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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벤허 작성일17-10-28 04:18 조회8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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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외로운 훈련

 

 

50대 이후부터는 청년 때의 왕성하던 정력과 활동이 줄어들면서 자기 속으로 움츠려 드는

시대를 살기 시작합니다. 젊은 날의 이상(理想)이 현실 생활로 구체화되고 각 개인마다 생활에서 개성이 나타납니다. 즉 습관도 자기 나름대로 고정되고, 취미, 직업, 친구, 가족관계, 종교생활 등등 여러 가지 방면에서 개성이 자리를 잡습니다.

 

인간의 개성이란 그 영혼 안에 주어진 한계의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개인에게 고유한 자기 영역을 주신, 그 영역 안에서 말입니다. 어렸을 때는 영혼의 성숙함이 미숙하고 개성이 발달되지 못하여서 독자적인 자아(자신)보다 소속감을 가지고 이웃으로부터, 부모, 형제, 선배, 스승한테 인정을 받음으로써 안정감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50 대 이후부터는 성숙하고 성장한 자기 영혼의 골 방안에 들어가 자기 속에 보화를 갖고 외롭게 혼자서 다듬는 것입니다. 생의 중심이 어려서는 감각적인 것에서 청소년 때는 이상적인 것과 활동적인데서, 장년기 즉 50대 이후는 현실적인데서 더욱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기안의 세계로 깊어집니다.

 

마치 가을이 되면 잎들이 떨어지고 나무의 생명이 뿌리에 내려 추운 겨울을 이기고 살아남듯이 50대 이후의 삶도 점차 자신 속으로 깊이 들어갑니다.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겉 사람은 쇠퇴하나 속사람, 즉 영혼은 더욱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니 우리의 겉 사람은(육신) 쇠퇴하나 우리의 속은(마음) 날이 갈수록 새롭도다.(고후4:16)

 

그리고 젊어서 무조건 심취(心醉)되었던 자녀, 가정, 직장, 취미, 운동, 일락에 대한 관심에서 점점 자기 자신에게 향함으로써 고독과 회의(懷疑)를 느끼는 것입니다.

 

나는 평생 눈을 좋아한 사람이지요, 69년에 해병대 스키부대를 창설했고 74년에는 전국 신인왕 금메달까지 받았으며 여름에도 스키를 탈수 있는 오레곤으로 이민하여 즐기곤 하였으니 얼마나 눈을 좋아 했겠습니까, , 가을에는 낙하산으로 스릴을 느끼면서 공인기록 108회나(쟘프마스다46/udt 18/ 해병특수수색훈련 7기체에서 공중으로 몸을 날리고

 

여름에는 차를 나르는 오봉으로 수상스키 탈 정도였고그렇게 좋아했던 SCUBA, Skin 다이빙, 수영, 스키, 낙하산 등등 이렇게 사시사철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레포츠 같은 것들이 오래 전부터 너무나 먼 거리에서 아무 의미 없이 그냥 희미한 추억으로 아물 거릴 뿐입니다.

(“해병김영빈으로 검색하면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부부간에도 같이 살기는 살지만 점점 자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자기 안에서의 이혼의 현상이 생깁니다. 즉 같이 살면서도 독자적인 자기 인생을 모색하는 것이지요. 부부간에도 고독을 느끼며 가정 외에 미지의 사람을 막연히 좋아하면서 제 2의 사춘기를 맡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날 안방극장의 스토리가 대부분 본 남편(아내)이 있는데도 먼 사람이 아닌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면서 이혼 까지 하는 스토리, 그래서 가수를, 배우를, 운동선수를 또 그렇고 그런 사람을 짝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열심을 내던 직장이나 가정 자녀의 대하여 관심은 서서히 사라지면서 생활에 허무를 느끼며 방황하는 상태가 온다는 것이지요. 품속에서 자란 자식들은 커서 각기 친구와 직장을 따라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만나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가꿈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만이 마음을 서글프게 만들곤 한답니다.

