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검진 빨리 죽는다 !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건강 검진 빨리 죽는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6-03-14 07:43 조회3,252회 댓글3건

본문


                   


아무래도 "오래 살려면 건강검진 받지 말라."는 제목이 과격하게 들린다.

오해의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상당히 일리 있는 이야기다.

먼저 의사에게서 이 주장이 나왔고, 한 두 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 또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동의하는 바다.

그럼 왜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것이 좋을까?


저자인 마쓰모토 미쓰마사는 일본의 내과의사다.

그는 수많은 진료를 해오면서 '

오히려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이 더 단명한다는 데이터가 있을 정도'라고 말할까?

건강검진은 건강함 몸으로 오래살기위해서 받는 것인데 오히려 단명하게 한다니

어쩐 일일까?

그 불편한 진실을 내과의사의 양심으로 알려 주고 있다.

  

먼저, 건강검진 자체가 잘못된 일은 아니다.(7) 검진은 말 그대로 몸의 상태를 알고 잘 대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만약 당뇨가 있다면 건강관리를 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건강검진 자체가나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저자는 부정적인 이유는 세 가지로 밝힌다.


하나는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게 돼',


두 번째는 받아 않아도 되는 수술을' 받게 되고,


세 번째는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재 정상혈압은 120-80이다.

그러나 며칠 전 약간 긴장한 상태에서 혈압을 재니 수축기 혈압이 140을 넘었다.

120-139까지는 고혈압 전단계이고,

140이 넘어서면 고혈압 1단계로 들어선다.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고혈압 수치가 100년 동안 네 번이나 변경되었다.


1900년대 독일에서는 160-100mmhg를 치료가 필요한 고혈압 환자로 구분했다.

1974년 독일은 다시 고혈압 수치를 낮춘다.

140-90으로 바꾸자 하룻밤 사이에 고혈압 환자수가 3배로 늘어난다.

즉 환자가 아닌데, 환자가된 것이다. "하지만 140은 결코 높은 수치가 아니다.

그런데도 수치가 높다고 야단법석이다."

건강검진을통해 그릇된 건강에 대한 걱정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3장으로 구분했다.

1장에서는 지질, 혈당, 요산, 소변 검사 등,

일반적으로 받는 건강검진을 의사의 눈으로 살펴본다.

지질, 즉 콜레스테롤 검사를 살펴보면 이렇다.

요즘은 콜레스테롤이란 단어가 익숙할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검사를 받는다. 왜일까?

콜레스테롤 수치는 곧 모든 건강의 징후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혈관이 단단해지고, 고혈압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이것은 곧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정상수치는 220mg/dl.

그러나 ‘221만 되면 금방이라도 죽을병에 걸린 것처럼 걱정한다.’

수치가 ‘400이나 500쯤 되면 몸에 해롭다고 해도 되지만, 250이나 300 정도를

가지고 악당 취급하는 걸 보면 콜레스테롤이 가엾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다.

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초를 이룬다.

혈관을 강화하고, 신경을 형성을 재료이기도 하다.

콜레스테롤이 없으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결국 이러한 그릇된 지식에 사로잡힌 의사나 환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한 사람을 환자로 만들고 먹지 않아도 되는 약을 먹게 만들어

건강을 해치게 된다.


저자는 공부하지 않는 의사의 잘못과 제약회사들의 배후에서 의사들을 로비할 수 있음도 지적한다.


여기서 Long 이 요 얼마전 있었던 한 예를 적어본다.

내가 잘 아는 해병대 1기생 (80 대) 이분이 어느날 이야기 한다.

약을 타러 병원에 갔는데 의사 왈 새로 나온 약이니 이걸 복용하라는 것이다.

며칠을 먹고 나니 평상시 없었던 현상이 새벽만되면

거시기가 완전히 뻣뻣하게 서지도 못하고

그냥 고개만 갸웃둥 기웃둥 한다는 것이다.

나는 얼른 생각하기를 비아그라종류 약에 대한 실험도구로

완전히 거시기가 죽은 늙은이들에게 실험을 했구나 ! 

염라대왕한테 150살까지 산다고 전해라 !

시대가 곧 올것을 예상하고 돈벌 준비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건강검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무런 준비와 공부 없이

의사의 말을 듣게 되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지게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2장에서는 국가나 언론, 의사에게 현혹되지 않으려면이란 제목으로

국가와 언론이 작위적(作爲的)적으로 만든 법과 그릇된 지식을 주의하라고 충고한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당뇨와 고혈압은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성인병이었다.

지금은 생활습관병으로 부른다.


용어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개념이다.

그 이유는,

성인병이라는 이름을 가지면서 개인의 책임이 없어지고 노화라는

자연적인 현상이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개념이 되기 때문이다. ...

개인의 잘못으로 병에 걸렸다면 국가가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성인병을 생활습관병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다.”

  

3장에서는

나를 전율케 한 무서운 일본의 의료라는 제목으로 국가와 의사가

얼마나 그릇된 진단과 처방으로 환자나 건강한 사람에게 해를 끼쳤는가를 알려 준다. 지금까지 통념적으로 배우고 알았던 의료지식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검증해 나간다.


의학을 통해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들의 건강을해쳤으며,

심지어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은 것은 아닐까?

