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생긴 일/ 슬픔은 그대 가슴에(제2부)/ 3국지연속극 / 망향초 사랑_'반도의 봄' 영화 + 노래) '백 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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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5-19 21:30 조회2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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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파병 시; 1969.7 경기도 가평군 하면{조종천면} 현리{보병 제1사단 제15연대} _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소재 - '제7보충 교육단'에 도착, 신고한 지 불과 3일만에
파병 행군 - 전환 수송 행군을 시작;
트럭에 승차되어져서; 춘천 샘밭 오음리 고개를 넘어, 남하, 경춘선 춘천역까지 도착한 뒤,
경춘선 무궁화호로 갈아 타고 ~ 서울 용산역 - 대전역 _ 경북 대구역 ~ 부산 부산진역에
이틑날 새벽에 도착, 내리지 않.못하고 열차내에서 1덩이씩 주는 소곰 섞은 주먹밥을 먹은 뒤에야,,.
종착역 _ 부산역 직전의 부산진역 하차! ,,.
부산진역 제3부두에 정박중인 미해군 초대형 수송함에 난생 첨으로 승선! ,,.
그 미군 수송함 위에서 이 노래가 크게 불리워 지던데,,.
당시만해도 저는 바다를 처음 봤는데,,.
세상에 저리도 크고 높은 배를 보기도 첨이었거니와,,.
저는 당시 이 '망향초 항구' - '백 난아'님 노래를 몰랐! ,,. 처음 듣는 노래! ,,.
노래 가사의 '파지장(波止場, 파도 물결이 부딪혀서 그치는 곳, 부두}'이란 단어도 첨이고,
'도라{とら, 동라(銅鑼), 징}'라는 단어도 물론 몰랐! ,,.
모든 거이가 다 낯 설었고, 미지의 세계에 당도한 양, 불안/당황케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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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여전하십니다!!!
아직도 허경영이가 한 말을 믿고 계시다니........??/
난 허경영이가 혹시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사람이 간첩이 아니고서야 어찌 민주주의의 제1의 원리인.
일하지 않아도 돈을 일억씩이나 준다는 말을 함부로 하겠습니까???
거기다가 허경영이 본인의 말은 금과옥조처럼 여길 수가 있나요???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시하는 소리가 아니고 뭐겠어요??