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악마의 최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20-04-11 02:21 조회1,84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https://youtu.be/y9ZKgYmv_80
산동성과 허난성 일대에 때아닌 4월 폭설이 내렸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식량위기의 전조입니다.
광저우일대에서는 업체의 연쇄도산으로 제조업이 파탄지경입니다.
극도로 어려워진 민생고에 딸을 양도하는 어머니도 나타날 정도입니다.
광저우에서는 캔톤페어가 6월 온라인 행사를 치르는 것으로 연기됐고 산위앤리 작은 아프리카 거리의 흑인들은 노숙자로 전락한채 우한바이러스 전염원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더.
동북지방 헤이롱쟝성의 러시아접경에서는 러시아에서 체포, 격리돼 본국으로 실려오는 중국인들로 미어지고 있습니다.
150만명에 이르는 러시아 체류 중국인들 가운데 확진자들은 팡창의원에 격리 수용될 예정입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의 신화가 부서지는 현장들과 우한폐렴 2차 대폭발 위기를 조명했습니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문재인(소 산의 대부)의 큰 형님(큰 산-3불합의 운명공동체)이 아프시다.
어떻게 할려는지 청와대에 묻고 싶다.
큰 형님이 아프시면, 마스크-상납으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은데,
무엇을 바쳐서 13억 명을 살려줄 것인가?
북한 망나니-동생(김대중 6/15 조공의 생명공동체)도 배고프다고 난리부르스,
회의책상을 타넘어 다니기는 커녕, 책상을 치우고 다녀도 시원찮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