그래서 필자는 의학 관련 지식을 나름대로 조금씩 검증해보았다.

그랬더니 웬일인가? 여기서도 나오고 저기서도 나오고,

잘못된 의학 지식이 줄줄이 엮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공포가 엄습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적인 건강검진과 건강지식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차라리 받지 않는 것이좋다고 말하기까지 하다.

언뜻 보기에 과격하게 들릴 수도 있으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자신의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의사들이라고 모두 옳은 것이 아니고, 의학도 변한다는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병원에 가서 병이 옮는다! ,,. 거짓말 같죠? ,,. 믿거나 말거나! ,,. ////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건전한 건강상식으로 건강검진을 해야겠지요. 병의원., 우리 모두..

Long님의 댓글

Long 작성일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건강을 골고루 주신 줄 압니다.
부모에게 전수 받은 병들도 자기 스스로 고칠수 있다고 하는 학설도 나돌아 다니지요
사실 병이 생기는 이유는 불규칙적이고 무질서한 생활 하면 다포함되겠지요.
자기병은 자기가 먼저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 원인을 찾아서 힘들더라도 치료해 나가야 하고
의사에 조언 지원을 받으면서 치료해야 하며
의사한테 완전히 떠 맏기는 것은 위험한 일일겁니다.

중요한것은 위에 언급한대로 불규칙적 ,무질서한 생활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짐승과 달이 인간은 하나님을 알도록 특별히 지음 받은 피조물인데
짐승과 달리 마음 안에 양심 그리고 의식(意識 / consciousness) 이란 기능이 존재하고 있는데
통털어서 마음을 잘 다스려야 몸이 편해지다 못해 건강을 유지 할수 있을 겁니다.

오늘날 현대 의학술이 극에 달하도록 발달이 되었는데 병원에 환자들은
더 많다는 현실을 주시해 봐야 합니다.

요 3가지 : 불규칙- 무질서- 로 인해 마음가짐

그리고 너머 의사를 믿고 의학에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에 ~ 사 ~ 짜 들어가는 직업과 밤도둑놈과 저울대에 달아보니
사  자 들어가는 분들이 도둑놈보다  두근반 더 나간다는 현실을 좀 알고 계시기를....

휴게실 목록

Total 9,182건 6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32 잠시 쉬어가는 공간/감동글. 댓글(1) dreamer 2012-02-05 4740 44
9031 큰일 났습니다 정말 큰일 났습니다. 댓글(2) 최고봉 2012-01-28 5918 44
9030 ※※※ 알고 계십니까? @ 라덴삼촌 2011-10-27 6380 44
9029 까불다간 반드시 한번 죽는다… 댓글(1) 현우 2011-08-27 7680 44
9028 일촉즉발(一觸卽發) 大탈출! 댓글(1) 현우 2011-06-29 9929 44
9027 심장마비 - 꼭 읽어보세요 댓글(3) 東素河 2010-10-27 9703 44
9026 전투시 실화 한토막 Long 2019-07-09 1812 43
9025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수 있다! 댓글(1) 현우 2018-10-30 1832 43
9024 미, F117A 스텔스 Long 2018-07-30 1692 43
9023 초복을 마지하여 견공의 항변 Long 2018-07-17 1814 43
9022 USA 현충일(Memorial day) 동네 성조기 도… 댓글(1) newyorker 2018-06-07 1664 43
9021 너무 걱정하지마라 ! 댓글(1) Long 2018-05-08 1827 43
9020 이건 절대 비밀인데요. 댓글(1) Long 2018-03-19 2181 43
9019 치매 예방법 (필독요망) Long 2017-10-24 2249 43
9018 운전시 주의 할 사항 Long 2017-10-23 1990 43
9017 척추 명의(名醫)의 충격적인 고발! 댓글(1) 현우 2016-04-21 2463 43
열람중 건강 검진 빨리 죽는다 ! 댓글(3) Long 2016-03-14 3253 43
9015 이런 놈들 어떻게 할 까요? 댓글(4) 염라대왕 2015-12-15 3151 43
9014 혹시 미인계? 댓글(1) 은방울꽃 2015-07-30 3933 43
9013 석가모니와 제자가... 현우 2015-04-27 2957 43
9012 이스라엘 여성 신병훈련소 - 수치심 없애기 훈련 댓글(4) 한글말 2014-11-24 12474 43
9011 통도사 법사스님 의 기막힌 이야기 만세반석 2014-10-05 4030 43
9010 세상에서 제일웃기는 나무열매 댓글(1) 현우 2014-08-29 7107 43
9009 "천국의 진주문(眞珠門)" 댓글(1) 현우 2014-02-11 5637 43
9008 웃으면 복이 와요~!^^ 댓글(1) bandi 2012-11-29 5144 43
9007 태극기와 애국가는 남한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현우 2012-11-03 6043 43
9006 주말유머 몇개! - 한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우 2012-09-01 5604 43
9005 시력 3.5 가진분의 눈에 포착된 물건들.. 댓글(5) 현우 2012-08-29 7397 43
9004 먹지 말아야 할 독성 채소 9가지! 댓글(1) 현우 2012-08-04 6722 43
9003 두 사람의 대화,,,,, 라덴삼촌 2012-06-15 4177 4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