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이름 없는 바람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몽골: 이름 없는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18-01-08 07:55 조회823회 댓글2건

본문

재일 교포 출신 싱어송 라이터 양방언의 곡을 몽골가수 치치크마가 부른 노래 '이름 없는 바람'을 가사와 함께 공유해봅니다.


몽골어로 불러서 그런가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뭔지 모르게 그 지겨운 영어에 비해 친근한 느낌도 듭니다.배경 영상도 참 아름답고 가수의 목소리도 아주 청아하고 곱습니다. 


특히 배경 영상 초반에 초원에서 말을 달리는 어린이가 나오는데 고개를 돌려서 카메라를 주시하는 얼굴이 마치 어릴적 고향 마을에서 함께 자란 소꿉 친구들 철수, 순이, 영희,,,얼굴들과 오버랩돼서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배달겨레, 북방 기마 민족의 후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활을 잘 쏘는 민족,멀리는 발해, 통일 신라, 고구려, 백제, 단군 조선과 더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 역사일 수 있는 치우 천황이 다스리신 배달국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좀 넓게는 고주몽의 후손이라는 전설의 칭기즈칸에 이르기까지.......

 

(참고로 현 몽골 사람들도 단군을 그들의 시조로 명확히 인식하고 있음을 몽골 방문시 제가 직접 확인하였고아울러 고 주몽을 그들의 영웅 칭기즈칸의 조상으로 여기고 있음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그 빌어먹을 식민 사관 극복을 통해서 많이 밝히고 바로잡아야 할 우리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내용은 제가 가진 의견이고 혹시 짐작하시듯 모 종교와는 무관함을 밝혀 둡니다.) 전에 다른 회원님께서 본인 글에 붙임곡으로 한번 올리신 곡입니다. 


감상해 보십시오.


봄날의 아침이 되면 

파랗게 물드는 나의 숲이여

가을의 쌀쌀함이 다가오면 

강한 햇빛으로 나를 빛내는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끝이여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숲이여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나의 사랑하는 오로촌


봄이 오는 것은 언제나 저산 너머에서

가을의 바람과 빛도 저산에서 느껴지네

저산은 내 마음속에도 내꿈속에도

언제나 그곳에 있네

 

댓글목록

닛뽀님의 댓글

닛뽀 작성일

시원스런 경치도 함께 잘 보고 듣고 좋와여~~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드려요.

휴게실 목록

Total 6,747건 1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젊음 / 지만원 역 댓글(15) 관리자 2009-11-22 127175 205
6746 전자파 침묵의 봄 새글 건강공부 2018-09-21 33 0
6745 死法部 犬法院을 죽여야, 司法府 大法院이 산다! ,,.… 새글 inf247661 2018-09-21 24 2
6744 애이브라함 링컨 이야기 새글 Long 2018-09-21 69 15
6743 엄지 발가락의 중요성 새글 Long 2018-09-21 124 8
6742 이재용 가슴에 태극기 달았기에... 새글 Long 2018-09-21 150 8
6741 애플 워치 여러 가지 기능들 알아보기 건강공부 2018-09-20 59 1
6740 유튜브 광고가 애국싸이트의 군자금 루트로 활용될 수도.… newyorker 2018-09-20 64 13
6739 존경하는 지박사님, 추석 명절 소액 20만원 보냅니다 닥터에어로 2018-09-20 131 20
6738 Too an ec-ecentric being to co… inf247661 2018-09-20 47 2
6737 가끔, 산다는 것이 뭔지를 생각해 본다. 댓글(1) newyorker 2018-09-20 108 19
6736 하나님의 성호, 즉 이름은 어떠한가 ? 벤허 2018-09-20 66 8
6735 나이 먹을수록 ...이런 거 건강에 도움 newyorker 2018-09-20 129 10
6734 엠에스 워드를 영어 공부용으로 활용하기 건강공부 2018-09-20 71 1
6733 산업화 초기의 놀라운 결정과 실천 건강공부 2018-09-20 65 2
6732 엘엔지 허브 이야기 건강공부 2018-09-20 59 1
6731 답답할땐 이런 액션영화라도... 현우 2018-09-19 147 7
6730 최초 국산 자동차 포니 개발 이야기 건강공부 2018-09-19 145 6
6729 귀신의 정체 댓글(2) newyorker 2018-09-18 337 11
6728 숲속을 자주 걸어봅시다. Long 2018-09-18 220 25
6727 늙는길은 못막으나 마음만은 낡지 맙시다. Long 2018-09-18 156 8
6726 길지만 기독교인들은 필독요망 Long 2018-09-18 133 7
6725 한국인의 전생관과 내세관 벤허 2018-09-17 163 16
6724 다섯가지 중 하나는.... 댓글(1) Long 2018-09-17 190 24
6723 인공적인 맛을 낸 우유 속에 들어 있는 해로운 성분들 댓글(1) 건강공부 2018-09-17 170 8
6722 시판 중인 과자에 들어있는 해로운 성분들 건강공부 2018-09-17 157 11
6721 치즈 이야기 건강공부 2018-09-17 156 5
6720 키신저 “AI 위협 방치하면 16세기 잉카제국 꼴 난다… 만세대한민국 2018-09-16 113 8
6719 이병태 교수님의 추천 동영상 : 존 디 록펠러 이야기 건강공부 2018-09-16 97 6
6718 자유당 시절 영화들/ 外 The Bridge on th… inf247661 2018-09-16 117 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