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바람, 60여년 만에 두 배로 세졌다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허리케인 바람, 60여년 만에 두 배로 세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21-02-21 23:06 조회1,540회 댓글2건

본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32&aid=0003060373


허리케인 바람, 60여년 만에 두 배로 세졌다

[경향신문] 2021.02.21.

 

    평균 최대 풍속 ‘56㎞ → 117

    해저 수온 높아지면서 위력 커져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 Hurricane의 풍속이 60여년 만에 두 배나 강력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해수면뿐만 아니라 수심 50m의 깊숙한 바다 수온까지 기후변화로 높아지면서 허리케인의 위력을 높이는 따뜻한 바닷물의 층이 두꺼워진게 원인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이달 초 영국 국립해양학센터 연구진 등은 북대서양의 섬 버뮤다의 반경 100㎞ 이내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의 평균 풍속을 1955년부터 2019년까지 기록한 자료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환경연구회보’ 최신호에 게재했다.

 

분석 결과허리케인의 평균 최대 풍속은 해당 기간에 시속 56에서 117로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반세기 남짓 만에 바람 속도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연구진은 바람이 빨라진 원인으로 바닷물의 온도를 지목했다높은 수온은 열대저기압의 연료 구실을 한다버뮤다 인근의 해수면 온도는 분석 대상 기간에 0.6도 상승했는데연구진이 수심 50m의 바닷물을 추가 확인했더니 0.5~0.7도가 오른 사실이 발견됐다공기와 접촉하며 차가워져야 할 해수면 온도를 수심 50m 안쪽의 바닷물이 밑에서 받치며 지속적으로 데우고 있었던 것이다.

 

현재 허리케인 예보는 해수면 온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관측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 연구 결과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를 이끈 사만다 할람 사우샘프턴대 연구원은 미국 과학매체 Live Science를 통해 허리케인이 심각해질수록 수심 50m 바닷물의 온도를 분석하는 일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12월 한국에서도 온난화가 태풍의 풍속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만큼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전 지구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지구촌의 재난근거>
1. 하늘의 전쟁과 옛 뱀의 통치기간 만료예언 - 땅과 바다의 재난심화 이유
And there was war in heaven.
 Michael and his angels fought against the dragon, and the dragon and his angels fought back.
But he was not strong enough, and they lost their place in heaven.
The great dragon was hurled down--that ancient serpent called the devil, or Satan,
who leads the whole world astray. He was hurled to the earth, and his angels with him.
Then I heard a loud voice in heaven say:
"Now have come the salvation and the power and the kingdom of our God, and the authority of his Christ.
For the accuser of our brothers, who accuses them before our God day
and night, has been hurled down.
They overcame him by the blood of the Lamb and by the word of their testimony ;
they did not love their lives so much as to shrink from death.
Therefore rejoice, you heavens and you who dwell in them!
But woe to the earth and the sea, because the devil has gone down to you!
He is filled with fury, because he knows that his time is short." (revelation12:7~12)

2. 인자의 재림시대 - 지구촌(인류)에게 다가오는 자연재난 징조들
There will be signs in the sun, moon and stars.
On the earth, nations will be in anguish and perplexity at the roaring and tossing of the sea.
Men will faint from terror, apprehensive of what is coming on the world,
 for the heavenly bodies will be shaken.
At that time they will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a cloud with power and great glory.
When these things begin to take place, stand up and lift up your heads,
 because your redemption is drawing near."
He told them this parable: "Look at the fig tree and all the trees.
When they sprout leaves, you can see for yourselves and know that summer is near.
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the kingdom of God is near.
"I tell you the truth,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Be careful, or your hearts will be weighed down with dissipation, drunkenness and the anxieties of life,
and that day will close on you unexpectedly like a trap.
For it will come upon all those who live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Be always on the watch, and pray that you may be able to escape all that is about to happen,
an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luke21:25~36)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해양학'의 중요성!  기상학 또한 중요! ,,.  '기상 폭탄?'  ,,.

휴게실 목록

Total 6,770건 3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10 낙엽처럼~ 아~아~~~ 댓글(1) 방울이 2021-07-12 627 9
6709 개장에서 강아지들과 즐거운.. 한글말 2021-07-05 525 11
6708 맞과 멋 sunpalee 2021-06-13 655 8
6707 이제는 댓글(1) 실크로드 2021-05-25 1308 2
6706 [흑백]영국영화입니다. 댓글(3) 방울이 2021-05-18 1271 9
6705 시베리아는 앞마당, 일본은 뒷마당 댓글(1) 실크로드 2021-05-08 763 6
6704 The Amazing Places in Our Plan… sunpalee 2021-05-03 773 4
6703 우리집 야옹이예요 역삼껄깨이 2021-05-02 775 6
6702 돈주고도 못보는 장면 sunpalee 2021-04-23 963 13
6701 미국의 상당한 고등학교들 海眼 2021-04-16 1464 4
6700 백 만불 짜리 집 나라 별 비교 海眼 2021-04-16 795 5
6699 15 개 큰집들 海眼 2021-04-16 824 5
6698 5억 딸라 짜리 집 海眼 2021-04-16 760 6
6697 거지 천국, 범죄 소 굴 - 미국 海眼 2021-04-13 970 7
6696 헬렌켈러의 희망 명언 17가지 海眼 2021-04-13 818 7
6695 나는 정치가.. 아주 정직해..! 댓글(1) 한글말 2021-04-13 776 8
6694 저는 생활속으로 방울이 2021-04-11 862 8
6693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 海眼 2021-04-10 813 9
6692 사진 ※ 댓글(2) 방울이 2021-04-09 1710 2
6691 사할린 록 방울이 2021-04-06 838 6
6690 서부영화음악 모음곡 댓글(1) 방울이 2021-04-01 1373 6
6689 내 손 안의 작은 미술관(Book Review) 海眼 2021-03-28 772 6
6688 만악으 근원=공산짱개, 지구촌 추방을 염원하는 춤 海眼 2021-03-26 855 7
6687 가난 했던 시절 눈물 나는 영화 海眼 2021-03-25 921 8
6686 길 가는 여인 발걸음 멈추게 한 피아니스트 댓글(1) 방울이 2021-03-24 1486 3
6685 목련화 海眼 2021-03-15 919 5
6684 [봄이오면] 김동환 시, 김동진 곡, 베이스 김요한 댓글(1) 海眼 2021-03-14 1391 8
6683 봄처녀-홍난파 작곡, 이은상 작사의 가곡 海眼 2021-03-14 834 8
6682 Haydn - Toy Symphony 海眼 2021-03-12 837 8
6681 오너드라이버라면 알아둬야 할 자동차 민원 관련 유용한 … 삼백만원 2021-03-12 870 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