가하는 절차가 아닐까?
걱정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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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 여러분의 건승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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