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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에 대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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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yorker 작성일18-05-19 23:52 조회2,88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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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서정갑, 류근일, 김필재씨가 뉴욕 프러싱 금강산(식당)에 와서 안보강연을 한 적이 있다. 종북세력과의 싸움을 하는 애국자들에게는 모두 호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실물도 한번 보고 서정갑의 인물됨(체취體臭)도 한번 느껴볼 겸 참석했다.  

 

테이블마다 돌며 인사를 하고 명함도 나눠 주는데, 하얀 예복에 훈장을 달고 나타난 그의 모습이 조금 의아했다. 무슨 기념식도 아닌 안보강연에 이런 복장은 자신을 멋있게 드러내려는 겸손하지 못한 모습으로 비쳐졌다. 명함을 보니 비싼 명품냄새가 물씬 풍겼다. 명함 또한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하얀 예복사진에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는 띠를(?) 두른 것이 마치 영국 왕자나 태국 국왕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지금세상에 이런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됐다. 명예심이라기보다는 허영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에 대한 기대를 접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그의 수준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의 (소위) 안보강연도 자신의 무용담(?)으로만 30분을 채우고 끝났는데.....
주 내용은 조갑제와 같이 가다가 종북세력으로부터 테러를 당했을 때 가스총으로 대응했다는 것, 그후 미8군사령관이 자신에게 권총도 한 자루 주고, 원하면 언제던지 경호를 해 주겠다는 제의를 해 왔다는 것 등등... (그때 권총도 가져와 보여준 것 같은데 확실한 기억은 안남)
무용담같은 얘기는 잠깐 양념으로 하는 것이지 어떻게 안보강연 30분을 개인적 얘기로만 채우는지.... 실망감으로 곧 나오려 했으나 다음 차례 강연이 류근일씨로 되어있어 할 수 없이 끝까지 지켜보았다.

 

유튜브에서 서정갑씨가 5.18 북한군 개입을 3대 거짓말 중 하나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조갑제나 서정갑이나  종북세력과 싸운다는 차원에서는 동질감을 가질 수 있지만,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에서는 얼마든지 거짓말이나 반 애국적 언행도 서슴치 않을 사람들이란생각에 인격적 동질감까지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는 속물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목록

금골kdbo님의 댓글

금골kdbo 작성일

개자식  !!!  영혼없는 개자식 ~~
저런 개자식이  안보강연 운운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소위 자칭 우익이라 하는  사람들 
조, 서.  권, 같은 사람들을  우익이라며
합치라고 하는 데  그들의 과거 행적은 게을러서
알아 보지도 못하고  玉 과 石 을 합치라 한다.
서는 과거 노무현때  지박사님의 글에 의해
반핵반김도 망친 사람으로 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젊은이의 陽地(양지)'  - - - 원제 '아메리카의 비극 - - - 라는 장편 소설이 있었지요. 영화도 만들어졌었고, 여러번 방영도 했엇는데,,. '서 정갑'은 도무지
'양지'민 추구하는 인물.. 쓸모없는 ,,. 그리고 무슨 돈 문제도 이;ㅆ어서 말이 많은데 우익들이 로출을 꺼리는지라... 다 관둬야! ,,. 영양가 없는 ,,. 여불비례, 총총.

간첩문재앙님의 댓글

간첩문재앙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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