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에 유래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어버이 날에 유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9-05-08 11:17 조회257회 댓글0건

본문

 
  
발행일자 : 2019-05-08 발행번호 : 3
 

 어버이날의 유래, 원래는 어머니날이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어버이날, 과연 그 유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973년 3월 30일은 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바뀐 날입니다.

어버이날의 유래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어버이날은 미국에서 유래한 어머니날이
전신입니다.

1800년대 중반 미국의 남북전쟁이 끝난 뒤
내전의 상처로 모두가 힘들어 했습니다.
아는 지인,친구,가족 가릴것 없이 주위 많은 사람들을 잃었죠.

이 상처를 보듬기 위해
앤자비스라는 여성이 '어머니들의 우정의 날'을 만듭니다.

앤자비스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활동들을
계속 이어나갔지만 1905년 갑자스런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의 딸 애나는 이웃의 상처를 보듬으려 노력한
어머니를 추모하기위해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흰색 카네이션을 나눠줬다고 합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이유랍니다~)

따뜻한 마음은 전해지기 마련이죠?
애나의 정성은 미국전역에 갑자스레 알려지게 됩니다.
이에 미국인들은 감동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1914년부터 미국의 어머니날이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공휴일이 아니었지만 1934년부터
어머니날이 공휴일로 지정되기도 했죠.

이제 한국으로 돌아와 봅시다.
어머니날은 누가봐도 좋은 제도였죠
이에 미국에 많은 원조를 받고 미국을 우상으로
여기던 한국은 미국을 따라
1956년 5월8일을 어머니날로 정합니다.

그러다 한쪽에만 감사하긴 좀 그랬는지
1972년 3월 30일 어머니,아버지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어버이날로 명칭을 바꾸게 되죠.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지 않으시나요?
미국은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있는데
한국은 왜!? 5월8일을 어버이날로 정했을까요?


여기에는 뜻깊은 하나의 설이 있습니다.
5월 8일이 바로 기독교계 여성운동가 조신성선생의
장례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를 기리기 위한 방법인거죠.


그녀의 마지막은 생각보다 비참했습니다.

여성독립운동가였던 조신성선생은
안창호와 진명여학교를 인수해 운영하며
민족교육사업에 힘썼습니다.

한일병탄 이후에는 무장독립운동을
펼치며 격력한 독립운동을 펼쳤습니다.

조신성선생은 여결중에 여걸이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총기류 등을 굴에 숨겨놔 무장투쟁을 벌였으며
사형선고문을 인쇄해 친일파들에게 보내 심리적 압박을 가했습니다.
또 우체국을 습격해 얻은 돈을 임시정부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일본순경들과의 난투도 서슴지 않았죠.


이렇게 보통의 남성들보다도 더 뛰어난 독립운동가였던
그녀였지만 마지막은 생각보다 비참했습니다.

평생을 독립운동에 힘썼던 선생은
광복이후 6.25전쟁 때 조신성선생은 부산에서
비참한 모습으로 발견됩니다..
이젠 늙어버린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남편마저 일찍 여읜 그녀는
혈혈단신으로 살아가고 있었던거죠...

발견 후 양로원으로 보내졌지만
결국은 1953년 5월6일 숨을 거두게 됩니다.

대한부인회 회상 박순천여사가 상주가 되어
5월8일 장례를 치렀는데
이날이 어머니날로 삼고자 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어버이날에 이런 설이 있다는 것은 생각 못하셨죠?

설은 여러가지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앤자비스의 사랑과 희생, 조신성선생의 사랑과 희생은
전 세계의 어머니날, 어버이날을 통해
기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어버이날 노래)

-양주동작사 이홍렬작곡-

1. 낳실제 괴로움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되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그치 없어라

3. 사람의 마음속에 온 가지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에 오직 한 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위하여
살과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어머님의 사랑은 지극 하여라


 

붉은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건강을 비는 사랑, 분홍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흰색카네이션의 꽃말은

 

나의 애정은 살아있습니다,

노란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을 경멸합니다 라고 하는데요,

흰색카네이션은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뜻하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휴게실 목록

Total 7,610건 1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젊음 / 지만원 역 댓글(15) 관리자 2009-11-22 129247 234
7609 문 재인 수령둉디의 애칭을 열거하고 그 의미를 분석해보… 새글 배달겨레 2019-07-21 16 2
7608 드론타고 부산으로... 댓글(1) Long 2019-07-20 153 11
7607 날이 무척 더운데 골라잡아 수영하시라고 Long 2019-07-20 114 8
7606 4경 7,236조원 중국의 부채 나에게 2019-07-19 101 8
7605 광주세계수영대회 국제망신! 나에게 2019-07-19 130 12
7604 인삼 먹느니 차라리 마늘을 먹어라 ! Long 2019-07-19 225 24
7603 나이들어 이렇게 살면 편하다. 댓글(1) Long 2019-07-19 169 20
7602 남자에게 중요한 정보 모음.jpg jung88bi 2019-07-19 141 3
7601 우주의 크기 비교 2018 만세대한민국 2019-07-18 119 8
7600 왕실 전용 초호화 행사장으로 전락한 '충동구매 항공모함… 나에게 2019-07-18 142 5
7599 노추(老醜)와 화로(華老) Long 2019-07-18 144 21
7598 베뢰아 귀신파 교주 김기동이가.... Long 2019-07-18 131 9
7597 월남 패망 교훈 동영상 내용 일부 소개(再) inf247661 2019-07-17 80 4
7596 퍼온글, {전자투.개표기 조작 _ 부정선거 폭로} _ … inf247661 2019-07-17 55 6
7595 문가여.대통은 트럼프 처럼 허는 거시다. 海眼 2019-07-17 110 11
7594 지금 당장 500세 시대 준비해야 하는 이유 만세대한민국 2019-07-17 116 3
7593 천국은 택함받은 자가 들어간다? 하늘메신저 2019-07-16 136 1
7592 원님의 명판결 ! Long 2019-07-16 238 20
7591 따듯한 이야기 Long 2019-07-15 231 31
7590 外來 新用語 익히기 Long 2019-07-13 271 21
7589 국경을 허문 편지 두통 Long 2019-07-13 226 21
7588 우파 천막에 흥분한 文, 해리 현상의 악화 나에게 2019-07-12 239 15
7587 재미있는 한글말님의 댓글 댓글(2) newyorker 2019-07-11 252 25
7586 나는 일본 사람들에 대해 몇 가지 좋은 기억을 가지고 … 댓글(6) newyorker 2019-07-11 262 31
7585 양력과 음력의 차이 댓글(1) Long 2019-07-11 300 26
7584 "좋은 생각, 그거 하나뿐!" 신준 2019-07-10 198 7
7583 트럼프는... 댓글(1) Long 2019-07-10 247 24
7582 노인들의 여러가지 좌절 댓글(3) Long 2019-07-10 238 24
7581 神의 존재 증명--인간의 학문,종교 열정 이름없는애국 2019-07-10 132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