 

일낙을 즐겼던 것들도 건강이 허락지 못하던가 아니면 경제나 시간이 허락지 못함을 느끼고 쓸쓸한 마음으로 생활할 때 가끔 거울에 비춰지는 주름진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과거 꿈 많고 젊었을 때 어떤 초라한 노인을 보고 생각하기를 나는 저렇게 되지 않을 거야.” 하던 추억이 떠올라 자신이 바로 그 사람이 되어 가고 있음을 생각할 때 절로 한숨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는 군 생활을 청산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쌍룡 구릅 차장으로 근무하다가 주님을 만난 후 세상에서 좋다고 자부하던 것들을 분토와 같이 버리면서 30여년이 지났는데 가끔 해병대 예비역들을 만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갑다는 표정을 보이나 잠시 있다가 예수쟁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얼굴색부터 달라지면서 마치 전염병 환자 대하듯 대함에 나의 마음은 왠지 쓸쓸해지기만 합니다.

 

사실 사람을 만나 자신의 외로움을 푼다 할지라도 자기의 근본적인 빈 허전한 마음을 채울 수는 없는 것이지요, 이런 현상은 이제부터 나 혼자서 남은 생애를 살아가면서 다가오는 환경을 이겨 나가야 한다는 영혼의 경종(警鐘)으로 받아들여야만 될 것입니다.

 

인생의 기본자세는 혼자입니다.

에덴동산에서도 맨 처음 아담은 혼자였습니다. 어머니 뱃속에서도 혼자 자랍니다. 물론 쌍둥이로 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의식을 주고받지는 못합니다. 태어난 어린 아기도 혼자서 놀면서 손을 빨고 잠이 듭니다. 인생들의 출생, 수고, 고민, 슬픔, 고통, 죽음 등 중요한 사건들은 대부분 혼자 겪습니다.

 

훈련소 입대는 차렷 ! 열중 쉬어! 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중요한 문제는 혼자서 해결해야만 합니다. 어린 아이나 사춘기에 있는 미숙한 사람일수록 끼리끼리 어울리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영혼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성숙한 영혼은 자기 세계를 자기 안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죽을 때에는 혼자 떠나는 것이 아니고 평상시에 하나님을 믿었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외롭지 않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군천사의 호위아래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천국에 가서는 평소 사랑하던 사람을 만나 영원히 같이 살아갈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안의 세계입니다. 신약 성경은 안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으므로 보장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의 근본적인 비극은 밖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장 받으려고 애쓰는데 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근원은 바로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17:21)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 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  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소 서.(17:21)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4:23)

 

그러므로 우리들은 자기 안에 있는 빛이(생명) 누구이며, 그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살펴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안에 빛이 밝아지면 모든 것이 밝아지는 것이지요. 다 쓰러져 가는 볼품없는 초가삼간짜리 집이라도 그 안에 호롱불을 켜놓으면 창호지 밖으로 훤하게 비추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못 생기고 피부가 검다 해도 예수의 빛을 가진 성도들은 얼굴빛이 훤하게 빛난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던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후4:6)

예루살렘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계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아가서1:5)

 

예수님이야 말로 혼자 있기를 터득한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군 중속에서도 그들과 같이 어울려서 정치하지 않으시고 산으로 피하시면서 늘 혼자 계셨던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혼자서 마지막 위기를 맞이할 때 제자들의 흩어짐 속에서도 자신 안에 세계를 잃지 않으시고 혼자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지도자들이라면 주님을 본받아야지 교인들과 함께 어울려 놀아나는 습관은 버려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그들에게 맡기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들의 속심을  

아심이었더라.(2:24)  

 

너희는 인간을 의지하지 말라 숨결에 불가한 인간이 무슨 가치 가 있겠는가.(2:22)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님은 홀로 십자가에서 자신의 사역을 감당하시면서 끝까지 자신을 하나님 아버지께 의탁하셨습니다. 주님은 홀로 말구유에서 태어나시며 부모와 가족들의 오해와 자기 백성들에게 배척을 당하시면서 까지 외롭게 피를 흘리시며 죽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혼자 가신 길은 발자국마다 영원한 생명의 꽃이 피었고 사랑의 향기가 날리게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 사도 바울도 철저히 혼자 있기를 터득한 사람입니다. 그는 가장 외로운 인생의 마지막 단계에서 혼자 있게 되었음을 그의 편지를 보고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한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딤후4:16)

