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이름 없는 바람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몽골: 이름 없는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18-01-08 07:55 조회991회 댓글2건

본문

재일 교포 출신 싱어송 라이터 양방언의 곡을 몽골가수 치치크마가 부른 노래 '이름 없는 바람'을 가사와 함께 공유해봅니다.


몽골어로 불러서 그런가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뭔지 모르게 그 지겨운 영어에 비해 친근한 느낌도 듭니다.배경 영상도 참 아름답고 가수의 목소리도 아주 청아하고 곱습니다. 


특히 배경 영상 초반에 초원에서 말을 달리는 어린이가 나오는데 고개를 돌려서 카메라를 주시하는 얼굴이 마치 어릴적 고향 마을에서 함께 자란 소꿉 친구들 철수, 순이, 영희,,,얼굴들과 오버랩돼서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배달겨레, 북방 기마 민족의 후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활을 잘 쏘는 민족,멀리는 발해, 통일 신라, 고구려, 백제, 단군 조선과 더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 역사일 수 있는 치우 천황이 다스리신 배달국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좀 넓게는 고주몽의 후손이라는 전설의 칭기즈칸에 이르기까지.......

 

(참고로 현 몽골 사람들도 단군을 그들의 시조로 명확히 인식하고 있음을 몽골 방문시 제가 직접 확인하였고아울러 고 주몽을 그들의 영웅 칭기즈칸의 조상으로 여기고 있음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그 빌어먹을 식민 사관 극복을 통해서 많이 밝히고 바로잡아야 할 우리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내용은 제가 가진 의견이고 혹시 짐작하시듯 모 종교와는 무관함을 밝혀 둡니다.) 전에 다른 회원님께서 본인 글에 붙임곡으로 한번 올리신 곡입니다. 


감상해 보십시오.


봄날의 아침이 되면 

파랗게 물드는 나의 숲이여

가을의 쌀쌀함이 다가오면 

강한 햇빛으로 나를 빛내는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끝이여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숲이여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나의 사랑하는 오로촌


봄이 오는 것은 언제나 저산 너머에서

가을의 바람과 빛도 저산에서 느껴지네

저산은 내 마음속에도 내꿈속에도

언제나 그곳에 있네

 

댓글목록

닛뽀님의 댓글

닛뽀 작성일

시원스런 경치도 함께 잘 보고 듣고 좋와여~~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드려요.

휴게실 목록

Total 6,989건 1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젊음 / 지만원 역 댓글(15) 관리자 2009-11-22 127879 216
6988 아주 특별한.... 새글 Long 2018-12-16 58 0
6987 사람을 껍떼기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 새글 Long 2018-12-16 54 5
6986 9988123(해병대 군번이 아님) 새글 Long 2018-12-16 45 3
6985 사람 잡는 15가지! 새글 현우 2018-12-16 64 10
6984 청춘을 돌려다오 외 - 조아람 전자바이올린! 새글 현우 2018-12-15 33 4
6983 올해가 끝나기까지 17일 남았습니다 댓글(2) jung88bi 2018-12-14 129 6
6982 영어 공부와 디스크립트 활용하기 건강공부 2018-12-14 112 8
6981 아홉가지 특징 Long 2018-12-14 206 22
6980 공중에서 보는 미국의.... Long 2018-12-14 185 8
6979 국제 사진 공모전 Long 2018-12-14 129 15
6978 O Holy Night – Carols from Kin… 海眼 2018-12-11 247 16
6977 오늘의 명언 ! Long 2018-12-11 302 26
6976 감 많이 드시라고... 댓글(3) Long 2018-12-11 321 28
6975 이기적인 생각은... 댓글(1) Long 2018-12-10 256 32
6974 시베리아 툰드라의 "네네츠족" Long 2018-12-10 293 12
6973 일상의 기적은.... Long 2018-12-10 178 22
6972 사람의 몸과 영 벤허 2018-12-09 244 14
6971 부족한 사람이오나 댓글(1) 살아나리라 2018-12-08 232 11
6970 과적차량 Long 2018-12-08 276 13
6969 유대인의 힘 ! Long 2018-12-08 276 27
6968 지구촌 새마을 운동 Long 2018-12-08 159 16
6967 카메라에 찍히지 않았다면 믿을수 없는 순간들 2탄 system 2018-12-07 269 13
6966 오늘이 대설이라는 날이래요 jung88bi 2018-12-07 90 8
6965 이재명 안희정 이놈들의 재판을 보시라고 Long 2018-12-07 269 31
6964 영어 공부에 활용해 보는 자막 자동 생성 프로그램 (내… 건강공부 2018-12-06 168 4
6963 빨간 法曹(법조) 惡德(악덕) 쁘로카 '국선변호사'외 … inf247661 2018-12-05 104 5
6962 갑자기 날이 엄청 추워졌네요 jung88bi 2018-12-05 225 18
6961 Bad Moon Rising Lyrics 진실한사람 2018-12-05 186 6
6960 '미.적분 융합, 나머지 정리' 문제. 2건 inf247661 2018-12-04 113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