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작은 미술관(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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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21-03-28 23:06 조회7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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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볼만한 양서를 소개합니다.
내 손안의 작은 미술관 -빛을 그린 인상주의 화가 25인 이야기- 입니다.
파리 라콩테민가 9번지에 있던 프레데릭 바질의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요한 용킨드, 폴 시냑, 알프레드 시슬레, 조르주 쇠라, 르누아르, 에드가 스잔,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에드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등의 작품세계를 소개합니다.
윌리엄 모리스를 전공한 영문학자 김인철 교수의 심미안이 명화 감상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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