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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17-10-28 09:34 조회67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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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경 죽었습니다. 아빠는 나중에 오세요 하고 갔습니다.


향년 19세

댓글목록

규마니님의 댓글

규마니 작성일

오랜동안 담뿍 정들었던 자식같은 반려견을 떠나 보내고,
새벽까지 고통에 힘겨웠겠지만 그래도 19세면 방울이 님 보살핌에 장수 했네요 ~
애견의 극락 명복을 빕니다.
.

수문장님의 댓글

수문장 작성일

방울님 마음이 무척 허전하시겠네요.
뭐라 위로드릴 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힘 내세요.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읽어 주시고 또 추천,격려까지 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삼가 꾸~뻑 절 올닙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an님의 댓글

Christian 작성일

압니다.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지 잘 압니다.
저도 젖도 떼기전  6주 된 녀석을 데려와
15년 2개월 자식처럼 품에 기르다 보낸지가
6개월인데도..
여직도 한번씩 파도처럼 밀려드는 슬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극복하려고 노력하나 내 의지로 안되는 일도 있다는걸 경험 합니다.

 조그만 애들의 수명이 평균 12년에서 15년이라는데 얼마나 잘 보살피고 사랑해 주셨으면
19살까지 살았을가 감동이 입니다.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저도 한때 고양이를 4마리 키운 적이 있습니다. 모두 15년 정도를 살고 2년 사이에 모두 내 곁을 떠났습니다.
고양이가 자꾸 숨기 시작하면 그게 이 세상을 떠나겠다는 신호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모두 마지막 숨은 길게 들여 쉬었다가 길게 내 뱉고는 ... 그게 끝이었지요.

제일 먼저 간 고양이 이름이 '간나이'였는데 나는 간난이가 숨을 거두고 나서 한시간 동안을 안아주었습니다.
큰 딸은 밤새 울어 다음 날 직장에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을 하여 동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후 wife가 너무 허전하다고 해서 치츄 한 분을(이름이 똘이) 입양해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사람 나이로 보면 70살이라고 하는데.... 나이 70이 되니 똘이는 귀털이 하얗게 변하고 있네요.
덩치가 매우 작아 지금도 데리고 나가면  모두 강아지인 줄 압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도 잠깐의 시간이고 그 잠깐의 시간에 만났다 헤어지는 인연들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마는...
때가 돼서 헤어짐은  세상의 당연한 이치이니 너무 상심하지 미옵소서....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위로해 주신 모든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애견과 사람의 연령 비교>
 애견          사람
 .......        ...........
1개월        1.5세
3개월        3.5세
6개월        10세
9개월        15세
1년            18세
3년            28세
5년            36세
10년          60세
15년          79세
17년          88세
20년          103세
출처  :  동물병원 약봉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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