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취타대 세계 군악대회를 감동시키다-우리의 태평소와 스코틀랜드의 백파이프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국방부 취타대 세계 군악대회를 감동시키다-우리의 태평소와 스코틀랜드의 백파이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18-01-08 09:30 조회584회 댓글2건

본문

캐나다, 스위스, 미국, 스코들랜드등에서는 매년도마다 세계 군악대회를 개최하는데요 2008년도부터 국방부 취타대(전통 군악대라고 보시면 될듯)가 각 대회에 참가해서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가 참가하진 않는 것 같고 주로 미국 포함 영연방 국가와 남미 일부 국가에서 참가하는 것 같습니다. 연도는 잘 모르겠으나 최근 것으로 보이는 캐나다 군악대회에 우리 군 취타대가 참가하여 깊은 인상을 준다고 하는데요 동영상에서 보시면,

 

우리군 취타대가 Amazing Grace(사실은 북미 체로키 인디언의 노래)연주하여 그야말로 폭풍 감동을 모든 참가국과 청중들에게 선사하고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뭐 일부 진보(인척 하는 대한민국 혐오 세력포함)측에서 짖어대듯이 국뽕이라고 폄하할 지라도 외국에 사는 제가 봤을 때는 그야말로 눈물날만큼 감동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하지? 스코틀랜드의 전통악기인 백파이프와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세계 군악대회 준비 중, 대한민국 군악대의 리허설을 듣고 주최 측(캐나다)의 공연 기획자가 다가와서, 저 피리의 이름이 뭐냐고 묻는다. 그건 바로 태평소! 태평소의 소리에 매료된 주최 측은 대회 시작을 알리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연주를 위해 태평소팀에게 리드연주를 부탁한다.


두번째 동영상은 2015년 미해군 주최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에 참가한 육군 군악대 공연 동영상입니다.관객들 반응이 엄청납니다.

 

 

 

댓글1: 동영상 게시자의 댓글

더불어 한가지 댓글을 남겨야겠다. 민족주의가 없는 건지, 패배주의에 사로잡힌 건지, 자학증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댓글 중에 대한민국 군악대를 폄훼하며 소위 어그로를 끄는 댓글러들이 있다. 이들의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1. 다른 나라들은 전부 군복을 입고 참여하는데 우리나라만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한다.

2. 외국사람들이 그냥 신기해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악기와 연주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 따위 어그로 때문에 이번 영상을 올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동영상 하나로 어그로꾼들의 주장은 완전히 논파되기 때문이다.


첫째로, 동영상을 보면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다른 나라들도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입고 출전한 국가들이 많다. 즉, 현대식의 제복을 입고 공연할지, 아니면 그 나라의 특색을 보여주는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할지는 전적으로 참여국가의 마음이다. 더군다나 대회를 주최하는 외국 주최자들이 오히려 계속해서 전통의상을 입고 나오도록 한국에 부탁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놈의 어그로꾼들은 한국을 폄훼하기 바쁘다.


둘째로, 대회 개시를 알리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인트로 부분을, 주최국인 캐나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태평소에맡길만큼, 한국의 전통악기들이 외국사람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는 점.



댓글2:

Amazing Grace는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 중 체로키 인디언들이 만들어서 우리말로 노래 한 것입니다. 미국으로 건너온 영국인이 가사와 제목을 바꿔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들에게도 좋았던 모양입니다. 원래 우리말 가사를 찾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것이라고 전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Native American - Amazing Grace과 "체로키 부족 노래" 제목들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당시 한국발음(산스크리트) -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체로키 인디언의 부족 노래"

유메이 낭나 이유돼지-어메이(어머니) 낳아 이유되지니가

우연 되히리-니가 우연히 되리

나고 줘선 이유로세-낳고(낳아) 줘서는

이유로세니가 우연 오나-니가 우연히 오나

가세이 노니 우네지네-가새이(경상도 말에서 옆에서 주변에서)

노니까 울게되네 이유

또래이나-이유는 똘아이 이나(좀 모자라는 아이이지만)


자비 내려 실으시으리-자비 내려 실으시으리(싣다) 즉 자비 내려그자비를 싣게 하리)

우연 내리우 내려-(자비가)우연히 내리고 내려내일로


니영 날히 소리-내일로 너의 영혼 날으는 소리

가흐 조혼 이유-가히

이유는니가 이런 내일 오니-너에게 이런 내일 오니

아니 제일로 니가-알고있니 제일로 니가(알고있니 니가 제일이다 라는 뜻)제

나름대로 소리 느낌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어떤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노래느낌으로써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향한 노래같습니다.