 

혼자 있는 것이 인생의 기본자세입니다. 혼자 있기를 터득한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주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혼자서는 몇 시간도 있을 수가 없다면서 고독해서 못살겠다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글거리는 군 중속으로 파고들면서 고독을 외치면서 몸을  

뒤틉니다. 사실 그들의 노래 제목도 문학이나 드라마의 주제도 사랑에 의한 상처와  

고독입니다.

 

물론 사람은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 의식을 주고받아야 살맛이 나는 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50대 이후부터는 혼자 있는 습관을 길러야 됩니다.  

늙어서는 늙은 냄새가 나서 그런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멀어져만 갑니다.  

친한 친구들은 세상을 떠나가고 자식들도 곁을 떠나가고 옆에서 말동무 해줄 사람들

마저 멀어져가며,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도 늙은 마담 목사 좇아내고 젊은 기생목사  

불러드린다는 것입니다.

 

사실 놀러 다니자니 돈과 힘이 없고, 놀자니 같이 놀아 줄 사람도 없을 뿐더러 어느 때는 자신이 없고 재미가 없으며, 하고 싶은 욕망을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를 못하므로 일어나는 스트레스는 약한 부분에 질병을 유발시키고 그 질병으로 인해 몸은 본 고향인 흙으로 가고 영혼은 천국이냐 지옥으로 가는 변함없는 진리를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이와 같이 노후 때는 같이 있어줄 사람이 없음을 미리 미리 깨닫고 늙어도 늙었다고 마다하지 않으시며 늘 함께 친구가 되어 주시는 주님을 통하여 혼자 있는 습관을 지금서부터 서서히 터득해 나가면 늙어서 주어진 수명 다 할 때 까지 고독함을 덜 느끼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에 비춰서 외로운 훈련을 하다보면 죽음의 문턱에서 당황하지 않고 가족들 보는 가운데 미소를 지으면서 눈감을 것으로 믿는다. 

 

"사망아 네가 이기는 것이 어디있느냐  

사망아 네가 고통을 주는 것이 어디있느냐  

사망하기 위하여 고통을 주는 것은 죄요 죄의 삵은 사망이라  

그러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전 15장)"

 

벤허지음 "광야의 식탁" 중에서 

 

댓글목록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고독은 병이 아니다. (2)
작성자: 보문산(寶文)  조회: 7891 등록일: 2013-06-11 

대학 시절 다니던 경동교회의 강원룡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얘기인데, 목사님이 해주신 설교의 전후 맥락은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오로지 한 문장만 생각난다. 바로 프라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이다.
"인간은 타인의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데서 벗어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이 말은 회사를 다니면서 외로움을 느끼거나 힘들 때마다 동반자가 되어주었고, 나이가 든 지금은 더욱 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다.
- 강창희 소장의 100세 시대를 위한 인생설계' 중에서 -
---------------------------------------------------------------------------
인간은 타인의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데서 벗어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사르트르의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잘 아는 강창희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가 책에서 자신을 지탱해주고 있는 좌우명으로 꼽았더군요.
"인간은 집단 본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남들과 비교했을 때 그들과 다르게 보이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보람 있는 후반 인생을 살아가려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지위가 높아질수록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 자기만족과 보람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노후설계 전문가인 강대표는 이와 관련해 친화력보다 '고독력'을 키우라고 권합니다. 여기서 고독력은 단순히 혼자 외로움을
견디는 능력이 아니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나이가 든 후에도 자신의 품격을
유지하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이 고독력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는 후배들에게 "50대가 되면 혼자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습관을 키우라"고 반농담조의 조언을 하곤 한다고 합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데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당당히 서는 것. 어디 노년뿐이겠습니까.
청장년기에도 '자기 자신'이 되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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