댓글3: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원래 우리말 노래입니다.아리랑과 더불어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아메리카 땅으로 건너온 우리 민족이 그곳 현지에서 아리랑처럼 우리말 가사로 불렀던 것을 미국땅에 온 영국 사람이곡조가 너무 좋아 가사를 개사하고 제목도 바꿔 서양화 한 것입니다.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되찾고자 아메리칸 인디언(체로키 인디언)들이 떠나온 그리운 고향땅(동북아시아)을 그리워하며 부른 안타까운 노랫가락입니다.


댓글목록

닛뽀님의 댓글

닛뽀 작성일

좋와여 우렁찬 북 소리와 함께~~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

좋은 느낌을 모든 분들께.....

휴게실 목록

Total 6,447건 1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젊음 / 지만원 역 댓글(15) 관리자 2009-11-22 126427 201
6446 영어듣기-마윈회장의 성공비결 새글 newyorker 2018-06-20 35 3
6445 自由 落下.傾斜地 落下 /水素이온 몰濃度 PH POH … 댓글(1) 새글 inf247661 2018-06-20 11 1
6444 졸업식장을 웃음과 눈물바다로 만든..... newyorker 2018-06-19 175 13
6443 사막을 정복한 여인 현우 2018-06-19 188 10
6442 미상원 회기개회식에 드려진 기도문! 현우 2018-06-19 126 18
6441 인도의 최남단 카나큐마리 Long 2018-06-19 186 6
6440 아이슬렌드 Long 2018-06-19 114 4
6439 폴리네시아 ! Long 2018-06-19 97 5
6438 영어 잘하는 비결 3人 3色! 현우 2018-06-18 260 11
6437 시아버지를 홀린 절세미인 양귀비의 실체 현우 2018-06-18 287 13
6436 최대규모의 전쟁영화 크라이막스씬 모음! 현우 2018-06-18 172 10
6435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 inf247661 2018-06-17 105 1
6434 노년의 검소한 삶 Long 2018-06-17 254 8
6433 듣는 귀는 천년이요 말한 귀는 사흘이라 Long 2018-06-17 153 10
6432 여인국 자바 댓글(1) Long 2018-06-17 242 6
6431 다시 보는 불후의 명작 - 개 줄 (leash) 켄… 댓글(1) newyorker 2018-06-14 302 37
6430 Que Sera sera ! 벤허 2018-06-13 280 29
6429 경사(傾斜) 비탈 문제 外 / 重力場 에너지 保存 法則… 댓글(1) inf247661 2018-06-12 163 7
6428 불후의 명작 - 벤허 댓글(2) 현우 2018-06-12 218 14
6427 불후의 명작 -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삼손과 데릴라 댓글(1) 현우 2018-06-12 108 9
6426 불후의 명작 -쿼바디스, 바라바 댓글(1) 현우 2018-06-12 106 6
6425 불후의 명작 - 왕중왕, 다윗과 밧세바 현우 2018-06-12 95 4
6424 불후의 명작 - 성의, 엘시드 댓글(1) 현우 2018-06-12 98 9
6423 낚시하는중에 발생한 기막힌 일들! 현우 2018-06-11 363 18
6422 인생의 지침이 되는 좋은 말씀 Long 2018-06-11 279 15
6421 신기한 마술 댓글(1) Long 2018-06-11 233 8
6420 유대인들의 의식구조(힘) Long 2018-06-11 253 18
6419 연녕별 통계를 보니 Long 2018-06-11 181 13
6418 극한 직업의 세계 - 중국 절벽 잔도공! 현우 2018-06-11 209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